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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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수술을 미루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수술실 실명제는 그거 왜 아시죠? 안녕하세요. 나나TV, 나나성형외과 원장입니다. 맞습니다. 가슴성형을 생각하고 병원을 고르신다면 고려하는 항목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병원 선택에 있어서 필수 항목,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잘하는 원장님은 더하라고 하죠.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케이스예요. 수술을 얼마나 많이 하고, 거기에서 경험을 얼마나 많이 쌓았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가 병원 시스템이죠. 병원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응급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는지, 만약에 시스템이 제대로 안 갖춰져 있다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당연히 떨어지고 감염 관리 능력도 떨어지니까 염증 같은 부작용 위험도 높아지겠죠. 그런 걸 꼭 주의해서 보라고 늘 얘기를 하고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이 저한테 수술 어느 병원에 가는 게 좋아요?라고 물어보거든요. 기준점은 딱 두 개예요. 원장님 그리고 병원 시스템. 이 두 가지만 보고 선택을 해 드려요. 제일 첫 번째는 그 분야를 얼마나 오랫동안 하셨느냐가 수술 정도를 가장 근접하게 가늠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일반적으로 대외 활동이나 이런 거 많이 하시는 선생님들은 그 한 분야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그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는데, 또 그렇지 않고 본인이 주로 수술하는 분야와 다른 학회 활동을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런 것처럼 대외 활동, 학회 활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단순하게 수술 케이스가 많거나 경험치가 많다고 단정짓기는 틀린 경우가 있으니 그런 부분을 좀 잘 골라야겠죠.
대형 병원이 기피 대상이 된 게 모 성형외과에서 유령수술 사건으로 시작된 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대형 병원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유령수술을 한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인 비약이 심해요. 대형 병원은 병원 나름대로 병원 시스템이라든지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시스템적으로 갖춰져 있어요. 그러니까 대형 병원이 무조건 나쁘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이들 의심하고 또 실제로 모 병원에서는 유령수술이 실제로 됐으니, 그런 부분을 좀 걸러서 수술을 받으러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수술방 안에 들어가면 의료진과 환자 다 볼 수밖에 안 나오니까 이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세요. 그것 때문에 수술실 CCTV 법안 관련된 내용도 굉장히 한때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고요. 그 병원에 수술방 CCTV가 설치돼 있는지 여부를 한번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필요에 따라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혹시라도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수술방에서 벌어진 일을 확인하거나 그럴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을 체크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취과 원장님의 상주 여부, 어느 정도 고난도 수술이 많거나 윤곽 수술이 많고 전신마취가 많이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마취과 선생님이 상주로 하실 거고요. 집도의로서 편한 혈압의 범주가 있어요. 그래서 정상 혈압 범주 내에서는 수술에도 출혈성 경향이 많이 줄어들고, 수술하고 나서 피가 차거나 멍이 심하게 들거나 하는 이슈들이 감소해요. 근데 가끔 혈압이 올라가는데 소통이 잘되는 원장님은 바로 혈압을 낮추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수술하는 입장으로서는 이렇게 마취과 선생님이 항상 옆에 붙어서 봐주는 게 조금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장비예요. 어떤 장비를 써서 검사를 하고 또 수술을 하느냐가 수술 결과값에 영향을 미치는 게 있습니다. 수술 전 검사를 할 때 유방초음파 같은 거 하잖아요. 초고해상도 초음파를 쓴다 그러면 일반적인 경우라면 놓치고 지나갔을 작은 문제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술할 때도 어떤 장비를 쓰느냐, 전기소작기의 스펙 그리고 내시경의 스펙에 따라 가지고 효과에 차이가 나고, 시야 확보도 좀 달라지니까 일정 스펙 이상의 장비를 사용한다면 수술 결과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는 데 많이 도움을 받습니다.
저희가 내시경을 쓸 때도 예전 SD 버전에서 HD 버전으로 가면서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정말 실력이 많이 올랐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그 이후 HD에서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4K로 넘어가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이제 감별할 수 있는 범위를 조금씩 넘어가는 것 같아서 거기에는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환자분들을 상담하고 진단하고 수술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보형물들을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예를 들어 멘토, 벨라젤, 목티, 마텍 등 다양한 보형물을 구비하고 있는 게 일반적인데, 꼭 그렇지 않고 또 하나의 보형물 또는 두 개의 보형물만 회사에 구비해 놓은 경우도 있으니 해당 병원에서 보형물 구비하고 있는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이런 곳 한번 체크해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술방 실명제는 수술방이 보통 1번 방, 2번 방, 3번 방 숫자로 표시되어 있거든요. 1번 방이라고 표시된 것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이 환자분이 1번 방으로 간다는 게 저희 병원뿐만 아니고 대학병원들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성모병원도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근데 어느 순간 유령수술 이슈가 나오면서 수술방에 실명제라고 해서 수술방에다가 명찰을 달기 시작하더라고요. 의사 이름을 딱 써 붙이는 데 보여주기식인 거죠. 그거는 내 환자가 수술방에 걸어 들어가면서 아, 여기 수술방 실명제를 하는구나라고 보여주기 위한 딱 그 목적이에요.
그런데 메인으로 선택한 주치의가 나를 수술해 주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서 신뢰 관계가 깨지고 믿을 수 없다면 주치의와 소통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내가 이 사람한테 수술을 받을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수술을 하지 않으시는 게 맞을 것 같고, 내가 선택한 주치의가 나를 수술해 준다, 그런 기본적인 신뢰 관계는 사회를 유지하는 너무나 당연한 약속 같은 거니까 거기에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 너무 많이 그런 걸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좀 안타까운데,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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