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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치과, "알게 모르게 반복하는 치아 건강에 나쁜 습관은?"

에스(S)리더치과병원 · S리더치과병원 · 2025년 4월 25일

​ ​ 안녕하세요 광진구 소재 에스리더치과병원입니다. ​ 하루 세 번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다고 해서 치아 건강을 완벽히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하는 작은 습관들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들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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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진구 소재 에스리더치과병원입니다.

하루 세 번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다고 해서 치아 건강을 완벽히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하는 작은 습관들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들이 시간이 지나며 치아에 누적된 손상을 주고, 결국엔 충치, 치주질환, 심하면 치아 파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알게 모르게 반복하는 치아건강에 나쁜 습관에 대해 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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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를 꽉 무는 습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를 꽉 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이를 꽉 다물거나, 자는 동안 이를 가는 경우(이갈이)는 턱관절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치아에 미세한 균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미세한 균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깊어지고, 치아균열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갈이 습관은 특히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머리가 자주 아프다면 꼭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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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나 빨대 등을 무는 행동

또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나 볼펜, 빨대 등을 무는 행동도 치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앞니에 지속적인 외부 압력을 주게 되고 앞니 끝이 닳거나 깨질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손톱이나 플라스틱류는 단단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마찰이 쌓이면 치아 마모가 심화되며, 심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손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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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단한 음식이나 얼음 씹는 습관

무심코 하는 행동 중 하나가 바로 단단한 음식이나 얼음을 씹는 습관입니다. 얼음은 치아보다 단단하지 않지만, 차가운 온도와 함께 순간적인 강한 힘이 가해질 경우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징어, 견과류 껍질, 사탕처럼 단단한 식품을 즐겨 씹는 습관은 치아를 반복적으로 피로하게

만들어 마모, 파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단한 음식을 즐기는 사람 중에는 의외로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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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치를 세게 하거나 딱딱한 칫솔 사용할 경우

이 외에도 양치질을 너무 세게 하거나, 칫솔모가 너무 딱딱한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양치질을 세게 하면 플라그가 더 잘 닦일 것 같지만, 오히려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되고, 치경부(치아와

잇몸 사이 부위)가 마모되어 시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칫솔질 습관은 잇몸까지 자극하여 잇몸 퇴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양치는 부드러운

칫솔로, 치아와 잇몸에 45도 각도로 살살 닦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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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입안에 음식물을 오래 머금고 있는 습관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특히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습관인데요. 달콤한 음료나 간식을 입안에 오랫동안 머금고 있으면 당분이 치아 표면에 오래 닿게 되어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밤에 야식을 먹은 후 양치 없이 잠드는 습관 역시 충치와 잇몸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밤에는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자기 전 양치는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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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시는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또한 치아 건강을 해치는 습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산도가 높은 음료를 자주 마시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약해지고, 치아가 쉽게 마모되거나 시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료를 조금씩 오래 마시거나, 입안에 오래 머금는 습관은 산이 더 오래 치아와 접촉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이런 음료를 마신 후에는 바로 양치하기보다는 먼저 물로 입을 헹구고 30분 정도 지난 후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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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의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습관들은 대부분 ‘그 정도쯤이야’ 하는 무심함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이 작은 습관들이 쌓여 치아 손상이나 잇몸 질환, 그리고 심하면 발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을 줄이고, 단단한 음식 섭취는

주의하며, 양치는 부드럽고 섬세하게.

이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나의 치아 습관을 점검해 보고, 건강한 미소를 위한 노력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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