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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1년 6월 4일
안녕하세요, 나나TV의 최정식 원장입니다. 오늘은 지방흡입한 부위의 경과를 같이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술만으로 내가 다이어트를 하겠다, 성공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보통은 실망을 하시는 거고, 도움을 받아보겠다 이런 자세로 수술 후에 식이요법이나 운동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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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TV의 최정식 원장입니다. 오늘은 지방흡입한 부위의 경과를 같이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47년생이시네요. 부위는 허벅지, 종아리, 복부였는데 전체적으로 보시면 배가 좀 불룩하고, 배 옆에 러브핸들도 보이죠. 옆구리도 좀 불룩하게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에 살이 많이 맞기 때문에 거의 붙어 보이는 정도의 허벅지를 갖고 계시고, 바깥쪽으로 불룩한 것을 스마일이라고 부르는 부위인데요. 여기도 좀 불룩하기 때문에 바지 라인이 좀 길게 떨어지지 못하고 많이 불룩해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좀 용어를 확실히 구분해야 되는 게, 허벅지에 틈이 생기는 것은 골반과 체형이 좀 다른 것과는 좀 다르거든요. 허벅지 틈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애초에 근육의 양이 굉장히 많다거나 뼈가 굉장히 두꺼우신 경우에는 틈은 생기지만 허벅지 느낌은 아닌 거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제 수술 목표를 내가 허벅지 틈을 원하신다면 고민 없이 수술을 받으셔도 되고요. 진짜 모델처럼 모델 라인을 원하신다 그러면 의사가 스스로 근육량이나 뼈 두께 이런 것도 같이 체크 받아보시고, 보시고 수술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술 당일날 병원 가볼게요. 많이 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으셨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붓지도 않았다 하셨습니다. 수술 당일에 보통 환자분들께서 의외로 별로 안 아파지는 경우들이 많은데, 왜냐하면 지방흡입을 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불려야 되거든요. 이쯤에서 터지기라고 하는데, 거기에 마취제가 들어가게 됩니다. 마취제를 해놓고 뽑기 때문에 수술 직후 몇 시간까지는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요. 회복실에서 “아파요”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은 별로 없으니 운전은 절대적으로 금지시키고 있구요.
만약에 한두 부위만 흡입을 많이 하시면 의자에 앉아도 되고, 다만 일시적으로 빈혈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좀 어지러울 수 있어요. 그럼 우리 쪽에서는 걸을 때 꼭 계단을 오르내릴 때 꼭 손잡이를 옆에 좀 잡고 걷는다면, 특별하게 보호자가 오셔서 부축해 주거나 그래야 될 필요성은 없는 겁니다.
3일차 경과 보겠습니다. 일단은 움직임을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고, 통증이 많이 없습니다. 괜찮네요. 수술도 잘해줬고, 수술하면서 다른 조직을 안 건드리고 지방만 잘 뽑아서 그랬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붓기가 많이 없어진 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섹스도 많이 나온다”, “이물감이 나온다” 이런 얘기를 들으신 것 같은데, 맞아요. 보통 하루 이틀 정도는 수술한 부위에서 아까 말씀드린 그 티센트 용액이 흘러나오는 게 보통이거든요. 그런데 옷도 없어졌다고 한 걸 보니까 수술하면서 들어왔던 센트가 잘 흡수돼서 빠져나왔던 것 같고요.
5일차 보니까 일을 좀 하셨던 것 같아요. 일을 했더니 많이 부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맞는 얘기고요. 이제 붓기를 뺄 때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수술 부위가 심장보다 높으면 되거든요. 서 있는 자세라고 생각해 보면 복부나 허벅지가 다 심장 밑에 있는 자세가 되게 되니까 붓기가 당연히 좀 잘 안 빠지고, 붓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이런 경우에는 붓기가 발까지 내려갑니다. 그럼 시야도 잘 안 맞고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수술이 잘못된 게 아니고 붓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놀라실 필요는 없구요.
이렇게 낮에 활동하셨다고 하면 주무실 때만이라도 다리를 좀 올려 놓고 주무시는 게 이렇게 빨리 빠지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강도가 강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상처 난 데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염증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무리한 운동은 보통 자제하시는 게 보통인데, 가벼운 산책 또는 운동은 하셔도 됩니다.
제가 되찾는데 딱딱하고 붓기가 심하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붓기가 새로 생겼다기보다는 우리 이식하신 분들하고 이제 표현들 해주시는 분들 용어가 있거든요. 뭐냐면 인체는 혈액순환이랑 림프액 순환이 있거든요. 그래서 림프액 순환은 보통 지방이 아주 얕은 층에 퍼져 있고 지방을 많이 뽑다 보면 당연히 순환에 정체가 생기거든요. 파괴가 되니까 여러 개가 뭉칠 수밖에 없어요. 그 림프액이 좀 남자분께서 바이오 본드를 해주는데, 그게 이제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뭉칩니다. 그런 표현을 해주신 것 같고요.
그럼 이거는 언제까지 가느냐. 보통 제일 심한 게 2, 3주 될 것이라고 보시면 돼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좋아집니다. 지금까지 했었는데 다시 회복되는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2차 보니까 이제 가볍게 일어났다 오셨고, 일주일가량 식단 생각 안 하고 건강하게 챙겨 먹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일시적으로 빈혈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수술 직후부터 “다이어트를 이제 해야겠다” 이렇게 마음먹지 마시고, 일주일까지는 그냥 정상 식사를 드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거든요.
