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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가슴수술? 어때요, 참 쉽죠?😀 가슴수술 고수 황동연 원장님 찐노하우 공개🤫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0년 10월 17일

가슴 수술 방법은 보형물이 들어가는 위치에 따라 크게 근육 위와 근육 아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듀얼 플레인 플러스는 가슴 바깥쪽의 근막을 한 겹 더 활용해 보형물을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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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연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슴 수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눈 다음에 각각을 좀 세분화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크게 두 가지라는 것은 보형물이 들어가는 위치가 근육 위인 경우와 근육 아래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육 아래인 경우에는 듀얼 플레인 방법, 듀얼 플레인 플러스, 또는 이중 평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근육 위에 있는 방법에는 근막하 수술 방법과, 근막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유선하 수술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또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말로 이렇게 설명드리면 이해를 잘 못하실 것 같아서 제가 시청각 자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게 뭐냐면 사람의 가슴이에요. 그렇게 안 보이시겠지만 사람의 가슴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의 가슴은 하나로 이루어진 게 아니고, 옆에서 보면 각각의 층으로 여러 가지 조직이 모여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일 바깥에 있는 게 피부입니다. 그 밑에 있는 게 제가 뽁뽁이로 표현한 피하지방, 즉 피부 바로 밑에 있는 지방이고요. 이렇게 몽글몽글한 것이 있죠? 이게 뭐냐면 지방 아래에 있는 유선 조직입니다. 우리가 유방이라고 하는 실질적인 유선 조직이 이곳에 위치해 있고요. 그 밑에 얇은 망사 같은 것으로 표현한 것이 근막입니다. 이 근막이 덮고 있는 것이 바로 근육이고, 근육 밑에는 갈비뼈가 있습니다.

사람의 조직은 피부, 피하지방, 유선 조직, 근막, 근육, 그리고 갈비뼈가 서로 겹쳐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여러 겹의 조직 중 어디 아래로 보형물이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수술 방법이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근막하 수술 방법은 보형물이 근막 밑에 들어가는 방법이에요. 수술을 하게 되면 겉에서 봤을 때 보형물이 티가 나는지 안 나는지는 근막 위에 있는 조직의 두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근육 밑에 보형물을 넣겠다고 하면 갈비뼈 위쪽에서 근육이 보형물을 덮어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근육 밑에 넣으면 보형물을 덮어주는 조직이 가장 두꺼워서 보형물이 덜 티 나는 거죠.

반대로 유선 밑에 넣겠다고 하면 위쪽이 피부와 지방, 유선 조직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보형물을 덮어주는 조직이 얇아집니다. 그러면 수술하고 나서 보형물이 조금 더 많이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넣으면 유선하 수술 방법이고, 이쪽에 넣으면 근막하 수술 방법입니다. 그리고 근육 아래쪽에 넣으면 근육하 이중 평면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여기 하나가 더 있어요. 밑에 다른 근육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 근막을 이용해 하나 더 덮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듀얼 플레인 플러스라는 수술 방법입니다.

듀얼 플레인과 듀얼 플레인 플러스의 차이가 뭐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아까 조직이 여러 겹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가슴의 어느 부위냐에 따라서 조직의 층이 달라집니다. 바깥쪽으로 가면 대흉근이 없어지고, 그곳에는 전거근이라고 해서 톱니바퀴처럼 생긴 근육이 하나 더 있어요. 헬스 트레이너를 보시면 옆쪽에 이렇게 빗살무늬처럼 보이는 근육이 있잖아요. 그 근육에 붙어 있는 근막을 활용하는 수술 방법이 제가 즐겨 하는 듀얼 플레인 플러스입니다.

대흉근이 존재하지 않는 가슴 바깥 부위에는 전거근과 그 앞에 있는 근막이 있습니다. 이 근막을 들어서 밑에 보형물을 넣을 수가 있어요. 전거근을 이용하면 물론 좋겠지만, 근육은 들 수가 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그 위의 근막을 활용하게 됩니다. 근막을 활용하면 보형물을 넣었을 때 한 겹이 더 덮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술 후 보형물의 촉감이 더 감쪽같게 느껴지도록 만들 수 있는 거죠.

일반적인 듀얼 플레인 수술이라면 대흉근이 존재하지 않는 가슴 바깥 부위에서 보형물의 느낌이 많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쪽에 있는 근막을 한 번 더 사용하면 조직 자체가 얇은 부위를 조금 더 커버할 수 있으니 결과가 좀 더 좋습니다.

듀얼 플레인 수술 방법뿐만 아니라 모든 수술 방법에서 포켓이라고 하는 보형물이 들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대흉근을 그냥 박리해서 넣으면 편하기는 한데, 듀얼 플레인 플러스는 근막 자체를 보존하면서 잘 박리해 포켓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어렵지는 않고, 약간 수고가 더 드는 수술법이기는 하죠. 하지만 필요하고 좋은 수술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 정도 수고는 맞다고 봅니다.

근육 위에 보형물을 삽입하게 되면 보형물의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어올 수 있고, 보형물이 유선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근육 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 방법의 장점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이해가 잘 되셨나요?

혹시 이해가 안 되셨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추가 영상으로 다시 한번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 테니까 편하게 말씀해 주시고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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