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성형상담] 눈성형 과잉진료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1년 2월 17일

비절개가 가능해 보여도 실제로는 눈뜨는 힘이나 눈동자 노출 차이를 함께 봐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쌍꺼풀 모양만이 아니라, 환자분이 실제로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정미선 원장입니다.

환자들이 알고 싶지도 않은데 제가 “이건 아닌데” 싶은 장담을 써봐야죠. 이제 아무리 추천해도 내가 싫으면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도저히 이거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각 원장님들마다 분명히 차이가 보일 거예요. 그런데 한 사람이 이렇게 같은 부위를 계속 받는 것도 아니고, 나 받고 우리 언니 받고 엄마 받고 이걸 다 해 본 것도 아니거든요. 일반적인 것과 비교를 해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상담 가셨을 때 앉아 보신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원장님이 그걸 어떻게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전문적인지, 장담만 하는지 충분히 비교가 되실 거고, 어느 원장님이 더 많이 알고 잘 수술을 해 주실지 판단이 가실 거예요.

우리가 좋은 수술을 추천을 받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걸 잊지 마시고요. 상담 가셔 가지고 어떤 모양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라고 얘기를 해주시면 충분히 하실 원장님과 수술받으실 환자분 의견을 조금씩 좁혀 가는 상담 시간을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절개 상담을 받고 가신 분이 있는데요. 그분은 비절개 하기를 원했어요. 겉으로만 봤을 때는 비절개 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양쪽에 눈동자에 보이는 크기가 다르더라고요. 한마디로 쌍꺼풀이 문제가 아니라 눈동자 보이는 게 너무 다르더라고요.

얼핏 봤으면 눈에 힘을 되찾는 데 그치고 말았을 텐데, 다시 물어봤어요. “지금 눈뜨는 힘이 다르다, 이걸 개선하기를 원하는 거야? 아니면 처진 피부가 개선되기를 원하는 거야?” 그제서야 “아, 저는 눈 뜨는 힘이 너무 불편하다. 한쪽 눈이 너무 잘 안 떠진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처음부터 본인이 그것을 인식을 해서 저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제가 그건 찾아 들어갈 거죠. 아,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이걸 교정하기 위해선 절개 눈매교정이 필요하다. 사실 잘된 쌍꺼풀만 있으면 완벽하게 안 되는 게 아니라, 환자분 쪽의 편안함을 주려면 눈매교정을 하셔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다른 병원을 가셨어요.

굉장히 큰 대형 병원인데 거기서는 보자마자 “이건 절개 안 하셔도 되니까 그냥 매몰만 하셔도 된다”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리고 나서 재상담도 오셨어요. 저한테 매몰만 해도 된다고 했는데 왜 절개 눈매교정을 해야 되는지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원하셔서, 그 전까지는 매몰만 해도 제가 해주려고 보여드렸거든요.

양쪽 눈을 다 보여주면서 이렇게 차이가 나실 거라고 눈매를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해 드렸더니, “아, 제가 듣기에는 원장님 쪽이 더 맞는 것 같다. 간단하게 하려면 매몰로도 되지만 실제로는 눈매교정이 안 될 거다”라고 하고 나서 그분이 잘 되게 하셨거든요.

수술 후에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변한 건 처음 봅니다”예요. 한쪽 눈에 힘이 너무 떨어지니까 반대쪽 눈으로 굉장히 힘을 주고 있어서 항상 눈을 붕 뜨고 있었던 거예요. 모양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어떤 걸 내가 교정하고 싶은지 그걸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많은 분들이 쌍꺼풀만 원한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큰 눈을 원하는 거죠. 본인이 뭘 바꾸고 싶은지 충분히 파악을 하려고 그러면 충분히 상담을 해서 이게 필요하다, 이건 안 해도 된다를 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추천해도 내가 싫으면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걸 원장님들도 굉장히 많은 경험을 해야 환자분이 요구하는 걸 파악할 수가 있어요.

제가 눈두덩이 지방이식 같이 하자고 했거든요. 아이가 조금 드신 분인데, 수술하기 전에는 피부에 대한 커버감이 좀 있으셔서 “그게 싫으시면 보시고 나중에 추후에 하셔도 되긴 하는데 같이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도로 얘기를 하고 수술을 봤어요.

그런데 끝나고 나서 “그때 같이 할 걸 그랬어요”라고 얘기하시면서, 제가 같이 하자고 했는데 왜 안 하셨어요?라고 물어보니까 인터넷에 눈두덩이 지방이식 하면 처진다는 그런 글을 보셨대요. 인터넷 글로 판단하는 건 그렇지 마시고요.

언제나 상담해서 이게 어느 정도 꼭 필요한지, 이걸 정확하게 상담 받으시는 게 더 많습니다.

절개 눈매교정을 똑같이 해도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 있고 굉장히 못하는 사람이 있고, 조직에 얼마나 상처를 주느냐, 얼마나 깔끔하게 박리가 되느냐, 얼마나 그게 자기한테 익숙하게 녹아 있는지에 따라 잘하고 못하고 차이가 극명하게 잡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시기보다, 이걸 했을 때 어떻게 나오고 거기에 눈매교정을 추가했을 때는 조금 더 이렇게 나온다, 그 비교를 환자분에게 보여주면 화장을 선택하기에도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열심히 하고 있고 분명히 공부를 해서 가르쳐 주고 나서 이제 그거에 대해 피드백을 하죠. 그 파트를 원장들이 주로 공유를 더 많이 하더라고요. “내가 저한테 배우고 싶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묻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적응 알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 조금 그런 걸 바로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