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검진 방법, 어떤 검사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꾸준히 받고 계신가요?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혹시 몸에 암이 생긴 것은 아닐지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가족이나 친척, 가까운 지인들 중에서 암에 걸린 분의
소식을 들으면 나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통계 자료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장기에 암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런데 암이 생길까 걱정된다고 매달, 매년 모든 검사를 반복한다면
시간도 걸리고, 힘도 들뿐더러,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부담이 되죠.
물론 모든 암을 검사하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어요.
암의 특성에 따라 검사 시작 시점과 검사 간격이 달라서 입니다.
나이나 성별에 따라 주로 생기는 암이 다르고
발병이 매우 드문 암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나이나 성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해서 검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어요. 또 흔한 암의 종류를 참고하여
적절한 암검진 방법으로 검사를 한다면 조금 효율적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성별에 따른 주요 암 발생현황에 대해서 공유해드릴게요.
남성의 경우 위, 대장, 폐, 간, 전립선 순으로 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여성의 경우 선, 유방, 대장, 위, 폐 순으로 암이 많이 발생해요.
암검진은 언제부터 어떤 검사를 얼마나 자주해야 하나요?
이러한 기준은 나라마다, 학회마다, 단체마다 제시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연구는 진행되고 있으니
새로운 결과가 나오면 또 달라질 수 있겠죠?
최근 우리나라의 국립암센터에서 기존의 국가 5대암을 중심으로
일부 개정 권고안을 발표한 바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5대 암 검진 외에 증상이 있거나
집안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로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검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 한 방울로 암을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피 한 방울로 충분히 암을 진단할 수 있다면 다른 검사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겠죠? 기사가 나기는 했지만
현재 아직까지는 그렇게 간단히 혈액검사로 몸 속의 암을 확실히 찾아내기 어려워요.
다만 혈액검사로 종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는 있어요.
종양이 있는지 표시를 해준다는 의미에서 종양표지자라고 불리웁니다.
암검진에서 혈액검사로 암을 발견한다는 것은 이검사를 말하는데요.
피한방울이 아니라 다른 혈액검사처럼 한 대롱은 채혈을 하여 검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암이 있더라도
종양의 크기가 커진 경우에만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의료진과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암검진 방법 무엇이 있나요?
먼저 영상사진을 통한 진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간암, 유방암,갑상선암 등 덩어리를 만드는 암의 경우
영상사진을 통해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영상 사진에도 X선 사진에서부터 초음파 검사,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등 다양한 검사가 있어
부위에 따라 적절한 검사법을 활용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우리에게 익숙한 검사인 초음파 검사입니다.
예비 엄마가 산부인과에서 뱃속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때에도 초음파를 사용하죠.
그만큼 방사선 걱정 없이 우리 몸 속을 속속 들여다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초음파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기를 만나면
맥을 쓰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관찰하려는 장기 주위에 공기가 있으면 관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가기 들어 있는 폐나 위는 초음파검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부위에 따라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초음파검사도 있어요.

세번째 암검진 방법은 컴퓨터단층촬영입니다.
우리 몸에 여러 각도로 X선을 쪼아 투과시킨 다음에
몸 속 장기의 밀도 차이와 상태 에 따라 흡수되는 정도가 다른 원리를 이용한다고 해요.
여기서 얻은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2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게 됩니다.
조금 더 잘 구별하기 위해서 조영제라는 주사약을 쓰기도 해요.
조영제는 대부분 부작용이 없지만 특이한 경우 간혹 가슴이 답답하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과거에 이러한 증상이 생긴적이 있다면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이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조영제는 가끔 콩팥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만약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메트포르민이라는 성분이 들어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조영제를 이용한 검사를 하기 전에 최소 2일 정도는 약을 끊어야 하는 유의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자기공명영상이에요.
검사는 자기장이 발생하는 커다란 원형의 자석통 안으로 들어간 뒤 촬영합니다.
금속이 들어간 물건이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검사 전에
금속은 몸에서 제거를 해야 합니다. 몸을 가로와 세로로 모두 촬영 가능하기 때문에
암진단 외에 뇌나 척추, 관절을 정밀하게 볼 때에도 널리 사용하고 있어요.
단, 검사 시간이 길고 검사 도중 움직이면 영상이 흔들려 실패하므로
협조가 잘 되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쇄공포증이나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검사가 어려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방법이에요.
양전자를 가진 입자, 즉 감마선을 이용하여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사용되는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을 주사하면 암과 같이 병이 있는 부위에
농도가 더 축적되는 원리를 이용해요.
검사 전에는 반드시 6시간 이상 금식을 해야 합니다.
또한 물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해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
약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리더에서 전해드린 암검진 방법에 관련한 내용
기억하고 있으면 좋은 건강상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