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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성형외과] 4화. 진심은 기억된다 / 스파이도 고객이 될 수 있다면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5년 12월 23일

허준 씨는 데스크 정리 중이세요? 아니면 철거 중이세요? 회식 장소를 정하던 중, 상담실에는 보형물 비용과 수술 조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갑니다. 이후 다른 병원 직원으로 보이는 손님이 상담을 받고, 트임 수술 흉터와 코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응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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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허준 씨는 데스크 정리 중이세요? 아니면 철거 중이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금방 치우겠습니다.

괜찮아요. 아이, 근데 뭐 이거는 뭐 다 끝난 거예요?

아, 여기를 먼저 깨끗이 치우려고 하다 보니까.

아, 알겠어요. 편하게요, 진짜로.

편하게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실장님, 저희는 회식하는 거죠? 지난번에 무산돼서 다들 기대 중이에요.

그럼 사이즈 키우지 말고 오늘은 코디 팀이랑 상담실 직원들끼리만 조촐하게 하죠.

너무 좋아. 그럼 장소는 어디로 할까요? 저번 고깃집은 너무 시끄럽고, 1층 초밥집이 어때요? 거기 조명도 예쁘고 분위기 진짜 좋아요.

완전 분위기 대박이죠?

어, 괜찮다.

대박인 건 파트너가 꽤 잘생겼대요.

뭐야? 정신, 정신 차려.

진짜 그래도 전 외모보다 술입니다.

[음악]

준비되나?

서준 씨도 괜찮죠? 참석 가능해요?

제가 오늘 일정이 있어 가지고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아, 씨. 뭐 어쩔 수 없죠 뭐. 예약할게요.

그러게. 잘 찾았다.

괜찮은 형 상담하려고요.

네. 특별히 궁금하신 거 있으실까요?

일단은 비용부터요.

자세한 건 나중에요. 보형물은 종류마다 가격 차이는 있지만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건 고객님의 체형이나 피부 조직 상태에 얼마나 잘 맞느냐는 거고요. 또 원하시는 가슴 모양이나 만졌을 때 촉감까지 미리 상상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돼요.

종류별로 가격대랑 할인 가능 여부도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할인율보다 수술 조건에 따라 적용되는 방식이에요. 같은 수술처럼 보여도 난이도가 다르거든요. 그래도 보형물 종류별로 가격대랑 수술 할인 몇 퍼센트까지 가능해요?

아, 할인율이 궁금하셨구나. 음, 말씀드렸다시피 수술은 조직 상태, 난이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져서요. 정확한 견적은 진료 후에 안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진 촬영하시고 검사까지 받아보시겠어요?

아, 사실 제가 코도 고민 중이었거든요. 코끝이 좀 퍼져서요.

지금 얼굴형에 코끝만 살짝 정리해 줘도 인상이 확 달라질 수 있어요. 웃을 때 코끝이 살짝 내려가는 타입이셔서 그 부분도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고요.

어, 맞아요.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신경 쓰였거든요.

눈도 혹시 고민하셨을까요?

아, 이쁜데. 여기 앞머리 쪽이 흉이 좀 보여서요. 그거 어떻게 하셨어요?

저 어렸을 때 앞트임을 했는데 흉이 남아서요. 그래서 제 수술도 고민 중이었거든요.

어머, 그러셨구나. 제 수술은 부담도 크고, 경험도 있으시면 더 망설여지시겠네요. 저희는 그런 분들 더 신중히 접근해요.

실장님 말씀 되게 위로돼요.

오늘 병원은 몇 시까지예요?

아, 저 사실은 우디아 성형외과 마케팅 팀이에요. 우디아일 줄은 몰랐지만, 다른 병원 직원이시라는 건 감히 왔어요.

진짜요? 다른 병원에서 오셨던 분들 꽤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 트임 망한 거 아무한테도 말 안 했었는데 실장님이 딱 짚어 주시니까 [음악] 믿음이 갔어요.

상담하신 분이 누구든 저희는 진심으로 응대해요.

감사합니다.

짠.

[음악] 호박 향이 오, 맛있어, 맛있어.

[음악]

아니라고.

[음악]

저 추천 칵테일 있나요?

아, 저희 가게에는 시그니처 칵테일이 있는데요. 달콤한데 끝에는 살짝 씁쓸한 맛이 좀 남는...

여기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요? 혹시 저희 가게 단골이지?

아, 아니야. 그런 건 아닌데.

그럼 나눠 잔 주세요.

네.

저 화장실 좀.

야, 서준 씨만 하면 완전 꽃미남일 거 같지 않아? 쌍꺼풀만 잡으면 좀 다른 느낌이었겠지. 성격도 완전 순둥순둥하던데. 은근 찐따미도 있고. 야, 진짜 반전 매력 장난 아니다.

실장이지, 나만 그런가? 실장님이 탑인 것 같지.

누가 그래?

직장 같이 다니던 사람이 그러던데.

무슨 얘기래? 저는 그렇게는 안 재밌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서준 씨 얘기예요. 성형하면 아기도 될 것 같던데.

아, 그러게요. 얼굴은 그날그날 달라지기도 하니까.

맞아요.

음악 나눠드릴게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