고주파를 해주고 계신 것 같아요. 고주파라는 게 이제 심부열을 좀 발생시켜서 조직 안에 혈관들을 좀 확장시켰다가 그래서 이제 혈액순환이 좋게 되니까 조금 그렇게 뭉친 것들을 빨리 빼주는 그런 효과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건 이걸 안 하면 안 풀린다 뭐 그런 건 아니고, 회복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고주파를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건 아니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압박복도 주십니다. 압박복은 보통 하시잖아요. 압박복의 의미 자체가 수술 부위를 일정하게 누르기 위한 거거든요. 어떤 분들은 복부가 긴 바지니까 답답해서 다 잘라버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 후에 일부는 눌리고 일부는 부어 있고 그러면 오히려 안 좋게 나올 수가 있거든요. 마사지도 비슷한 맥락에서 일정한 부위만 계속해서 압박을 받으면 우리 부위가 나중에는 더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 압박복을 잘 해주실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박복 같은 경우는 저희가 1단계에 설명을 드리고 최소 3개월 이상 착용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그 다음에도 계속 입으셔도 되니까요.
3주차 해볼게요. 통증은 거의 없다고 하셨고, 울퉁불퉁하다. 그리고 몸 부기가 좀 많이 빠졌다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일단은 울퉁불퉁하다는 것은 크게 저는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첫 번째는 바이오 본드, 두 번째는 진짜로 지방이 충분히 뽑힌 경우가 있죠. 후자의 경우에는 사실 이거는 해결이 좀 필요한 경우입니다. 지방이 일정한 두께가 피부 안에 남아 있어야 되는데, 너무 많이 뽑은 경우에는 그 부분에 다시 지방을 채워 넣는다든가 복원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같고요. 보통의 경우는 전자의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는 그 울퉁불퉁함이 점점 풀리면서 같이 해결되는 게 보통입니다.
9주 정도 되면 옆구리는 보통 80에서 90% 정도 빠졌다고 보시면 돼요. 100% 결과는 아닌데 정도만 돼도 수술 전보다 확연하게 많이 얇아진 허벅지나 복부를 보실 수가 있구요.
세 달 차 보시면 가끔 가려움증이 있고 가렵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구요. 가려움 같은 경우는 당연히 있을 수 있어요. 왜냐면 이제 낫는 과정에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를 하거든요. 정상적인 반응인데, 다만 가려움 이외에 혹시라도 뭔가 난다거나, 아니고 줄기가 진다거나 그런 증상이 있다면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니까 그때는 병원에 연락하셔서 어떤 게 있는지 확인은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상처가 조금 색깔이 진하다 하셨어요. 흉터가 처음 생기면 한두 달 정도가 제일 색깔도 진하고 눈에 띄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때 조금씩 좋아지거든요. 완전히 좋아지는 건 1년 정도 보시면 돼요. 1년에 걸쳐서 계속해서 옅어지니까 그게 걱정하시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 달 차 볼게요. 조금 살이 쪘다고 하셨어요. 2kg 쪘는데 흡입 부위별로 앉혀다 계셨는데 지방흡입을 하는 행위 자체가 지방세포를 줄여주는 거기 때문에 수술 후에 살이 찐다면 흡입 부위보다는 다른 데가 조금 더 늘겠지요. 물론 초반에는 그렇게 수분 적기 때문에 천천히 찌지만, 더 찌게 되면 결국 그 수술 부위에도 지방 세포가 늘어나기 때문에 수술 전이랑 똑같아질 수 있거든요.
수술 후에는 꼭 살을 빼라 이렇게 말씀을 안 드려도, 최소한 유지는 해줘라 이렇게 설명을 드리니까 수술 후에는 그런 정도의 관리가 필수로 필요하실 것 같아요. 일단은 또 이제 탄력이 좀 좋아야 해요. 왜냐하면 살이 찌게 되면 거기 지방이 쌓이면서 피부도 같이 늘어나잖아요. 수술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피부 밑의 지방뿐이니까 수술 후에 피부가 여전히 늘어져 있을지, 아니면 줄어들어서 예쁜 라인을 만들어 줄지, 또 수술 전에 도저히 예측할 수 없거든요. 수술 전에 불룩한 이유, 탄력 그런 것들을 같이 체크를 받아보시고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수술 받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11개월 차, 국소 크림을 계속 바르고 있다 하셨어요. 포토 크림은 보통 이제 한번 바르기 시작하면 6개월 정도는 최소 발라주셔야 효과를 보실 수가 있구요.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이번 케이스를 보시면 굉장히 회복도 잘 되었고, 그뿐만 아니고 환자분께서도 굉장히 이상적으로 잘 하고 계세요. 그래서 수술 후 식단 관리나 운동을 잘 해주신 결과로 경과가 굉장히 좋게 나오신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설명드리는 게 수술만큼이나 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수술만으로 내가 다이어트를 하겠다, 성공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보통은 실망을 하시는 거고, 도움을 받아보겠다 이런 자세로 수술 후에 또 식이요법이나 운동도 해주시면 아주 드라마틱하게 몸을 얻으실 수 있으니까, 잘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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