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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Q&A모음 1편]가슴수술에 대한 궁금증 전부 알려드립니다(feat.트랜스젠더 파니)/가슴축소/처진가슴/가슴보형물 /가슴수술방법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0년 3월 20일

오늘은 가슴 수술에 관한 궁금증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보형물 교체 주기부터 절개 방법, 가슴축소술과 처진 가슴 교정까지 자주 묻는 질문을 하나씩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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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슴 수술에 관한 궁금증을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에 궁금했지만 부끄러워서 잘 못 물어봤던 내용들, 오늘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슴 수술을 받았거든요. 바로 옆에 계신 분도 수술에 대해 잘 아신다고 해서, 구독자분들이 가슴 수술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을 많이 질문으로 올려주셨습니다. 지금 갑작스럽게 질문을 했는데도 질문이 꽤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보형물은 10년마다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상담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이 얘기가 어디서 나왔냐면, 예전에는 보형물 교체를 10년마다 하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수술을 하셨던 분들은 사실 10년마다 교체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요즘에 나온 보형물들은 3년째 됐을 때부터 2~3년마다 한 번씩 보형물 상태를 초음파 또는 MRI를 사용해서 체크하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보형물을 꼭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기적인 검진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10년마다 한 번씩 교체하라는 얘기였고, 요즘 사용하는 보형물도 2~3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라 해도 안 받으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결국 파열 가능성, 파손 가능성은 모든 분들에게 다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보형물은 현재에 비해 파열 가능성도 좀 더 높고 불안했기 때문에, 루틴으로 10년이라는 기준을 두고 교체 주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수술하기 전에 정상체중이 되든, 수술을 하고 나서 정상체중이 되든 어쨌든 보형물이 들어가면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너무 과체중이 되면 안 좋겠죠.

예쁘지만 너무 튀면 안 되니까, 절개는 유륜 절개, 밑선 절개, 겨드랑이 절개가 기존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배꼽 절개는 요즘 잘 쓰이지 않는데, 예전에 우리가 많이 쓰긴 했지만 몇 년 전 논문에서 데이터를 유심히 살펴보니 이런 절개는 세균이 묻어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어요. 유두 주변에는 유즙이 나오기도 하고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부위를 통해 보형물이 들어가면 세균이 묻어 들어가고 결국 염증 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형물 삽입은 보통 겨드랑이 절개나 밑선 절개를 많이 사용합니다. 겨드랑이 절개의 장점은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고, 밑선 절개의 장점은 수술하고 나서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번에 밑선 절개로 수술했는데, 예전에 첫 수술 때는 겨드랑이로 절개를 했었어요. 확실히 예전에 했을 때는 통증도 좀 많았고, 피통도 차고 있었고 관련된 불편함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밑선 절개를 했더니 통증이 너무 없었고 피통도 안 차서 활동하는 데에 훨씬 편했습니다.

기술이 이만큼 발달했으니, 또 좋은 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의 흉터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서, 흉터에 좀 예민하신 분들은 겨드랑이 절개가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좀 시간이 지나면 흉터도 옅어지고 색깔이 빠지면 괜찮습니다.

여전히 근육 아래로 넣는 경우와 근육 위로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아래로 넣으면 좋은 점은 근육이 보형물을 감싸주니까 만졌을 때 촉감이 더 좋아요. 단점은 근육이 잘 발달하신 분들은 움직일 때 보형물이 같이 움직여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로 넣으면 피부가 얇거나 지방이 별로 없는 분들은 보형물이 비쳐 보이거나 경계가 잘 보일 수 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슴축소술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축소술은 단순히 크기만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남아 있는 조직과 피부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음유선 조직만 큰 게 아니고 동반된 피부도 같이 늘어나 있기 때문에 대부분 피부 절제를 같이 해줘야 해요.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피부를 잘라서 모아주면, 남는 피부를 절제하게 되니까 흉터가 남는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대신 가슴의 무게가 줄고 모양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죠. 수술에 들어가는 과정도 달라요. 가슴축소술은 절제를 하고 안에서부터 한층 한층 봉합해야 해서 수술 시간이 거의 3시간 조금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형물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이런 과정을 하다 보니 수술 시간이 더 길어지고, 그래서 비용이 상승합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신 분들의 수술 방법은 일반 여성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남성의 조직 특성이 그대로 남아 있고, 근육의 양도 남자처럼 더 강하기 때문에 조직이 늘어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보통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지나야 더 여성스러운 모양이 나온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골격이 풍부하고 가슴이 닿아 있는 경우에는 C커브가 쉽게 나오도록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잖아요. 어떤 분들은 “만졌을 때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아무도 수술한 줄 몰랐으면 좋겠다” 하시고, 어떤 분들은 레이싱모델처럼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느낌을 원하시기도 합니다.

보형물을 넣었는데 피부가 얇거나 지방이 너무 없으면 물결치는 모양이 보이거나 경계가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형물로 크게 보면 얇은 피부가 팽창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어요. 보형물을 넣은 상태에서 지방이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보형물은 싫고 지방이식만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이식만 하면 주머니가 생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티가 좀 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처진 가슴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한국 여성분들이 초음파 등으로 확인해봤을 때, 굳이 안 해도 예뻐질 수 있는 정도의 처짐을 갖고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쪽에는 볼륨이 있는데 윗볼륨이 없으면 좀 처져 보이죠. 보형물을 넣으면 보형물이 위를 밀어주면서 가슴이 실제로 리프팅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 사이즈가 좀 크신 분들은 실제로 진짜 리프팅이 이루어지려면 절개를 어딘가 해야 합니다. 늘어난 피부를 잘라 주고 처진 부위를 끌어올려 줘야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절개를 해서 수술하게 됩니다. 그걸로도 안 되면 가슴축소술처럼 아래쪽으로 절개를 해서 올려줘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수술은 수술 시간이 길고 회복도 필요합니다.

초기의 기준은 옆에서 봤을 때 가슴이 밑선을 너무 많이 넘지 않는지 보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처짐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