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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증후군 증상과 예방 방법, 잘못하면 사망까지?

메리성형외과의원 · 메리성형외과의원 · 2024년 3월 22일

​ ​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변화를 추구하는 메리성형외과의원입니다. 우리는 식료품을 보관할 때 냉장, 냉동 보관과 실온 보관을 구분해서 정리해두곤 했는데요. 간혹 날씨가 차가운 날에는 베란다가 있다면 끓여둔 국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 보관해 보시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처럼 한차례 조리가 되었으면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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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변화를 추구하는 메리성형외과의원입니다.

우리는 식료품을 보관할 때 냉장, 냉동 보관과 실온 보관을 구분해서 정리해두곤 했는데요.

간혹 날씨가 차가운 날에는 베란다가 있다면 끓여둔 국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 보관해 보시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처럼 한차례 조리가 되었으면서 동시에 수분감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이라면 가급적 냉장, 냉동 보관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렸는데요.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 보관했다가 이를 섭취하고 사망에 이른 사건까지 있다고 하죠.

오늘은 이름조차 생소한 볶음밥 증후군 증상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볶음밥 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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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들어보면 다소 의아하기도 하고 흥미롭지만 실제 볶음밥 증후군은 실온에 방치해뒀던 음식을 먹고 생기는 식중독 증상을 의미했어요.

볶음밥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알려진 것은 2008년으로 비교적 최근이었는데요.

벨기에의 브뤼셀 지역에서 한 대학생이 파스타를 먹다가 돌연 사망한 사건이 그 시발점이었어요.

이 사건의 원인은 바로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균이었는데요.

조리한 곡물 요리가 상온에 방치되면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이 퍼지면서 식중독 증상으로 사망하게 되었죠.

확인 결과 해당 학생이 먹은 삶은 파스타면은 실온에 약 5일간 방치해뒀다가 이를 조리해서 먹었다고 해요.

식후 30분 만에 식중독 증상에 시달리다가 10시간 뒤 간세포 괴사로 인한 급성 간부전으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는데요.

급성 간부전을 유발한 것이 바실러스 세레우스 세균으로 식중독이 생긴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건으로 실온에 방치해뒀던 남은 음식을 섭취하던 사람들에게 경종이 울렸죠.

볶음밥 증후군은 현대 사회에서 배달 음식을 곧잘 시켜 먹는 젊은 층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 주셔야 했어요.

볶음밥 증후군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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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증후군 증상은 일반적인 식중독균에 노출되었을 때와 유사한데요.

설사, 구토, 메스꺼움 등이 동반되다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간세포 괴사 등으로 인한 급성 간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해당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했어요.

볶음밥 증후군 예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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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탄수화물 음식에서 특히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밥, 파스타 등에서 장기간 성장하게 되면 고온에 노출되더라도 쉽게 균이 죽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일반적인 식중독균의 예방은 가열을 통해 사멸하는 것이었지만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살균이 어렵기 때문에 감염 확률이 매우 높아졌죠.

특히 바이러스 균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건조식품에서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었는데요.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은 한번 발생하면 물기가 없는 건조된 환경에서도 장기간 살아남을 수 있어서 특히 주의해 주셔야 한다고 해요.

때문에 라면과 같은 건면이나 오트밀 등을 상온에서 밀봉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보관하셨다면 곧바로 폐기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렸어요.

냉장 보관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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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볶음밥 증후군 예방 방법으로는 어떤 것을 지켜야 할까요?

먼저 조리된 곡물은 상온에 오랜 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은 저온에서는 증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일반적으로 7~60도 사이에서 증식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빠르게 소비하거나 냉장 보관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했죠.

음식이 냉장고에서 나온지 2시간이 넘었다면 다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하고 4시간 이상 상온에 있었다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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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볶음밥 증후군 증상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가급적 모든 음식은 냉장 보관 및 냉동 보관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장시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균이 번식하거나 맛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르게 소비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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