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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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나TV 정미선 원장입니다.
쌍꺼풀 수술을 받고 라인이 풀려서 다시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매몰법으로 했다가 풀려서 다시 절개법으로 수술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얼마나 있다가 풀렸는지, 쌍꺼풀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단순히 실이 풀린 것인지, 아니면 매몰법을 할 때 실 자체가 조금씩 늘어난 것인지 등을 봐야 합니다.
잘 유지하다가 갑자기 라인이 낮아졌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매몰법으로 다시 잡아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쌍꺼풀이 두꺼운데 한 번쯤 매몰법으로 다시 잡아보신 분들은 나중에는 절개법을 하시는 게 낫습니다.
쌍꺼풀을 무조건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 번째로 피부 여분이 얼마나 있는지 봐야 하고, 두 번째로 눈매교정을 통해 눈이 더 또렷하게 떠지면서 쌍꺼풀이 낮아 보이게 얼마나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체크한 뒤 어느 정도까지 낮아질 수 있는지 설명해드립니다.
피부 여분이 충분하다면 절개를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눈매교정으로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보통 1mm 정도 낮아질 수 있는데, 라인 자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눈을 조금 더 또렷하게 떠서 눈매가 올라가 보이고 쌍꺼풀이 낮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절개 눈매교정, 즉 피부를 일부 잘라내고 하는 눈매교정을 하셔야 하는 경우가 맞습니다. 다만 그게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살짝만 낮추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이때는 매몰법으로도 쌍꺼풀이 약간 낮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높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절개를 했는데 쌍꺼풀의 바깥쪽, 즉 눈꼬리 쪽이 뚝 떨어지게 수술된 분들이 많아요. 그런 경우에 라인을 높이면 흉터가 엄청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쪽에 만들어놓은 유착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절개한 부위의 유착을 풀어주더라도 쌍꺼풀을 만들면서 생긴 유착뿐만 아니라 라인 자체가 약간 함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착은 풀어줄 수 있지만 함몰된 부분은 저절로 올라오지 않으므로, 눈을 떴을 때 그 부분이 얼마나 보이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높이에서 어느 정도만 높였을 때 눈을 뜨면 기존 라인이 가려진다면 그 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라인을 원해서 지나치게 높이면 눈을 떴을 때도 쌍꺼풀 라인 아래로 기존 선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수술했을 때 라인이 깊고 진하게 잡혔는데, 높이는 높지 않아도 너무 티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을 감았을 때 흉터가 보이는 것이 싫고, 깊게 박혀 있는 라인을 좀 풀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깊다는 것은 라인이 이렇게 파여 있고, 쌍꺼풀 라인 자체를 받쳐주는 조직이 없다는 뜻입니다. 깊게 박혀 있는 라인을 다시 절개해서 그 사이사이에 조직을 보강하고 받쳐주면, 쌍꺼풀이 깊게 박힌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피부에 덮여 있는 부분이 절개로 인해 함몰되어 보이고, 함몰된 부분이 하얗게 흉터로 변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자리만 절제해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조금 보기 싫은 정도라면 그냥 두는 것이 맞고, 너무 함몰되어 흉터가 부담스러워 보인다면 그 부분만 살짝 절제해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주름이 여러 개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주름이 여러 개인데 그중 가장 작은 라인으로 쌍꺼풀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라인을 잡았을 때 위의 라인이 주름처럼 보인다면 보조 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라인이 없어지지 않고 두 개의 쌍꺼풀처럼 보인다면, 그 라인을 기준으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유착을 풀어도 다시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또 수술해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 위험을 굳이 감수하기보다는 적당한 라인으로 잡는 것이 맞습니다.
원래 있던 라인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라인이 없었다면 유착되어 들러붙은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방 재배치를 하거나 지방을 제거할 때 너무 많이 제거하면 안 됩니다.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움직이는 조직을 남겨야 합니다. 눈꺼풀이 미끄러지듯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조직은 유지해야 하는데, 그 조직이 뒤로 말려 들어갔거나 지방이 너무 없어 조직이 들려버린 경우에는 지방과 조직을 끌어내려 보강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재수술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흙이 있는 곳에 나무를 심는 것과 콘크리트 위에 나무를 심는 것은 다르잖아요. 그만큼 기존 유착을 뚫어야 하고, 조직을 옮겨야 하고,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전에 수술하신 원장님이 건드리지 않았다면 건드리지 않을수록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더 많습니다. 이미 여러 부분을 건드렸다면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듭니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첫째가 감각입니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예술적인 감각이나 타고난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으로 수술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처럼,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수술해도 예쁘게 나오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20년 경력이 됐는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감각이 중요한 거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수술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대라고 선생님들이 다 수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며, 문제가 있는 부분을 고쳐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감각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같은 성형외과 안에서도 수술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나 고민했는지가 수술에 녹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경험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의가 된 지 5년 이상이면 어느 정도까지는 비슷한 실력으로 올라오지만, 그 이상으로 더 좋아지려면 각자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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