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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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S)리더치과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그래서 탕후루 음식이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 있는 분들한테도 위험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스리더 치과병원의 심성환 대표 병원장입니다. 요즘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는 음식이 갑자기 하나 생겼죠. 탕후루라는 간식입니다. 길을 가다 보면 가판대에서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고, 매장도 열려서 많이들 애용하게 되는데요. 치과에서는 이 탕후루라는 음식이 가까운 데에서 하나의 또 난리가 나고 있어요. 난리가 납니다.
왜 난리가 났냐면, 탕후루라는 음식은 과일에 설탕을 녹여서 그 설탕을 입혀 딱딱하게 굳히는 음식이잖아요. 그 자체가 너무 맛있고 설탕 자체도 맛있는데, 먹으면서 치과 영역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탕후루 전에는 제일 빌런이 캐러멜, 껌 뭐 이런 거였는데, 캐러멜보다 훨씬 더 점도가 높고 접착력이 강력한 설탕을 녹였다가 굳히고, 입안에 들어가면 다소 끈적끈적하게 치아 면과 붙어 가지고, 또는 치아에 있는 보철물과 붙어 가지고 치아에 손상 또는 보철물 탈락을 일으키는 빌런으로 작용을 하고 있죠.
탕후루라는 음식을 먹다가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첫 번째로는 치아교정을 하는 젊으신 분들 교정장치를 떨어뜨려요. 떨어지면서 철사가 같이 딸려 나와서 치아교정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고도 일어난다거나, 아주 심한 경우에는 치주가 안 좋다고 하는데 치아가 흔들흔들거리는 사람들, 치아뿌리를 잡아주는 힘이 약한 치아는 탕후루가 딱 엉겨 붙어서 이를 빼버리는 그런 작용까지 하는 사례도 요즘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심각한 것이, 임플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의사들한테는 되게 조심스러운 면이 하나 생겼는데, 임플란트 치료를 하시는 분들의 과정에서 임플란트 픽스처라고 하는, 치아뿌리에 해당되는 뼈에 심어져 있는 임플란트 본체를 빼버리는, 자연치아를 빼버리듯이 빼버리는 일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치과에서는 일어난 적은 없는데 그런 일이 일어난다네요.
왜냐하면 임플란트 치료를 하다 보면 잇몸살 안에 임플란트 픽스처라는 게 식립이 되어서 숨겨져 있다가, 중간 단계에 치아를 만들어서 연결하기 위해 잇몸을 절개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생깁니다. 그래서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붙으면 잇몸을 절개해서 관통로를 확보해 가지고, 관통로를 통해서 치아 보철물과 나사로 연결하는 게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의 원리이고 과정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최신 기법 중에 한 가지는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잇몸살을 완전히 밀봉하지 않고 처음부터 이 관통로를 확보해서 유지시키는 치료 기법도 있습니다. 이걸 원스텝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하나의 과정으로 관통부까지 만들어서 보철물을 연결만 하면 된다는 의미로 원스텝이라고 하고요. 잇몸살을 완전히 밀봉했다가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몸을 절개해서 관통로를 별도로 만들어서 보철을 연결하는 것을 투스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원스텝과 투스텝이라는 기법이 양대산맥처럼 존재를 하는데, 요즘 추세는 원스텝을 할 수 있으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간결하기 때문에요. 그런데 그 원스텝으로 했을 경우의 단점은 처음부터 이렇게 견고하게 임플란트와 뼈와 결합이 일어나기 이전에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그 관통로와 뚜껑을 바깥쪽으로 빼놓아요. 그래가지고 세균이 들어가서 관통로를 통해서 침투해 뼈와 임플란트 사이의 결합력을 방해하거나 해를 주거나 감염을 일으켜서 도리어 뼈를 파괴시키는 질환으로 이행되게끔 하는 안 좋은 통로로도 작동합니다. 작용도 있지만 반작용도 있는 거죠.
예전에는 세균이 침투해서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끔, 또는 위의 치아가 튀어나와 있는 뚜껑과 부딪혀 가지고 충격을 주지 않게끔 하는 데 주로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은 위의 치아와 튀어나온 뚜껑이 부딪치지 않더라도, 또는 세균이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켜 질환을 만들지 않더라도 탕후루가 끈적끈적하게 뚜껑을 딱 잡아 가지고 빼버리는 그런 사고가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임플란트 치료를 하시는, 특히나 원스텝으로 수술을 하신 분들은 탕후루 섭취를 하면 안 돼요. 수술 부위를 피해서 탕후루를 먹으면 되긴 하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설탕의 끈적끈적함이 튀어나와 있는 뚜껑 위에 들어가서 들러붙고, 그거를 멋모르고 입을 쫙 벌리면 설탕의 끈적함이 임플란트를 잡아 빼버리게 되는 거죠.
잡아 빼지 않더라도 뼈랑 붙으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잡아 빼려고 하는 긴장력을 가하니까 붙으려고 했던 게 끊어지고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그 단번에 파괴되지 않더라도 며칠을 두고 또는 몇 주를 두고 파괴되는 쪽으로 이행되게끔 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가 있게 되죠. 그래서 탕후루 음식이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 있는 분들한테도 위험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탕후루도 너무 맛있고 좋은 간식거리인데, 치아교정을 한다거나 입안에 보철이 많으신 분들이거나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데 원스텝으로 시술을 하신 분들은 특히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드시더라도 캬라멜 씹듯이 씹어서 드시지 마시고, 녹여서 드셔야 합니다.
자, 오늘은 탕후루 음식 특별히 조심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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