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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리플링 올까 봐 걱정된다면? 뼈 마름도 성공하는 가슴 성형 비결 대공개!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6년 4월 10일

마른 체형에서 생길 수 있는 리플링의 원인과 흔한 위치, 그리고 충전율이 높은 보형물·지방 이식·인공 진피 이식 등 다양한 대처 방법을 설명합니다. 리플링이 생겼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충분한 회복 기간 후 전문의와 상담해 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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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부작용이라고 하면 뭔가 큰일 난 것 같은 뉘앙스가 있잖아요.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열망이 더 크기 때문에, 그건 너무 슬프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나나TV 여러분. 나나성형외과 양은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리플링의 대표적인 증상은 말 그대로 보형물에 주름이 생긴 것이 겉으로 보이거나, 겉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만졌을 때 조금 느껴지는 것입니다. 리플링이 발생하는 원인은 피부 조직이 얇고, 보형물 자체가 덜 찬 구조인 것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과연 리플링이 생길 가슴인지, 생기지 않을 가슴인지 궁금하시죠? 거울 앞에 서서 옷을 다 벗어 보세요. 벗었는데 갈비뼈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셀 수 있는 사람은 100% 리플링이 생긴다고 보시면 되고요. 하나, 둘 정도가 긴가민가하게 보이는 경우는 생길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내 갈비뼈가 한 개도 안 보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충전율이 높으면 리플링이 덜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씀이죠?

맞아요. 아까 갈비뼈를 셀 수 있는 분은 충전율이 높은 보형물을 사용했을 때 리플링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에게 설명드릴 때, 기본적으로 살을 좀 찌워야 하고, 언뜻 봐도 갈비뼈가 보이는 정도의 상황에서는 무조건 충전율이 높은 보형물을 사용하라고 말씀드리죠.

리플링이 가장 흔하게 생기는 위치는 어디인가요?

가슴 바깥쪽과 아랫부분이 리플링이 생기기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저희 나나에서는 듀얼 플랜 플러스라는 수술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슴 바깥쪽처럼 가장 취약한 부분을 좀 더 두껍게 만드는 수술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리플링이 과연 부작용일까요?

교과서에는 부작용 항목에 리플링이 나오긴 해요. 그런데 이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잖아요. 한글로 부작용이라고 하면 뭔가 큰일 난 것 같은 뉘앙스가 있는데, 저는 큰일 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냥 내가 말라서 그런 거잖아요. 그럼 마른 사람은 리플링 때문에 가슴 수술도 못 하는 걸까요? 그건 너무 슬프지 않아요?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열망이 더 크기 때문에 우리 열심히 밥 먹고 살쪄 봅시다. 파이팅. 저랑 손 꼭 붙잡고 가슴 수술을 합니다.

그럼 살찌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가슴 아래쪽에 지방 이식을 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지방도 없어요. 지방도 없으면 인공 진피 같은 것을 이식해 주는 수술 방법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말 마른 환자분 중에 지방 이식도 하고 진피 이식도 하신 분이 있는데요. 정말 만족해하세요. 그러니까 너무 마르신 분들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한 번 용기를 내 보셨으면 좋겠어요.

수술하고 한 달 있다, 두 달 있다가 하는 것은 조금 이르고요. 어느 정도 붓기가 다 빠지고 보형물이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고 생각되는 최소 6개월 정도는 기다렸다가, 그때도 아쉬움이 있을 때 함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제일 많이 말씀드리는 것은 살을 찌우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살을 찌워서 오면 가장 좋고요. 또 살을 빼고 싶은 분들도 많잖아요. “언제 수술해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살을 다 빼고 오면 수술한 다음에 다시 살이 찌기도 애매합니다. 수술한 다음에 살을 점차 빼 가면서, 리플링이 티가 날지 안 날지 그 정도까지만 조절하는 식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 컵 정도 키우고 싶어요.”라고 하시면, 최소 몇 kg 정도 찌워야 할까요? 사람마다 정말 다를 수 있는데, 못해도 5kg 정도는 찌워야 반 컵 정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1kg으로는 택도 없고요. 진짜 못해도 3kg 이상, 한 5kg은 쪄야 조금 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리플링이 생겼다고 너무 슬퍼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극복 방법이 다 있으니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나나성형외과에 한 번 방문해서 저와 상담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