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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같은 몰드가 있어 가지고, 이 몰드를 여기 풍덩 담갔다가 꺼내고 이렇게 하면서 또 균일화 작업을 거쳐요. 어느 정도 이렇게 하다 보면 이게 굳어요. 이 굳은 거를 여기다 딱 꽂아 놓더라고요.
그러면 안녕하세요. 나나 TV 황동현 원장입니다. 최근에 재밌는 논문을 하나 찾았어요. 어떤 멕시코 의사가 가슴 보형물 공장 투어를 했더라고요. 그리고 그 공장 투어를 하면서 각 보형물 회사의 제조 공정을 논문으로 만든 그런 논문이 있기에 오늘은 그거를 한번 공유해 드리려고 하겠습니다.
자, 이게 논문인데 2020년에 멕시코에서 쓴 논문이 있고요. 이 멕시코에서 두 분의 의사가 총 여덟 개의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 그리고 독일의 폴리텍, 코스타리카의 모티바와 엘러간, 그리고 프랑스의 세빈, 유로실리콘, 아리온 이런 보형물 회사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한국의 그 가슴성형 시장 크기가 미국이나 남미처럼 크지 않다 보니까 한국에서 사용하는 보형물 회사는 현재 세 개에서 네 개로 좀 압축이 된 상황인데요. 세빈, 유로실리콘, 모티바, 이거는 여전히 한국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단순해요. 여덟 개 모두 ISO 국제 표준 규격을 잘 따르면서 만들고 있더라. ISO 국제 표준 규격이 있기 때문에 보형물 회사별로 제조 과정에서 특별하게 더 잘 만드는 것도, 덜 잘 만드는 것도 없겠다라는 게 이 논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재밌는 거는 실제로 가슴 수술을 할 때 “멘토가 더 안전할까, 모티바가 더 안전할까, 세빈이 더 안전할까”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이 여덟 개 모든 회사에서 실리콘은 단 한 개 미국에 있는 누실 사라는 하나의 회사에서 동일한 원료를 공급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모래성을 쌓는다고 하더라도 동일한 재료의 모래를 가지고 각기 다르게 쌓을 수가 있잖아요. 모래로 조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모래성만 쌓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하나의 원료로 다양한 방식으로 이렇게 재조합을 하면서 굉장히 다른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작년에 멘토 공장을 갔었거든요.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 회의실에 막 집어넣더니 갑자기 회의를 시켜요. 회의를 하면서 어떤 노하우가 있어야 되고 어떤 게 필요하냐라고 하면서 한 다섯 시간을 회의를 시켰나 그랬어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라고 해가지고, 어쨌든 그 첫날은 그렇게 해서 회의를 오래해서 “진짜 완벽한 보형물이 되려면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됩니다”라면서 여러 가지 회의를 했고요.
두 번째 날에 이제 투어를 했는데, 보형물 만들기 체험을 시켜줬어요. 이거는 텍스처 보형물을 만들었는데, 텍스처 타입 보형물이 실리콘 쉘이 두 겹이에요. 하나는 안에 스무스 있고요, 그리고 그 밖에 텍스처가 있는 거예요. 이 스무스는 실리콘 액체가 담긴 큰 게 있어요. 그리고 초코송이 같은 몰드가 있어 가지고 이 몰드를 여기 풍덩 담갔다 꺼내고, 이게 또 쭉쭉 흘러내리는데 그냥 막 흘러내리면 균일해지지 않으니까 이걸 또 이렇게 하면서 균일화 작업을 거쳐요. 어느 정도 이렇게 하다 보면 이게 굳어요. 이 굳은 거를 여기다 딱 꽂아 놓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쉘이 완성이 됩니다.
이 쉘이 완성된 다음에 텍스처 타입의 보형물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또 이렇게 매끈한 그냥 실리콘 쉘 시트가 있어요. 거기에 이렇게 또 오돌도돌한 그런 몰딩이 있어 가지고 그거를 쿵 찍어내면 또 이렇게 오돌도돌한 게 만들어져요. 그다음에 안에 있는 스무스 쉘과 바깥에 있는 텍스처를 또 열 성형을 해가지고 두 개를 이제 붙이면 딱 이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제가 직접 만들고 온 건데요. 그게 1990년대까지는 이렇게 했대요. 현재는 완전히 자동화돼서 좀 쉽게 버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아니, 이러고서 우리한테 이 비싼 값을 받는다고. 이거 만든 거는 스무스 보형물, 식염수 보형물이요. 그래서 이 안에다가 이걸 톡 꽂아 가지고 물을 채울 수가 있어요. 만약에 실리콘 보형물이면 여기다가 물을 채우는 게 아니고 실리콘 재료를 채워 가지고 스무스 보형물이다라고 해서 판매하는 건데, 안에 제 사인도 이렇게 넣어 갖고 왔어요. 나나 황동현.
몇 년 전에 희귀성 뭐 임파종 뭐 이런 것들이 텍스처 타입 보형물에서 생길 수 있다라고 하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거를 현재 관리하는 것도 국제 표준 규격이 ISO 기준에서 “이 이상은 텍스처 타입이다”라고 딱 설정을 해 놨고, 이 텍스처 타입에서는 이런 것들이 일정 비율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현재는 알려져 있어서, 그래서 ISO 규격에 맞는 스무스 타입 보형물을 현재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스무스 타입 보형물에 현재 사용하는 모든 보형물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ISO 규격이라고 하는 거는 제조 규격을 얘기하는 거고요. 제조 공정에 맞춰서 제조를 했다라고 해도 실제로 이게 사람 몸에 들어갔을 때 어떤 반응을 유발할지 책임을 지는 거는 식약처, FDA 이쪽입니다. 아까 설명드렸던 그 희귀 암이에요. BIA-ALCL, 브레스트 인플란트 어소시에이티드 아닐라스틱 라지 셀 림포마라는 임파종이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몇 명 발병하지 않았지만 그걸 유발할 수 있는 보형물이 마크로 텍스처 타입 보형물이거든요. 그래서 이 마크로 텍스처 타입 보형물이 이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요거는 이제 사용하지 않는 걸로 현재는 결정이 났습니다.
이렇게 여덟 개의 회사에서 규격을 준수하면서 보형물을 만들고 있는데, 동일한 원재료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각 보형물 회사들이 어떤 노하우를 집약해 가지고 이거를 상품화시키는 거는 또 다른 얘기인 거 같습니다. 가슴 수술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떤 보형물이 더 안전한가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 어떤 보형물 회사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높은 수준에 올라와서 안심하고 수술하실 수 있다. 여러분들이 안전성을 기준으로 보형물을 선택한다, 다 무슨 보형물이 더 만족감을 줄지를 보고 잘 선택하시는 게 제일 좋은 선택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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