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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 '간편 가슴성형수술'법은?!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19년 1월 30일

수술 전후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으셨겠지만, 제가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나를 남자로 보지 말라고요. 오늘은 가슴성형에 대한 여러 고민과 수술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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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수술 전후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으셨겠지만, 제가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나를 남자로 보지 말라고요.

안녕, 나나예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나나TV입니다. 오늘은 가슴성형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사실 요즘에는 여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는 부위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마른 분들은 이런 볼륨을 갖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이걸 말하면 3박 4일도 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부끄러움이에요. 여자의 몸을 보여드려야 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만으로도 부끄럽잖아요. 두 번째는 통증이에요. 가슴 수술을 하면 양쪽에 피주머니를 잘 차야 하는데, 말만 들어도 섬뜩해요. 너무 무서워서 제가 두려운 것 중 두 번째예요.

세 번째는 세상에서 아픈 게 제일 싫다는 거예요. 저는 수술하면 많이 아플까 봐 제일 걱정이 됐고, 네 번째는 재수술이에요. 솔직히 가슴수술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거나 변화가 생기면 다시 수술할 수도 있고, 재수술을 꼭 하게 된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둘이 고민을 얘기해봤자 눈물만 날 뿐이니, 저는 답을 찾아봤어요. 우리 고민녀를 도와주실 선생님이 누구인지, 나나성형외과 황동연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이번에 발표하신 논문에 나온 시러스 수술법에 대한 질문이네요. 원장님께서 가슴수술 특허를 내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특허를 하신 거예요?

제가 수술을 오랫동안 해오다 보니, 가슴수술을 하고 나서 크기도 좋고 모양도 예쁜데 만졌을 때 조금 움직임이 있다든지 하는 부분을 여전히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 몸에 있는 근막 조직이나 이런 부분을 한 번 더 활용해서 보형물을 감싸주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 수술방법으로 하면 촉감도 좋으면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저도 신기하고, 잘 고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원장님, 우리 고민의 첫 번째부터 볼까요? 부끄러움이 많은 여자라서요. 제가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나를 남자로 보지 말라고요. 의사들도 제가 진료를 하거나 그럴 때 여자로 안 보거든요.

두 번째 고민도 볼까요? 두 번째는 피주머니예요. 수술하고 나서 보이게 되는 피를 빼내기 위해 넣는 관이 달린 주머니를 피주머니라고 하거든요. 체액이나 혈액이 고이지 말라고 넣는 건데, 중요한 건 수술을 철저하게 해서 피가 안 나오게 만들면 피주머니를 안 해도 되거든요. 예전에는 초보자 시절이라 피주머니를 항상 넣고 수술을 했는데, 술기가 좋아지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계속하는 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피주머니를 해도 피가 10cc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그 때문에 감염이 생기거나 피주머니가 들어갔던 곳에 또 하나의 흉터가 남기도 하니까요. 저는 될 수 있으면 수술할 때 피주머니를 안 쓰는 방향을 찾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인터넷에서 봤는데,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하면 출혈이 조금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사실인가요?

가슴수술에서 제일 중요한 건 포켓을 어떻게 만드느냐예요. 포켓을 만들 때 예전에는 내시경 없이 감에 의존해서 수술했던 시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풀 HD 영상 장비 같은 부분이 생겨서 겨드랑이로 내시경을 보면서 근육층 하나하나를 보며 지나가는 혈관이나 구조를 확인하고 포켓을 딱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피도 적게 나고, 수술 후 회복도 빨라집니다.

세상에서 아픈 게 제일 싫대요. 저도 아프고 너무 무서워서 수술이 정말 싫었어요. 사실 가슴이 아예 안 아프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수술 후 얼마나 아픈지 많은 분들께 여쭤보면 절개 부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겨드랑이 절개를 하면 1호에서 6호 정도 통증을 느끼고, 밑선 절개를 하면 2호에서 3호 정도 통증을 느끼는 정도로 차이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수술하고 나서 하루만 회복하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예전처럼 꼬매고 실밥 뽑고 그런 게 아니라 더마본드가 있어요. 이 본드를 쓰면 좋은 게 바로 샤워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수술 후 관리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가슴을 키우려면 말만 많았는데, 왜 가슴을 위로 올리면 가슴이 커진다고 했는지, 이 말이 맞는 말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