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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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치과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교정은 교정대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해 주세요. 동네 엄마들과 카페에 와 있다고 생각하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치아 관리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갈색으로 보이고,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충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경우에는 아이를 눕혀서 충치를 제거하고 때우는 치료를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치아에 구멍이 생겼다고 해서 쉽게 빼 버리면, 나중에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치를 너무 일찍 빼면 주변 치아가 움직여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치아를 치료해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가 너무 심해서 치료를 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있으실 텐데요. 충치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직 치료가 어려운 어린이라면 불소를 적극적으로 도포해 충치가 진행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면서 관리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치료를 받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살 정도의 아이들은 치료할 때 눕히기보다는 엄마가 아이를 안고, 아이의 눈앞에 엄마가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 양치질을 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충치가 생긴 치아는 사실 치료를 해 주어야 합니다. 충치를 제거하고, 때우거나 필요한 단계의 치료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충치 치료를 피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고, 불소를 적극적으로 발라 주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칫솔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아이가 일반 칫솔을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일반 칫솔을 쓰셔도 되고요. 일반 칫솔을 싫어하거나 전동 칫솔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전동 칫솔을 사용해도 됩니다.
전동 칫솔의 장점은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아이들이 칫솔을 치아에 대기만 하고, 제대로 닦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아를 닦을 때는 칫솔이 치아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 하나씩 꼼꼼하게 닦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동 칫솔을 사용하더라도 엄마가 잡아 주고, 마무리 양치를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양치를 한 번만 맡기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어릴 때부터 엄마가 양치를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도 익혀야 하므로, 아이가 먼저 닦은 뒤 엄마가 다시 한 번 마무리해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실란트는 언제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란트는 충치가 생긴 치아를 치료하는 목적이 아니라, 깨끗한 치아의 씹는 면을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어린이 치아 뒤쪽에서 영구치 어금니가 올라오는데요. 보통 여섯 살 전후에 나오는 어금니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치아입니다. 일찍 올라오는 데다 아이들이 양치하기 어려워 충치가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금니의 깊은 주름과 홈을 메워 주는 치료가 실란트입니다.
어금니를 자세히 보면 주름과 홈이 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음식물이 잘 끼고 충치가 잘 생기기 때문에, 깊은 계곡을 완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특히 평생 써야 하는 영구치 어금니가 올라왔을 때 실란트를 해 주면, 홈에서 생기는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혹 실란트를 했는데도 충치가 생기는지 물어보시는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실란트는 치아의 홈을 완만하게 해 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홈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생기는 충치를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치아의 위치나 상태에 따라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항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치아는 치아 사이에서 충치가 많이 생기지만, 씹는 면의 충치를 예방하는 데에는 실란트가 도움이 됩니다. 치아 사이 충치와 씹는 면의 충치는 발생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실란트가 모든 충치를 예방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치가 없을 때에는 예방적으로 불소를 바르거나 실란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충치가 생기면 충치를 제거한 뒤 그에 맞는 치료 단계가 필요합니다. 충치 치료도 현재는 보험 적용이 되는 항목이 있으므로, 치료를 미루지 말고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정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시작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조금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아래턱이 계속 앞으로 나오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턱의 성장을 조절하는 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유치가 빠질 시기가 되었는데도 빠지지 않고, 영구치가 다른 위치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구치가 나오기 전에 이런 상태를 발견하면 유치를 빼서 영구치가 정상적인 위치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미 영구치가 어느 정도 나온 경우에는 흔히 부분 교정이라고 하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 교정은 아이가 장치를 잘 견뎌야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와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양치도 더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를 진료해 보면 남자아이들은 가지런한 치아에 대한 관심이 조금 늦게 생기는 경우가 있고, 여자아이들은 조금 일찍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가지런한 치아에 관심을 보인다면 교정을 상담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교정은 치아를 이동시키는 치료이기 때문에 뻐근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불편함을 어느 정도 견뎌야 하고, 양치질도 정말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교정 중에는 치아가 기울어진 부분에 음식물이 잘 끼어 충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양치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청소년기에 교정을 하면 성인보다 치아가 비교적 잘 움직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성인이 된 후에는 뼈가 단단해진 상태에서 치아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조금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교정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뻐근함은 견뎌야 하고, 장치를 붙인 동안에는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교정이 끝났다고 해서 치아가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는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교정이 끝난 뒤에는 유지 장치를 사용해 치아가 다시 삐뚤어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유지 장치는 아이의 성장과 치아 상태에 맞게 사용 기간과 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일찍 교정을 시작하는 것에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교정에 관심이 없다면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교정에 관심을 보이고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되면, 교정을 시작해 웃을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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