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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겨절 vs 밑선, 흉터가 덜 보이는 '진짜' 기준은? - 나에게 맞는 절개법 찾기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5년 12월 18일

겨드랑이 절개와 밑선 절개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흉터가 보이는 정도는 겨드랑이 주름이나 아래 가슴의 처짐,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보다는 범위와 보형물을 근육 아래 또는 위에 넣는 방식이 통증과 회복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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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식 원장입니다. 가슴 성형에는 겨드랑이 절개와 밑선 절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는 팔을 들었을 때 보이는 겨드랑이 주름과 평행하게 약 3.5cm 정도 절개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평행하게 흉터를 남기면 언뜻 봤을 때 주름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름이 좀 많은 분들에게 유리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드랑이 주름에 흉터가 어느 정도 가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하나 꼽자면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거리가 좀 멀잖아요. 그래서 상처 부위가 있고, 겨드랑이 주변부가 수술 후에도 2~3일 정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밑선 절개와 대비되는 단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밑선 절개는 이름 그대로 가슴의 주름에 흉터를 내는 방법이고, 역시 절개 길이는 3.5cm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이쪽 부분은 통증이 좀 덜하다 보니까, 수술 직후 2~3일 만에 팔을 좀 분주하게 써야 하는 직업인 경우에는 밑선 절개가 좀 더 유리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가슴이 이렇게 늘어진 가슴들이 있죠. 그런 경우에는 늘어진 가슴에 의해 흉터가 가려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래 가슴이 좀 늘어진 분들이 밑선 절개를 했을 때 흉터를 숨기기가 더 수월하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가슴 수술을 원하시는 분들이 어느 절개를 더 선호하시나요?

환자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 민소매를 자주 입거나 수영장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보통 밑선 절개를 많이 하시고요. “나는 민소매를 거의 입지 않는다”라고 하는 분들은 겨드랑이 절개를 좀 더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절개 방법에 따른 통증의 차이가 있나요?

통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야 되는데, 강도와 범위 두 가지로 나눠야 하거든요. 통증의 강도는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겨드랑이 절개를 하게 되면 이쪽이 건드려지기 때문에 통증의 범위가 좀 넓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밑선 절개보다는 겨드랑이 절개가 통증의 범위가 좀 넓습니다. 다만 그런 통증은 역시 3일 정도 지나면 가라앉기 때문에, 통증이 무서워서 밑선 절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밑선이든 겨드랑이 절개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하는 이중 평면, 즉 듀얼 플랜을 하게 되면 근육이 건드려지는 수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증이 더 있는 것이 맞고요. 반대편에 있는 근막하 수술이 있어요. 그 수술은 근육을 자르지 않기 때문에 회복이 굉장히 빠른 편이고, 수술 직후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편한 수술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부위에 넣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내가 근육 밑에 넣느냐 근육 위에 넣느냐가 통증의 강도에 더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