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프로포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수면마취제입니다. 정맥마취제로도 쓰이고, 전신마취를 할 때도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의사가 아니신 분들도 많이 알고 있을 정도로 친숙한 약물인데, 수면마취제 3대 약물 중 하나로도 이야기하더라고요.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이렇게 세 가지를 3대 수면마취제라고 하나 봅니다.
프로포폴 같은 경우에는 마취 유도가 확실하고 효과가 빠릅니다. 또 체내에 남지 않고 간으로 대사돼 배설되기 때문에 잔여감이 없고, 숙취감이 없는 좋은 약물입니다. 미다졸람 같은 경우에는 정맥으로 쓰기에는 약간 약하고, 다른 보존제가 있어야 합니다. 또 깰 때 숙취감이 심하고, 간 대사가 되기 때문에 간이 나쁜 사람들은 사용하면 간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케타민은 해리성 약물이라고 해서 약간 독특한 약이고, 진정과 통증 경감 효과가 있지만 작용시간이 아주 짧아서 계속 반복 투여를 해야 합니다. 다른 수면마취제들과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슬럼프에 빠져드는 듯한, 너무 강한 육체를 끝이 듯한 나쁜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약물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프로포폴을 맞아본 적이 있는데요. 저도 모르게 한 3초 만에 잠이 그냥 들어버리고, 일어나니까 회복실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자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지,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러웠다거나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항상 숙취감으로 많이 고생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도 잠들고 나서 깨어났을 때 입술만 조금 터져 있고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로포폴이 논란이 많이 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마취약으로서의 역할은 굉장히 좋은 약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그 약물을 잘못 사용하는 일이 간간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우유주사라고 해서 마구 맞고, 그러다 사망사고도 일어나고, 아니면 그 주사를 놔주고 큰 부분을 받아 챙기는 일이 벌어지니 사회문제가 되는 거죠. 약물 자체가 어떤 좋은 약인데 너무 문제를 일으킨 거죠. 프로포폴 입장에서는 자기는 잘 써주면 좋은 약인데, 잘 사용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쁜 약으로 만들어서 오해를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 프로포폴 중독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왜 그렇게 되시는 건가요? 여러 번 맞았을 때 좋았다, 좋았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 사람은 그걸 또 찾게 되는 습성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 빠져들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죠. 프로포폴 같은 경우에는 행복감, 아니면 성적 만족감 같은 걸 약간 주긴 한데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그 약을 맞고 나서 바로 잠이 들어버리기 때문에, 잠이 들면 그걸 기억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용량이 적은 상태에서는 그런 감각이 잘 나타난다고 해요. 그래서 치료 목적이나 수술 같은 의학적인 목적 말고, 그냥 잠을 좀 잘 자려고 하거나 중독자들처럼 용량을 낮춰서 지속적으로 맞으면 계속해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프로포폴이 갖고 있는 신체에 친한 좋은 영향들보다 가장 조심해야 될 점을 뽑을 때, 프로포폴을 1회에 고용량으로 맞게 되면 호흡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데 그게 1~3분까지도 갈 수 있어서, 그에 대한 대처가 없으면 저산소증으로 빠지게 되고, 예사가 일어나거나 아니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일 때 옆에서 누군가가 있다면 바로 조치는 가능하고, 그 조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대처는 가능한데, 추가적인 약물이 필요로 할 때도 있습니다. 집에서 맞을 때는 그때 대처하기가 그렇죠.
말씀드렸듯이 프로포폴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산소포화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병원에서 사용하니 모니터 중에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끼고 있어서, 전신 상태가 잘 유지되는 것을 보면 큰 문제는 없나요? 이 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다 이렇게 모니터링하면서 프로포폴 주입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산소포화도 떨어지는 일은 있을 수 있지만, 그 후에 대처가 들어가요. 그래서 위험해지는 일이 그렇게 많이 자주 있진 않아요. 원래 정상 산소포화도는 100이고, 96% 정도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실제로 프로포폴 주사를 봤는데, 이게 왜 우유주사인지 좀 말씀을 해주세요. 모양 자체가 우유처럼 생겼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약은 투명한데, 이건 우유처럼 하얀색입니다. 옛날 우리 서울우유, 그런 우유병 느낌이 나죠. 왜 하얀색을 띄고 있나요? 프로포폴이 우유처럼 하얀색을 띠고 있는 이유는 액상 우유에 가깝게 만들어서예요. 그래서 콩이나 이런 데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한테는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훨씬 사용하기 위해서 보존제를 넣지 않고 있고, 금방 산화할 수가 있어요. 또 냉장 보관을 하셔야 되고, 나온 지 6시간이 지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저희 경우를 보면 냉장고에 잘 보관하더라고요.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던데 왜 그렇게 열심히 관리해야 하나요? 우리나라에서는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약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주홍 잠금장치를 가진 용기에 약물을 보관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관리자가 있어야 하고, 관리자는 저한테 말을 해서 약물을 꺼내달라고 해야 하고, 사용 기록을 해야 되고, 한 분은 나중에 정보로 보고하더라도 그걸 저희가 잘 설명해야 합니다.
잘 사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프로포폴은 좋은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나타날 소지가 있겠죠. 국가에서 향정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병원 같은 데서 그런 부분을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입법도 써줘야 될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중요하지, 사람들한테 함부로 바르지 말라고 하는 것도 빨라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구독자 여러분들께 만약에 이제 수술을 받고 시술을 받게 된다면, 한 말씀 해주시겠어요? 프로포폴이 너무 중독이 강하게 강조가 많이 되어 있는데요. 그렇게 위험하고 나쁜 약만은 아니에요. 안전하게 잘 사용하시면 괜찮아요. 적절한 모니터링 하에서 마취과 선생님이 옆에 상주하고 계시니 눈으로 확인하고 맞는다면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봐요.
원장님 덕분에 오늘 또 유익한 시간, 프로포폴에 대해서 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