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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 안 아프면 가짜 울쎄라? 진짜, 가짜 울쎄라 구분 법! 울쎄라 안아프게 시술 받는 팁까지!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0년 8월 27일

울쎄라 정품 여부를 통증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시술받은 팁의 고유 번호와 정품 시술 인증서, QR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두께와 개인의 통증 민감도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해야 하며, 무조건 세고 아픈 시술이 더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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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성형외과의 김지원 원장입니다.

재사용 팁을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가 골고루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일 위험한 건 화상 위험이나 볼 패임이라든지 지방 꺼짐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울쎄라 정품을 확인하는 데 주관적인 척도인 통증 같은 것은 기준이 아니고요. 첫 번째는 시술받은 병원에서 시술받은 팁의 고유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시술하시고 나서 정품 시술 인증서를 받게 되는데, 뒤에 보시면 성함과 병원 이름, 시술한 원장 이름까지 다 나오게 됩니다. 시술 후 팩스마다 한 장씩 발급해 주는 정품 인증 스티커와 울쎄라 앱을 통해 QR코드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통증은 정말 주관적인 거예요. 통증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울쎄라는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장비 중에서 에너지를 가장 깊은 층까지 전달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신경성 통증,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기분 나쁜 신경통 같은 느낌의 통증은 있는 게 맞아요. 그래서 그런 느낌조차 없으면 의심을 좀 해 봐도 되는 건데, 그런 기분 나쁜 통증을 잘 참는 사람들도 있고 못 참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참을 수 있어요”라고 하시는 거고요. 그런 시술인데 아무런 느낌이 안 날 수는 절대로 없어요.

처음 나왔을 때는 한국인의 데이터가 부족했어요. 그 이후 프로토콜에 맞춰서 에너지를 조금 더 세게 세팅한 상태로 한국 사람들에게 들어가다 보니까, 리프팅은 잘되지 않는 만큼 통증을 감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따라와 있었는데요. 이제 울쎄라가 한국에 들어온 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고, 그만큼 데이터가 많이 쌓이면서 한국인 프로토콜이 생긴 거예요.

한국인 얼굴에는 에너지를 한 번에 이만큼 드리는 것보다, 중간 정도 에너지로 여러 번 더 많이 조사하는 게 리프팅 효과가 비슷하더라. 가끔은 좀 덜 아프게 샷을 조금 높여서 조사하는 게 더 효과가 좋더라, 이런 식으로 에너지를 좀 더 다양하게 조절하고 통증을 줄이는 쪽으로 자꾸 조금씩 발전하는 거죠. 불어오고 기계 자체도 당연히 통증을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아, 그 얘기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슈링크나 이런 시술을 받으러 오셨을 때, 피부가 얇으면 그 피부에 맞춰서 당연히 에너지를 좀 약하게 들어가야 되는 거고, 피부가 두꺼우면 알아서 에너지를 높여서 들어갈 거고요. 무조건 세고 아파야지 효과가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것은 과유불급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너무 아픈 경우에는 조절해 볼 수 있는데, 참을 수 있을 정도는 참아 달라고 말씀드리고요. 가급적이면 제가 원하는 에너지로 들어가는 편이긴 한데, 참을 정도면 당연히 맞춰서 들어가야죠.

울쎄라 꿀팁 중에 하나는 아세트아미노펜 500mg 두 알 정도를 시술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드시고 오시는 것도 생각보다 꽤 도움이 돼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소염 성분과 염증 억제 성분은 들어 있지 않고 진통제 성분만 들어 있기 때문에 시술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드시고 시술을 받으면 조금은 통증을 줄여 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