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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는 정말 성형을 안 할까?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4년 1월 8일

성형외과 의사라고 해서 성형을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수술 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겉으로 티가 덜 날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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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 한 원장님은 없죠. 다 했어요. 세상이 다 그런 거죠. 세상이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닌데, 잘못된 인식인 것 같은데요. 근데 왠지 알 것 같아요. 사실 저희 병원에만 해도 저도 수술하고, 김영준 원장님도 수술하시고 많이 했거든요. 그 얘기하시는 건가 했는데, 그래도 그렇죠. 약간 이걸 돌려까는 건 아닌가 싶은데요.

솔직히 얘기해서 잘생겨 보이지 않잖아요. 김준아 원장님도 수술했지만, 의사들이 그냥 스리슬쩍 수술을 했어도 수술한 만큼 그렇게 화려하고 티 나는 성형을 안 하고, 그러다 보니까 수술을 안 했다라고 오해받는 거 아닐까요. 워낙에 해도 안 되는 얼굴이기 때문에. 아, 했다니까요. 했어요, 다 했어요.

진짜 아예 안 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필러라도 조금은 다들 맞아 봤고, 일단 나나에 출연한 원장님 중에 아예 안 한 분은 송해가 원장님, 홍승재 원장님 정도? 잘생긴 원장님들이 워낙에 안 해도 될 정도니까 그냥 안 했다라는 얘기를 듣는 거고, 한 사람들은 했는데도 그 정도야 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보통 요즘 트렌드와 좀 다른 수술을 많이 하세요. 쌍꺼풀 수술을 해도 요즘에는 세미 아웃라인 이런 거 좋아하고, 코수술을 해도 약간 자연스러우면서 화려한 코성형 이런 거 선호하는데, 성형외과 선생님들 제 주변에 보면 인라인, 인아웃라인 아니면 속쌍꺼풀 디자인 자체를 키가 나지 않는 쪽으로 잡고 수술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수술한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요즘에 점점 성형외과 전문의의 비율도 여성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대학교 입학했을 때 저희 학교 정원이 11명이었다가 15명, 남자가 전부였거든요. 저 졸업할 때 그때 예과 1학년들 보니까 남자 50, 여자 50 딱 바뀌었어요. 좀 그랬죠. 저때는 그 CC 하려면 무슨 공대에서 CC 하는 것처럼 굉장히 힘든 그런 상황이었는데, 왜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교 늦게 들어오는 건 좋았어요.

젊은 원장님들이 여성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약간 나이 드신 원장님들은 남자가 많고 그러네요. 그렇죠. 다 저희 병원에서 하시죠. 저도 저희 병원에서 했고, 박성현 원장님도 우리 병원에서 했고.

선택의 기준이 뭐였냐면 제일 실력이 가는 원장님들, 아 눈수술을 제일 잘하는 원장님이 우리 병원에서 누구지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그때 박성희 원장님을 제가 선택을 한 거거든요. 또 반대로 다른 원장님들이 다른 원장님한테 수술 받을 때 제일 잘하는 원장님을 부탁을 하고, 저 수술 좀 해주시면 안 돼요 하면서 이 부탁을 해요.

그래가지고 항상 나한테 수술 안 받고 다른 원장님한테 수술 받아 가지고 좀 삐지는 그런 약간 미묘한 게 있어요. 나한테는 수술 안 받을까 하면서 속으로 생각하시는 게 다들 있을 거예요. 세상이 다 그런 거죠. 세상이 이렇게요.

원장님들은 각자의 특기가 있어 가지고 내가 수술을 받았다고 그래서 내가 원장님한테 이제 수술을 해 줄 수는 없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펼쳐지거나, 의사들은 약간 서로서로 그런 거 있는 것 같아요. 레이저 한번 받고, 또 원장님 또 레이저 한번 해 드리고, 실 한번 받고, 또 나도 실 좀 넣어 드리고. 약간 이런 것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밝힐 수는 없죠. 어쨌든 좀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성형외과 의사라고 해가지고 수술 안 받거나 그런 거 아니고, 일단 저부터 받았으니까요. 앞으로도 저는 받을 예정이에요. 이미 제자 작년에 했던 쌍꺼풀이 풀려 가지고 절개로 다시 쌍꺼풀을 잡을 예정이고,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것도 나중에 안 되면은 한번 절개해 가지고 당기는 수술도 저는 받을 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슬픈 얘기지만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성형외과 의사도 성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