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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낭비NO!! 연령별 안티에이징 관리법, 이렇게 준비하세요!

메리성형외과의원 · 닥터 홍반장의 메리TV · 2024년 4월 29일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 안티에이징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령과 피부 처짐 정도에 따라 레이저, 보톡스, 실리프팅, 거상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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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만나면 즐거운 메리성형외과 홍성택 원장입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해지면서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난 주름만큼 한숨도 늘어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주름이라든지 피부 처짐과 같은 증상은 중년층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20대부터 꾸준히 관리해 주지 않으면 노화가 훨씬 더 급격하게 여러분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을 보게 되면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동안으로 보이는데요. 역시 꾸준한 관리만이 노화를 늦추고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고, 병원에서는 보톡스와 필러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레이저 기기, 실리프팅, 안면거상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이 영상을 보시는 20대 시청자분들부터 60대 이후의 시청자분들까지, 모든 분들에게 알맞은 노화 방지 방법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가장 먼저 알아볼 나이대는 바로 20대입니다. 그냥 젊음 그 자체로 예쁜 20대가 무슨 안티에이징이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20대에도 유전적으로 얼굴 형태나 피부 차이로 인해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 특정 이유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과도한 체중 변화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다이어트를 한다면 피부 회복력이 좋은 나이이기 때문에 살이 처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무리해서 진행하는 다이어트 또는 지방분해 주사나 지방흡입으로 인해, 늘어난 피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전에 처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피부가 늘어났다가 빠지고, 다시 또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피부 복원력이 좋은 나이이기 때문에 수술을 통한 관리보다는 레이저와 주사 시술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이나 치료 후 만족도 측면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고주파 레이저와 하이프 레이저 등이 개발되었고, 유명한 레이저로는 써마지, 울쎄라 같은 장비들이 있겠죠. 하지만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비용 부담이 가장 걱정일 텐데요. 이럴 때는 입문자가 하기 좋은 리프테라 2 레이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울쎄라 같은 하이프 계열의 레이저이면서도 통증이 별로 없고 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톡스를 꾸준히 맞으실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특히 미간 주름과 사각턱을 추천드립니다. 근육의 크기를 줄여주는 데에는 보톡스가 효과가 가장 좋고, 시술이 쉬우며 저렴합니다.

미간 주름은 인상을 많이 쓰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 근육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톡스의 경우 4~5개월마다 맞아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1년에 세 번 정도만 시간을 투자하시면 깊은 내천자 같은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사각턱 보톡스의 경우에는 아래턱이 네모처럼 각져 보이거나, 밤에 잘 때 이빨에 힘을 많이 주는 경우에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맞으신다면 얼굴형도 좋아지고 턱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도 막아줄 수 있어요. 따라서 미간 주름과 사각턱 보톡스는 20대부터 꾸준히 맞아 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20대부터 맞게 되면 보톡스에 대한 내성이 걱정되실 텐데요. 1년에 세 번 정도 맞는 정도로는 내성이 생길 확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내성이 생기지 않는 제오민 같은 타입 A 보톡스가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요즘에는 미백, 모공, 홍조 등에 좋은 다양한 스킨부스터가 나와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해서 적절한 스킨부스터를 받으신다면 피부에서 광이 번쩍번쩍 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개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30~40대의 경우에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처짐이 눈에 띄게 보이는 시점입니다. 20대 후반부터 레이저 리프팅이나 보톡스, 스킨부스터 등으로 관리를 잘해 오신 분들은 최대한 노화를 막아 오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이제 조금씩 잔주름도 눈에 띄고 피부가 처지는 것을 본인 스스로 가장 잘 알게 되는 나이대인데요.

