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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썰] 중2는 트임하면 안됩니꽈!?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1년 6월 11일

중학생에게 트임 수술이 너무 이른지, 그리고 엄마를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전체적인 얼굴 성장이 끝나는 고등학교 이후에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설명과 함께, 쌍꺼풀 라인과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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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성형외과입니다.

중2인데 트임하면 안 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저는 이번에 중2가 된 여자입니다. 저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눈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초등학교 때 별명은 밀알, 불테리어, 광명, 수트, 윙스, 김정일 등등 눈 작은 건 다 저하고 애들이 놀려 줬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1학년 2학기 때 고백했는데 차였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의 눈은 진짜 예쁘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게 다 눈 때문인 것 같고, 요즘 같은 때는 마스크 쓰고 다녀서 얼굴이 높게 안 보이니까 제가 더 스트레스가 생겼더라고요. 아이라인도 진하게 그리고 다니고 싶었어요. 콤플렉스 때문에 화장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고,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엄마도 화장품 사는 건 뭐라고 안 하셨어요.

화장으로 가리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엄마는 자꾸 나중에 크면 수술해 준다고 하고, 수술을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절대 수술하고 싶지 않아요. 원장님은 언제쯤 수술하는 게 좋을지, 지금 당장 눈만 수술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보통 예전에는 고등학교 때 많이 했는데, 요즘은 중학교 때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눈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초등학교 때도 가능한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보통 미용적으로 수술을 원할 경우에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오는 시기가 고등학교 때까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트임을 한다고 해서 그 이후에 성장을 하면서 부작용이 생기거나 결과가 안 좋아지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어쨌든 수술을 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얼굴 전체의 성장이 고등학교 때 끝나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려서 전체적인 비율이나 눈의 위치, 인상 등을 고려해서 트임 같은 추가적인 수술을 해 주시는 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한 것보다 쌍꺼풀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피부가 두꺼울 수도 있고, 그냥 눈두덩이가 두꺼운 걸 수도 있고, 쌍꺼풀 라인에 지방이 많아서 잘 안 잡히는 경우도 있겠죠. 비절개로 하고 싶다고 하면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비절개로도 가능하고, 지방이 많을지, 눈 근육이 많을지 사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절개로 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결과가 괜찮을 수 있고요.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고 조직이 많이 처지면 지방도 빠지고 이런 조직이 많이 쳐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많이 제거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많이 제거해 주면 흉터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안검하수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이게 정말 진성 안검하수인지, 아니면 그냥 피부가 쳐져서 눈이 짝짝이로 보이는 건지 잘 구별해야 해요. 정말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 그런 거면 안검하수 교정 수술을 해줘야 되는 거고, 아니면 그냥 피부만 쳐져서 눈이 짝짝이로 보이는 거면 사실 쌍꺼풀만 해줘도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상담을 통해 적절한 평가를 하고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트임이라는 것 자체는 그냥 앞뒤가 좀 막혀 있고 눈이 답답해 보이는 느낌을 말하는데요. 눈매교정이란 건 근육이 약하거나 피부가 덮고 있어서 우리가 봤을 때 눈동이가 가려져 보일 때, 졸린 눈이나 그런 눈을 고쳐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트임 같은 경우에는 눈이 있으면 눈 주변의 피부를 터서 치워서 더 또렷하게 보이게끔 해 주는 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트임 같은 경우에는 눈 기둥 기준으로 해서 앞쪽을 할 수도 있고 뒤쪽을 할 수도 있고, 아래쪽을 할 수도 있고 위쪽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수술을 할지 미리 얘기해야 하고요.

절개는 한 번 하면 재수술할 때 다시 해줘야 될 가능성이 있어서요. 절개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런 건 아닌데, 흉이 더 붙기 때문에 수술이 더 어려워진다, 또 잘 안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설명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절개를 한 번 해두면 거기 흉터가 남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걸 다시 복원하거나 재교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절개가 필요한 이유는 눈 지방을 제거한다든지 다른 조직에 추가적인 처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수술을 하는 것이니까, 나중에 재수술을 했을 때 조직이 조금 부족하거나 그 수술이 원하는 만큼 잘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눈이나 얼굴 성장이 다 끝난 다음에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성장이 다 끝나기 전에 하는 건 중요하고요. 저도 이제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중학생이기 때문에 트임은 하기에는 조금 더 이른 것 같아서 그건 성장이 다 끝난 다음에, 고등학교 이후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대신 엄마를 설득할 때는 트임 같은 경우 아직 성장이 안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안 하겠지만, 앞트임이나 뒤트임은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더 예쁜 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잘 설명하시면 허락해 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