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송정동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 심성환 원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케일링을 단순히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시술' 정도로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스케일링은 치아 미백과는 전혀 다르며,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치료입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은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석은 단순한 음식물 찌꺼기가 아니라, 구강 내 세균이 단단하게 달라붙어 석회화된 물질입니다.
한 번 치석이 생기면 칫솔질이나 가글로는 절대 제거되지 않고, 반드시 치과에서 전용 기구로 제거해야 합니다.
이 치석이 장기간 방치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뼈를 녹이는 치주 질환(풍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치주 질환은 대부분 통증 없이 진행됩니다.
송정동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
문제는 치주 질환이 대부분 통증 없이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출혈이 조금 있거나 입 냄새가 심해져도 별다른 통증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어느 순간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 발치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연 1회 스케일링 권장
대한 치주과학회에서는 성인 기준으로 최소 연 1회 스케일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도 1년에 한
번,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보험 적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비용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자분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3~6개월 주기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잇몸이 붓거나 피가 자주 나고, 입 냄새가 심하거나 치석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단순 스케일링을 넘어서 치주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에스리더치과병원이 특별한 이유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는 치주 질환의 진행 정도를 치주포켓 측정, 치주 방사선 촬영, 출혈 지수 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한 후,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관리 주기를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치석을 긁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치주 건강을 되살리는 방향으로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잇몸은 건강한 치아의 기초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무너지지 않듯, 잇몸이 건강해야 치아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단지 청결함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치아를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예방입니다.
스케일링을 미루고 계셨다면,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잇몸 건강, 다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송정동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