성장통이 낮에도 이어진다면 어린이 고관절염을 의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건강상식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

성장기 아이들이 다리,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에 데리고 가면 성장통으로 진단을 받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 밤에만 아픈게 아니라 낮에도 너무 아파하고
잘 못 걷는다면 어린이 고관절염을 의심해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성장통처럼 보이는 어린아이의 다리나 무릎 증세 중에서
성장통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아이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거나
한쪽 다리에만 증세가 있거나 낮에도 여전히 같은 증세를 호소한다면
성장통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이런 증세는 주로 ‘일과성 고관절염’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과성이란 말 그대로 ‘한 번 잠시 지나가는 것’ 이라는 뜻이에요.
어린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어린이 고관절염인데
말 그대로 심각하게 계속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병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과성 어린이 고관절염의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감기 후에 잘 생기기 때문에 감기 증세 중 하나라고 이해해도 된다고 하네요.
감기는 대개 콧물, 기침, 목이 붓고 열이 나고 몸살이 오는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유형의 증세를 보이는데
어린아이의 경우는 그 일환으로 고관절에 감기 증세가 생기기도 해요.
이것이 바로 일과성 고관절염입니다.

감기 증세가 없는데도 무리한 활동을 한 후에 일과성 고관절염 이 생겨나기도 해요.
고관절염이 생겼을 때에는 서혜부에 통증이나 운동제한이 오게 되는데
어린아이는 서혜부 통증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다든지 무릎이 아프다고 표현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대퇴근육 자체나 무릎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에요.

대개 일과성 고관절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1주에서 2주 안에 저절로 회복됩니다.
감기를 치료할 때와 마찬가지로 잘 쉬고
안정을 취하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만약 한달 가까이나
이러한 증세가 계속 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니
증세를 꾸준히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워서 쉴때에는 불편한 다리를 45도 정도로 벌리고
무릎 뒤에 베개를 깔아 넣어서 무릎이 20도 정도 굽혀지게 해서
누워있으면 고관절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걸을 때 아픈 다리를 몸 밖으로 벌리고 무릎을 펴고 먼저 보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비교적 안아프게 걸을 수 있다고 하니
만약 어린이 고관절염이 생겼다면 회복이 될 때 까지
위와 같은 방법을 아이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전해드릴 건강상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또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