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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질환 테니스 엘보의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에스(S)리더치과병원 · S리더치과병원 · 2019년 8월 8일

​ ​ ​ ​ ​ 여느 관절, 뼈에나 질환이 생길 수 있듯이 팔꿈치에 생기는 팔꿈치 질환도 있습니다. 팔꿈치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바로 테니스 엘보라고 해요.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의 바깥쪽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뼈 근처 부위에서 통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 ​ 이 질환은 40~50대에 주로 생기는 흔한 질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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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관절, 뼈에나 질환이 생길 수 있듯이

팔꿈치에 생기는 팔꿈치 질환도 있습니다.

팔꿈치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바로 테니스 엘보라고 해요.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의 바깥쪽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뼈

근처 부위에서 통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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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은 40~50대에 주로 생기는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아도 쉽게 낫지를 않아 힘들어하신다고 해요.

그렇다면 팔꿈치 질환 테니스 엘보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걸까요?

다행히 테니스 엘보는 몇가지 기본만 알고나면 고칠 수 있는 증세라고 해요.

이 팔꿈치 질환은 어딘가에 막연하게 염증이 생긴게 아니라

늙어가는 팔꿈치의 변화라는 기본부터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팔꿈치의 부드러움이 없어지는 퇴행성 변화가 진행 중인 것이죠.

팔꿈치의 바깥쪽은 뼈 자체가 아픈 경우보다

외상과라고 하는 뼈에 붙어 있는 근육뿌리들이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외상과에 연결되는 근육은 손가락과 손목을 위로 올리는 역할을 하는

아래팔의 신전근입니다. 외상과에서 손가락과 손목까지 원래의 길이를

가지는 것이 신전근인데, 나이가 들면 그 길이가 짧아지고

특히 이 신전근이 외상과와 붙어 있는 부위가 탄력을 잃고

부드러움이 줄면서 딱딱하게 굳어져 간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퇴행성 변화이죠.

신전근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 부드러움이 사라지고 굳어지는 것이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 통증, 팔꿈치 질환을 보고 '테니스 엘보'라고 부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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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고 테니스 같은 운동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하셨을 텐데

이것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이미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테니스와 같은 운동을 하면 신전근이 더 굳어져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테니스 엘보 팔꿈치 질환은 하루 아침에 치료할 수는 없고,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고 앞으로도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고 해요.

테니스 엘보 치료는 짧아진 근육의 길이를 원래대로 늘려주고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팔을 앞으로 완전히 피고,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손목을 최대한 아래로 꺾어 신전근을 늘려주고,

눌러서 아픈 외상과 부위를 찾아 몽돌 등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두들기고 풀어주면 좋다고 해요.

살짝만 해도 아플 수 있지만 조금 아프더라도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리며 근육을 부드럽게 해나가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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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질환 중, 테니스 엘보를 가지고 계신다면!

너무 병원 치료,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질환의 원인을 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좋은 습관을 길러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스트레칭과 두들기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여

아픈 것도 줄어들고 하고 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팔꿈치에 통증이 어느정도 해소되게 된다면,

약해진 팔 근육의 힘을 키우는 근력운동을 천천히

함께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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