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청담 성형외과 원장님 이거 사려고 과소비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6년 4월 13일

원장님은 20대에는 소비를 좋아했지만, 결혼 후에는 다 의미 없는 것 같아서 잘 안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와인도 비싼 것보다 이마트에서 추천한 3만 원짜리가 더 맛있었다고 하네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원장님이 돈을 안 쓰는 소비가 따로 있으신가요?

[콧방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소비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한 20대 때는 되게 좋아했거든요. 사는 거 좋아하고, 옷 입는 거 좋아하고, 시계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30대에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다 의미 없는 것 같아서 소비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밥도 미슐랭 가서 맛없는 걸 왜 비싸게 먹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와인도 한번 먹어 봤거든요. 얼마 전에 저희 병원에 태국 왕자가 왔어요. 잘해 드려야지 싶어서, 와인을 좋아하신대요. 저는 와인을 잘 모르니까 어디서 들은 건 있어 가지고 유명한 오퍼스 원 세 병을 사 놨어요. 저도 거기에 한번 먹어 봤는데, 이마트에서 추천해 주는 3만 원짜리가 훨씬 맛있더라고요.

최근에 엄청 많이 소비했다 하는 게 있나요?

두껍고 말도 안 되는 거, 요만한 거에 만 원씩 하는 거요. 딸이 사 달라고 그래 가지고 “야, 이걸 왜 이 돈 주고 먹냐” 그랬었던 적이 있어요. 또 다른 사치는 뭐가 있었더라. 대방어 먹은 거요. 제철 방어 비싸잖아요. 20만 원을 써야지 먹고. 그리고 무슨 옛날에 디젤 청바지 있고 그랬는데, 하나도 안 좋고 지금 맨날 지오다노, 유니클로 입고 다니고요. 저한테 선물하면 잠바 같은 거 선물해 주고, 니트 같은 거. 저처럼 하고 다니지 말라고 억지로 사람들이 프라다 선물 하나 받은 거 지금 3년째 계속 잠바 입고 다니고, 맨날.

유니클로 입으셔도 명품을 아실 거예요.

아니, 유니클로 입으면 유니클로를 알더라고요. 스타워즈 적혀 있고 만화 캐릭터 그래도 의미 없잖아요. 폐활량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껴 가지고, 아, 이렇게 생겼으면 멀리 봐도 아무리 좋은 걸 입어도 안 된다. 아.

청담 성형외과 원장님 이거 사려고 과소비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