어느 정도 노화가 진행되기 전이라면 레이저 리프팅, 보톡스, 스킨부스터를 통해서도 꽤 오랜 기간 탄탄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또 다른 시술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나이대에도 거상술과 같은 큰 수술보다는 시술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바로 실리프팅입니다. 수술하기에는 처짐이 심하지 않으나 피부 처짐으로 인해 조직이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팔자 주변과 볼 주변으로 주름이 생기고 모인 것이 보이실 텐데요. 광대 아래쪽으로는 쑥 들어가고, 볼 주변 아래쪽으로 처진 피부가 모이면서 흔히 이야기하는 땅콩형 얼굴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이때는 실리프팅을 이용해서 처진 피부 조직을 위로 이동시켜 얼굴형을 복원시켜 줄 수 있습니다. 실리프팅은 크게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로 나눌 수 있고, 강도에 따라서 강한 실, 중간 실, 약한 실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리프팅용, 탄력용, 볼륨을 채워주는 용도 등 정말 다양한 실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개개인에 맞춰서 맞춤형으로 리프팅을 할 수가 있으며, 피부 처짐의 정도나 주름의 정도에 따라서 민트실, 실루엣 소프트 같은 녹는 실을 삽입하거나 엘라스틱 같은 강력한 실로 팽팽하게 당겨 줄 수 있습니다. 실을 보시면 이렇게 까끌까끌하게 돌기가 나와 있는데요. 이 돌기들이 처진 피부를 당겨서 고정시켜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피부를 수축시켜 탄력을 주는 리프팅 레이저와는 다르게, 처진 조직을 이동시켜 원래 자리로 복원시켜 준다고 생각하시면 가장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실리프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 다른 영상에서 제가 보다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30~40대에서는 레이저와 보톡스, 스킨부스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실리프팅으로 윤곽선을 잘 잡아 준다면 얼굴형도 좋아지고 남들보다 젊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야기해 드려야 될 나이대입니다. 바로 50대, 60대 이상에서의 리프팅인데요. 시술적인 방법으로 완화시킬 수 있겠지만, 이미 깊게 자리 잡은 주름과 노화가 오랜 기간 진행된 피부는 시술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관리를 잘하셔서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분들은 레이저와 실리프팅으로 충분히 젊고 탄력 있는 얼굴형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수술을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레 겁먹으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부 처짐이 심해서 리프팅을 하더라도 피부가 많이 남으시는 분들은 거상술이라는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 보셔야 하는데요. 거상술은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바로 미니 거상술과 일반 안면거상술입니다.

미니 안면거상의 경우 이름에 ‘미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만큼, 일반 거상술보다는 부담을 줄인 수술을 말합니다. 꼭 50대, 60대가 아니더라도 윤곽수술을 받은 20~40대에서 피부 처짐이 있는 경우에는 미니 거상술이 현재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안면거상술과 미니 안면거상술, 미니 리프팅이라고도 부르죠. 이 두 가지 수술의 차이점은 바로 절개의 크기에 있습니다. 안면거상술의 경우에는 구레나룻 근처에서 절개를 시작해서 귀 앞부분, 필요시에는 귀 뒤까지 길게 절개해 얼굴 전체의 유지인대와 근막 조직을 교정합니다. 반면 미니 안면거상술은 필요한 부위만 절개해서 수술을 진행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효과가 영원히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는 점입니다. 당연히 수술을 하게 되면 유지 기간이 가장 길긴 하지만, 시간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결국 피부 처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노화에 대해 설명드릴 때 기차에 비유해서 많이 말씀드리는데요. 시간이라는 기차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고 있지만, 자기 관리를 통해서 기차가 흘러가는 것을 잠깐 멈추거나 때로는 뒤로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생활 습관이나 선크림 등을 잘 바르는 것만으로도 기차가 천천히 가게 할 수 있고, 앞서 말씀드린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는다면 시간이라는 기차를 잠시 뒤로 가게 할 수 있겠죠.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보톡스 같은 시술은 46개월 전으로 기차를 뒤로 가게 해 줄 거고요. 실리프팅 같은 경우에는 12년 전으로 기차를 뒤로 가게 해 줄 거고, 미니 거상의 경우에는 한 35년 전 정도, 안면거상은 가장 길게 57년 정도 뒤로 가게 해 줄 겁니다.

하지만 이 기차는 뒤로 갔다고 해서 후진하는 건 아니고요. 후진한 상태에서 또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결국 평생 관리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좀 슬프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투자한 운동이 결국 수십 년 뒤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내듯이, 노화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한다면 수십 년 뒤에는 주변 분들에 비해서 훨씬 젊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저는 노화 관리에 있어서는 수술보다는 관리를 더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수술을 하게 되면 흉터가 남게 되고 회복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수술을 했을 때 얻을 이득이 많을 때 수술을 해야 만족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나는 한 번에 수술로 끝내 버릴래’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절대 무리이며, 꾸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의 노화 관리 방법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안티에이징의 콘셉트와 노화, 그리고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오늘 설명드린 방법들에 대한 자세한 영상은 앞으로 꾸준하게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프롤로그 정도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럼 오늘 긴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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