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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잘하는곳] 치아건강을 위협하는 5가지 습관은?

에스(S)리더치과병원 · S리더치과병원 · 2025년 4월 15일

​ ​ 많은 분들이 칫솔질만 열심히 하면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우리 일상 속에는 치아 건강을 서서히 해치는 나쁜 습관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습니다. ​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오랜 시간 반복되면 치아가 망가지고 잇몸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지하고 고쳐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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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칫솔질만 열심히 하면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우리 일상 속에는

치아 건강을 서서히 해치는 나쁜 습관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오랜 시간 반복되면 치아가 망가지고 잇몸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지하고 고쳐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료실에서 자주 보게 되는, 그리고 환자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5가지 습관”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이 중에 해당하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바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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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갈이와 이를 악무는 습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할 때, 무의식중에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밤에 잠잘 때 이를 가는 경우는 본인이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죠.

이런 습관은 치아에 과도한 압력을 주어 치아가 마모되고, 금이 가거나, 심한 경우에는 치아가 깨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턱관절 통증, 두통, 안면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이런 분들께 ‘나이트 가드’라는 장치를 만들어드리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교합(물리는 관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그런 습관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가능하면 낮에는 의식적으로라도 이완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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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딱한 음식, 얼음, 뚜껑 깨물기

딱딱한 육포, 마른 오징어, 뼈 있는 음식, 얼음 등을 자주 드시거나, 병뚜껑을 이로 따거나 실을 이로 끊는 습관이 있다면, 그건 치아를 공구처럼 사용하는 셈입니다.

이런 습관은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게 하고, 그 균열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져 결국 치아가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한 번 깨진 치아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으며, 때로는 발치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딱딱한 음식은 씹는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들 말씀하시지만, 치아 입장에서는 굉장한 부담이라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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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단 음식을 먹는 습관

치아에 나쁜 음식 1순위는 당연히 ‘당’입니다.

초콜릿, 사탕, 젤리, 달콤한 커피, 과일주스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은 입안의 세균들에게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성 물질을 만들어내며, 이 산이 바로 충치의 시작점입니다.

특히 문제는 자주, 조금씩 먹는 습관입니다.

한 번에 단것을 많이 먹고 양치하는 것보다, 하루 종일 조금씩 입에 머금는 습관이 충치를 훨씬 더 쉽게 만듭니다. 단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되도록 식사 직후에 드시고, 양치를 함께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침 분비를 유도해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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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규칙한 양치와 잘못된 칫솔질

양치는 하루에 몇 번 하시나요?

아침과 저녁, 식사 후에 빠짐없이 하신다고 해도 칫솔질 방법이 잘못되면 오히려 치아와 잇몸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강하게 세게 문지르거나, 칫솔모가 너무 딱딱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혹은 한쪽 방향으로만 반복해서 닦는 습관은 치아의 ‘치경부’(잇몸과 치아 경계 부분)를 닳게 하고, 잇몸이 내려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린 이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칫솔은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45도 각도로 가볍게 진동하듯 닦는 방식이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2~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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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강호흡과 혀로 치아를 미는 습관

입을 자주 벌리고 생활하거나 자는 동안 입을 벌리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구강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입안이 마르면서 침의 방어 기능이 떨어지고, 세균이 쉽게 번식하게 됩니다. 구강 내 건조함은 충치와 잇몸질환의 위험을 동시에 높이죠.

또한 혀로 앞니를 밀거나, 뺨 쪽으로 혀를 누르는 습관도 문제입니다. 이런 습관은 치아의 배열을 서서히 틀어지게 만들어, 교정 치료 후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 쉬는 연습, 혀의 위치를 입천장에 바르게 유지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늘 말씀드립니다.

“치료보다 중요한 건 예방이고,

예방보다 중요한 건 평소 습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5가지 습관이 혹시 내 일상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신다면, 지금의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치과는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리 찾아가는 곳입니다.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점검으로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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