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
예전에 유치가 자라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났던 것 모두 기억하실 것 같아요.
치과에서는 유치의 형성과 영구치와의 교환,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것에 이르기 까지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유치열기는 또 유치 맹출기와 유치열기인 학령전기로 나눠볼 수 있어요.
조금 어렵지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유치 맹출기는 말 그대로 유치가 나오는 기간이에요.
유치열은 3세 정도에 완성됩니다.
즉 처음 치아가 맹출하는 생후 6개월부터 3세까지의 시기인 것이죠.
유치열이 완성되면 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한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유치가 나서 치열이 안정된 시기가 학령전기입니다.
이때는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학령전기 유치열기에는 아이들이 설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치아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
치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 등을 설명해주면 좋습니다.

이때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교합에 이상이 있을 수 있고
손가락 빨기 등의 악습관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교합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열이 비틀어질 수도 있어요. 이러한 교합 이상, 치열 이상은
조기에 치료를 받으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 )
조금 어렵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기억해두실 만한 치과 상식이 아닐까 싶어요.
모쪼록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한번 더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