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사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니에요. 가까운 병원, 아니면 수술받은 병원에 오셔서 실밥 제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어쩔 수 없이 실밥 제거를 오랫동안 안 하고 있다 보면 더 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에 한해서 참고 영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눈이나 코처럼 난이도가 높은 부위에 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집안의 작은 부위나 지방흡입 부위에 1포인트 정도 있는 경우는 괜찮지만, 쌍꺼풀 부위라든지 코 부위처럼 실밥을 잘못 제거하다가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부위는 꼭 병원에 와서 하시고요. 간단하게 1포인트 정도 할 수 있는 경우에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에서 5만 명 확진되었다고 그랬나요? 20만 명? 매우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확진을 받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병원으로 문의를 굉장히 많이 주세요.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실밥을 제거하러 가야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자가격리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 실밥 제거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위별로 조금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7일 이내에 이루어져요. 7일에 실밥을 제거하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7일을 넘어서게 되면 흉살이 조금씩 차오르면서 실밥 자국이 남거든요. 상처의 실밥 제거는 7일을 기준으로 해서, 7일째 뽑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가슴 부위라든지 관절 부위라든지 이런 부위는 사실 7일째 실밥을 뽑게 되면 상처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7일째에는 잘 안 뽑고, 아마 본드로 붙여서 그렇게 대체를 하는데요. 지방흡입, 지방이식, 아니면 쌍꺼풀이나 코 같은 부위는 대부분 7일째 실밥을 제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실밥 뽑으러 가야 하는데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자가격리를 하라고 했어요. 이럴 때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두 가지가 필요해요. 하나는 잡는 도구고요, 하나는 자르는 도구예요. 병원에서 사용하는 핀셋이 당연히 가정에는 없을 테니까, 집에 하나씩 있는 게 뭐라고 하죠? 집게, 족집게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리고요. 보통 실밥이 머리카락 두께보다 약간 가늘기 때문에 족집게가 있으면 실밥 끝부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필요한 것은 칼이나, 아니면 끝이 뾰족한 가위인데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눈썹 정리 가위입니다. 끝이 뾰족해야 실밥과 피부 사이에 가위 끝을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눈썹 정리 가위처럼 끝이 뾰족하고 얇은 가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이래요. 족집게가 있고 피부가 있다고 하면, 피부 위로 나와 있는 실밥 매듭이 있는데요. 족집게로 이 실밥 매듭을 잡고 당깁니다. 이때 너무 세게 당기면 상처 부위가 터질 수 있으니까, 가볍게 공간만 살짝 띄울 정도로 잡아당기고요. 그러면 실밥 매듭이 이렇게 뜨면서 피부와 실밥 사이에 공간이 생길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잡아당긴 사이에 아까 준비한 눈썹 정리 가위를 이용해서 살짝 넣고 잘라줍니다. 그다음에 잡아당기면 끝이에요.
실제로 실밥을 뽑으려고 보면 피딱지 같은 것이 묻어 있고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라든지 알코올 솜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닦아주고, 이렇게 깔끔하게 만든 후에 뽑으면 좀 더 수월하게 실밥을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게, 매듭을 자를 때 피부가 있고 여기 피부 바로 위로 실밥이 나와 있으면, 실이 안쪽에 이렇게 둥그랗게 묻혀 있거든요. 여기 이렇게 묻혀 있는 실이 있고 여기에 매듭이 있는데, 매듭을 잡아당기고 이 실을 묶고 있는 실의 한쪽만 잘라야지, 이걸 이렇게 잘라버리면 실이 안에 파묻혀서 제거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항상 한쪽만 딱 잘라서 뽑는 것이 중요할 거고요.
물론 쉽지는 않아요. 말로는 설명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실이 파묻혀 있는 경우도 있고요. 너무 세게 당겨서 여기에서도 피가 나는 경우가 있고, 당기는 방향을 조금 잘못하면 상처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해서 하셔야 되긴 하지만, 두 가지 기구와 ‘당기고, 넣고, 자른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하시면 좋은 게, 혹시라도 뽑아봤는데 상처가 벌어질 수가 있어요. 그러면 다시 꿰매야 되는데 병원에 올 수도 없는 상황이면, 그럴 때는 응급처치로 약국에 ‘스테리 스트립’이라고 팔거든요. 스테리 스트립을 구매해 가지고 그 위에 대일밴드처럼 붙여보면 다시 봉합하는 효과가 약하게나마 있을 수 있으니, 이렇게 안전하게 실밥 제거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