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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있으면, 보형물 티납니다!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4년 6월 24일

가슴 수술은 생각보다 수술 시간이 길지 않고, 수면마취는 안 아픈 게 아니라 아픔을 느끼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주변 반대가 있어도 본인에게 더 이점이 크다면 수술을 고려해도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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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팔짱 끼고 들어오시거나, “아, 촉감이 나빠요”라고 딱 컴플레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원래 가슴이 있으셨던 분들이에요.

안녕하세요. 나나TV 정민선 원장입니다. 오늘은 가슴 수술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반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떤 이유로 고민하시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아, 큰 수술이죠. 근데 생각보다 큰 수술 아니에요. 일단 수술 시간을 따지면 쌍꺼풀 하는 데 얼마 걸려요? 1시간 걸리죠. 가슴 하는 데 1시간 걸려요? 가슴은 1시간이 안 걸려요. 큰 수술이라고 여겨지는 건 준비해야 되는 게 많고요. 마취도 전신마취 하는 거예요. 실제로 찾아보시면 수면마취 하시는 병원도 있어요. 일단 수면마취할 때는 국소마취제를 그 부위마다 다 넣어 줘야 돼요. 수면마취를 다들 착각하시는 게, 안 아픈 게 아니고요. 아픔을 느끼는데 기억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안 아프게 하는 약을 오래 쓸 수 없어요. 중간에 당연히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면 피도 나겠죠.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건 중요한 거예요.

어머님이랑 같이 오는 케이스도 좀 있나요? 어, 요새 많아요. 가슴 수술인데 어머님이 막 그날 와서 “커밍아웃하고 나도 30년 전에 했어” 막 이러시는 분도 있고요.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팔짱 끼고 들어오시거나, 이 가슴이 너무 작기 때문에 평소에 늘 스트레스를 받아 왔고 어쩔 수 없이 감시자 역할을 하고 오시거든요. 모양을 막 보여 드리면 약간 풀리세요. “어, 예쁘네.” 살짝 한 번 스탠스를 돌리는 정도로 해서 나가세요. 그럴 때는 어느 장단에 맞춰 주시면 돼요. 저는 그냥 예쁜 거에 맞춰요.

어머님 컵, 따님 컵, D컵에 집착하지 마시라 그래요. 둘 다 그건 다 버리고 내 몸에 맞는 걸 일단 제가 먼저 넣어 드릴게요. 작은 거부터 큰 것까지 몇 개 넣어 보고 그중에서 예쁜 거 선택하세요. 컵만 얘기하잖아요. 60에 D컵은 80A컵이에요. 밑선에 따라서 컵이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컵만 얘기하는 건 의미가 없고요.

부모님 항의 전화 받는 건 없어요. 몰래 하시는 분들은 꽤 있거든요. 어제 아신 분도 몰래 하셨어요. 티 나게 그냥 입으면 사실 잘 모르더라고요.

이번에는 남편이나 남친… 이게 참 애매한 게요. 자기 가슴이 좀 볼륨이 있는데 좀 처져 있어요. 그런 분들이 하면 보통 많이 달라요. 안에는 탱글탱글한 보형물이 있고요. 밖에는 흐드러지는 내 살이 있어요. 그냥 빈약한 가슴이신 분들은 진짜 오히려 별로 안 달라요. “아, 촉감이 나빠요”라고 딱 컴플레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원래 가슴이 있으셨던 분들이에요.

원래 가슴은 이렇게 앙 하고 만지지 않아요. 물컹하거든요. 크게 캉 만지지 않아요. 그럼 안에 뭔가 있어요. 큰 사람이 더 크게 하고 싶다고 그러면 촉감의 이질감을 제가 설명을 해 드려요. 원래 없는 사람이 가슴 수술을 하려고 할 때 남자친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너무 크게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냥 자기 몸 안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건 엄청 좋아요. A, 마이너스 중에서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는 사람, 제가 본 적은 없어요. 정말 달라질 거예요, 삶이.

근데 모든 수술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진짜 간단하게 우리 쌍꺼풀은 국민 시술이 아닌데, 중학생들, 고등학생들한테 “야, 너 원래 그냥 예뻐. 하지 마.” 진짜 100이면 100 다 그래요. 그래서 고민을 하시면 저는 “너 더 예뻐지는 거 싫어서 하는 거야?”라고 하고, 수술하고 갔을 때 그 친구도 와요. 절대 그렇게 하지 말고, 했을 때 내가 보여주는 모양이 마음에 안 들면 하지 마라. 이게 마음에 들면 해도 된다. 그게 맞는 거 아니에요?

좀 더 이미지 변신이 되고 더 예뻐지니까 하는 거죠. 지금이 못생겨서 수술하는 건 아니에요. 본인이 하고 싶다, 아니면 했을 때 어떤 결과를 얻는다, 그 정도의 차이를 알고 수술하시는 게 맞아요. 그렇지만 이점이 나한테 더 많다면 그건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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