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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수술 방법별로 촉감도 다르다고?🤔 촉감 제일 좋은 수술법이 뭐냐면요..🙊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0년 10월 23일

가슴 수술은 사람마다 가슴 모양과 조직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수술 방법이 항상 가장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촉감은 근육 밑으로 보형물을 넣는 듀얼 플레인 플러스 방법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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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이 가장 좋을 수 있는 수술 방법은 당연히 근육 밑으로 보형물을 넣는 방법입니다.

보형물이 파손되거나 파열될 가능성이 많지는 않지만, 그런 경우에는 보형물의 느낌이 굉장히 많이 느껴질 수 있어요. 보형물이 유선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슴 수술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유선 조직이 없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 여성분들은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선 조직이나 지방도 두껍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90% 이상은 근육 뒤쪽으로 보형물을 넣는 듀얼 플레인 플러스라는 수술 방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요.

유선 조직이 어느 정도 있으시거나 외국 분들이 오시는 경우에는 유선하 수술 방법도 많이는 아니지만 종종 사용하는 편입니다. 가슴 처짐이 어느 정도 있다든지,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근육을 손상시키면 안 되는 경우에는 근육 위로 올려서 수술하기도 합니다.

보형물이 들어가면 물론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보형물이 파손되거나 파열될 가능성이 많지는 않아도 존재합니다. 만약 보형물이 유선하에 들어가 있으면 보형물이 유선 조직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보형물을 둘러싼 캡슐이라는 막이 형성되어 어느 정도 차단막 역할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그 캡슐이 손상되게 되면 유선과 바로 맞닿게 되고, 결국에는 보형물이 유선 조직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유선하 수술 방법은 많이 사용하는 수술 방법은 아닙니다.

무조건 조직을 많이 덮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근육 위에 보형물을 삽입하게 되면 장점도 있습니다. 근육을 별로 건드리지 않고 박리 범위가 적다 보니까 수술하고 나서 통증이 덜하고 회복이 빨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들이라든지 골프를 치거나 바디빌딩을 하는 분들은 근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거기서 얻는 장점보다는 피부와 조직이 얇기 때문에 보형물이 비치는 단점이 커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거죠.

티가 안 나는 원리는 단순해요. 보형물이 들어가고 보형물을 덮는 조직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티가 안 나는 거예요. 피부가 두껍거나, 지방이 두껍거나, 유선 조직이 두껍거나, 근육이 두꺼우면 티가 안 나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술할 때 어느 정도 조직의 두께를 가진 상태에서 수술하는 것이 사실 수술 결과가 제일 좋아요.

제일 바깥에 있는 피부는 어떻게 보면 선천적인 거예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에 피부의 두께를 인위적으로 두껍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지방층이 있잖아요. 지방층은 다들 아시겠지만 살이 찌면 두꺼워지고, 살이 빠지면 얇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해서 어느 정도 조절할 수가 있어요.

지방이 두꺼우신 분들은 다른 조직이 조금 얇더라도 굉장히 유리해서, 수술하고 나면 티가 많이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지방이 꽤 두꺼운 분들은 보형물이 들어갔을 때 만져도 보형물의 촉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방이 이렇게 얇고 거의 없으신 분들은 겉에서 만지면 보형물의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그러다 보니 수술하기 전이나 수술한 후에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많이 하거나 살을 많이 빼는 경우에는 가슴 촉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촉감이 제일 좋으려면 수술 방법은 당연히 근육 밑으로, 듀얼 플레인 플러스라는 수술 방법을 하는 것이 촉감은 가장 좋을 수밖에 없어요.

근육이 딱딱하다고 느끼는 것은 근육에 힘을 줬을 때만 그래요. 근육에 힘을 주지 않았을 때는 근육은 연한 조직이기 때문에 부드럽습니다. 근육이 딱딱하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의 근육을 만져 봤을 때인데, 남자들이 여러분을 안아줄 때 그때 팔에 힘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딱딱한 거지, 가만히 있는 남자들의 팔도 크기만 크지 만져 보면 물론 부드럽습니다. 근육은 다 말랑말랑하고,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서 딱딱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해 있으신 분들은 근육 자체의 두께가 있으니까 만졌을 때 촉감이 굉장히 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반대로 근육이 잘 발달해 있기 때문에 보형물이 쉽게 들어가고 근육의 움직임이 잘 표현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만졌을 때는 촉감이 괜찮을 수 있지만, 힘이 들어가 있을 때는 보형물이 근육과 같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가 수술을 하게 되면 딱 한 가지 수술 방법이 다른 방법에 비해서 좋다고 얘기하기는 어렵고요. 사람마다 가슴 모양과 조직의 두께가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서, 거기에 맞는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듀얼 플레인이 좋다, 유선하가 좋다, 듀얼 플레인 플러스가 좋다 하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