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 하나치과의원 박호산 원장입니다.
스케일링을 받았는데도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양치할 때마다 시큰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잇몸 상태를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창원 잇몸치료의 출발점은 단순히 치석을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염증이 반복되는 원인을 살피고 필요한 관리를 단계적으로 이어가는 데 있습니다.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가벼운 치은염은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만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치주낭이 깊거나, 치료 후에도 같은 부위의 출혈과 붓기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치석과 세균막이 치아 뿌리 쪽 깊은 부위에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치주염을 오래 방치하면 잇몸뼈가 서서히 줄어들고 치아가 흔들릴 수 있어, 조기에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치과의 4S 잇몸케어 프로토콜
하나치과에서는 재발성 또는 깊은 치주낭을 동반한 경우, 검사 결과에 따라 세정·소독·억제·진정의 네 단계를 조합해 관리하는 4S 잇몸케어 프로토콜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4S는 모든 분께 동일하게 적용하는 정해진 치료 패키지가 아닙니다. 치주낭 깊이, 염증 정도, 재발 여부와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단계만 선택합니다.
Scale, 치석과 세균막을 먼저 제거합니다
첫 단계는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SRP)입니다. 치아 표면과 치근에 붙은 치석, 세균막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기본 치료예요. 이 단계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이후 보조 치료의 의미도 생깁니다.
Sterilize, 깊은 부위의 세균을 줄이는 보조 관리
깊고 좁은 치주낭은 기구가 닿기 어려운 부분이 남을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diode laser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세균과 염증성 조직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레이저 단독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양하므로, 기본 치료를 대신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Suppress, 남은 세균을 지속적으로 억제합니다
치주낭 안쪽에 남을 수 있는 세균을 줄이기 위해 국소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노싸이클린 계열의 국소 제제는 치주낭 안에서 일정 기간 항균 농도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모든 치주염에 필요한 치료는 아니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Soothe, 자극받은 잇몸 조직의 회복을 돕습니다
염증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조직 상태에 따라 PDRN 기반 제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DRN의 치주 조직 적용과 관련한 연구는 보고되어 있지만, 최적의 사용 방법과 장기 효과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꼭 알아두실 점
4S는 SRP, 레이저, 국소 항생제, PDRN 등 각 단계의 개별 근거를 바탕으로 하나치과에서 구성한 자체 임상 관리 프로토콜입니다. 네 단계를 모두 결합한 방식 자체가 하나의 치료로 검증된 것은 아니며, 상태에 따라 단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잇몸질환은 한 번 치료했다고 끝나는 질환이라기보다, 정기검진과 유지관리로 오래 관리하는 질환에 가깝습니다. 치료 후에도 스케일링, 칫솔질 교육, 정기적인 치주 검진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는 데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검진을 권해드려요




양치할 때 피가 자주 나거나 잇몸이 붓는 경우, 입 냄새가 계속되는 경우,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시린 경우,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한 경우에는 치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창원 하나치과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박호산 원장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진료합니다. 잇몸 상태와 필요한 치료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충분히 검사하고 설명드린 뒤 함께 결정하겠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치료 결과와 반응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검진 후 안내드립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잇몸치료는 필요한 단계와 유지관리를 개인 상태에 맞춰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