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변화를 추구하는 메리성형외과의원입니다.
겨울은 품 속에 지폐 몇 장을 품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겨울철 길거리 간식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었어요.
특히나 겨울철에는 다양한 구황작물들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는데요.
갓 굽거나 찐 고구마, 감자는 파근파근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에 싫어하는 분들을 찾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고구마는 담백하면서 파근한 밤고구마부터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호박고구마까지 그 선호도도 크게 나뉘기 마련이었는데요.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고구마는 유독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하지만 고구마 역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섭취 전 꼭 알고 계셔야 하는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고구마 감자 칼로리와 함께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더 좋은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칼로리는?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기 마련이었는데요.
생고구마 100g의 경우 칼로리는 135kcal, 탄수화물은 30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때 고구마를 삶거나 찐 경우에는 칼로리가 140kcal, 탄수화물은 동일하게 30g으로 유지된다고 하죠.
다만 군고구마의 경우 칼로리가 165kcal, 탄수화물이 35g으로 월등히 높아진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왜 군고구마는 같은 양이어도 칼로리가 높아지는 걸까요?
고구마는 가열이 되면 전분 성분 때문에 칼로리에 변화가 생겼어요.
특히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열을 가하게 되면 고구마의 전분이 포도당화되면서 혈당이 높아지는 역할을 하게 됐죠.
열로 인해 수분도 함께 증발하기 때문에 군고구마가 더 달게 느껴지는 원인이기도 했어요.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고구마를 섭취할 때에는 삶은 고구마를 섭취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감자 칼로리는?

그렇다면 감자 칼로리는 어떨까요?
고구마 감자 칼로리는 오히려 역전되었는데요.
감자 칼로리는 100g당 50kcal로 고구마보다 열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었어요.
그렇다면 고구마가 아닌 감자를 섭취하는 것이 더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고구마 감자 칼로리가 아닌 GI 지수에 대해 이해도가 필요했어요.
GI 지수란?

GI 지수는 혈당이 높아지는 수치를 의미했어요.
즉,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0~100까지 수치화해둔 것이었죠.
문제는 이때 고구마 감자 칼로리와 상관없이 감자의 GI 지수가 90에 육박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은 소화가 빠르고 포만감이 쉽게 줄어드는 음식이었는데요.
빠른 소화로 인해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했죠.
그렇다면 고구마의 GI 지수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도 조리법에 따라서 고구마 GI 지수가 크게 달라졌어요.

각각 고구마 100g당 생고구마는 GI 지수가 55, 찐 고구마는 46으로 감자에 비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식품은 아니었죠.
문제는 군고구마의 경우였는데요.
군고구마는 감자의 GI 지수보다 높은 94의 GI 지수를 보여줬다고 해요.
이는 흰쌀밥과 바게트 등의 빵과 비슷한 수치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건강을 위해서 가급적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얘기하는 백설탕의 GI 지수가 100을 웃도는 수치이기 때문에 설탕과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죠.

즉, 고구마를 섭취할 때에는 삶은 고구마를 드시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고구마의 칼로리가 적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한 끼에 100g 이내로 섭취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오늘은 고구마 감자 칼로리와 고구마 GI 지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하지만 고구마에도 부족한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단일로 섭취하기보단 다른 식품과의 균형을 잡아 식단을 구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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