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흉터 줄이는 봉합법이 있다? 흉터 관리 꿀팁까지 전부 공개합니다! (feat.삼겹살)ㅣ가슴성형 수술방 3편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3년 5월 24일

예전 영상에서 보형물은 넣었지만 닫지 않았던 부분을 이어서, 오늘은 상처를 어떻게 봉합하고 더마본드를 어떻게 바르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더마본드와 실밥 봉합의 차이, 그리고 흉터 관리 방법까지 함께 설명드립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예전 영상 관심 있게 보셨던 분들은 알 수도 있는데, 예전에 제가 삼겹살 가지고 내시경으로 보형물 넣는 법 보신 적 있으시죠? 그런데 제가 그때 빼먹은 게 있어요. 뭘 빼먹었냐면, 보형물은 넣었는데 닫지를 않았죠.

원래는 보형물을 잘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흉터를 안 남기기 위해서 잘 꼬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질적으로 상처를 어떻게 꼬매고, 거기에 더마본드를 어떻게 바르는지, 그냥 꿰맸을 때랑 더마본드를 발랐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앞에 오늘 친구 겹살이가 또 와 있습니다. 껍데기까지 이렇게 예쁘게 있는 오겹살과 그리고 이쪽에 수술 세트, 글러브 이렇게 있어요. 보통 수술을 하면 왼손으로는 조직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수술 기구나 여러 가지를 조작해 가지고 실제로 수술을 진행하는 거죠. 그래서 항상 양손으로 이렇게 수술을 하고 있고요.

그러면 해볼까요? 의사들은 맨손으로 안 해요. 항상 글러브를 착용을 합니다. 보통 이거를 간호사들이 껴주거든요. 직접 끼는 경우는 조금 드물어요. 오랜만에 한번 직접 글러브를 껴보겠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끼죠? 불편하게 끼죠? 왜 이렇게 끼냐면 오염되지 말라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수술을 하면 이 바깥쪽은 오염된 구간이고, 여기는 박테리아 한 마리 없는 깨끗한 구간으로 이제 구분을 하거든요. 항상 이거 낄 때는 더러운 면이 바깥쪽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면서 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약간 꾸깃꾸깃하면서 했죠.

자, 그럼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스테이크 썰듯이 이렇게 안 하고요, 연필 잡듯이 이렇게 편안하게 하고 이렇게 절개를 합니다. 그냥 막 긋는 게 아니고요. 이 피부의 결을 살피고 그 피부의 결과 평행한 곳에다가 절개창을 남기는 거예요. 제가 지금 이제 우리 겹살님의 피부결을 보면 이쪽과 이쪽에 피부결이 좀 다르거든요. 어디다 할까? 여기 하나, 여기 하나 이렇게 할게요. 조직의 긴장을 가한 상태에서 절개를... 안에 근육층까지 절개가 됐고요.

예전엔 먹기만 하니까 이게 몰랐는데 사람 피부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네. 이쪽에도 마찬가지로 절개를 하겠습니다. 피부를 타이트하게 팽팽하게 만들어준 후에 이쪽 피부는 요렇게 주름이 있네요. 여기 따라서... 두꺼워요. 사람보다 훨씬 두꺼운데 겹살이 절개를 양쪽을 각각 했습니다. 뭐 보형물 넣었다 칩시다. 보형물을 다 넣고 이제 봉합을 시작을 하겠습니다.

봉합을 할 때 실 종류가 사실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어요. 크게 얘기를 하면 표면을 꼬매는 봉합사가 있고요, 안쪽 깊은 층을 꿰매는 봉합사가 있어요. 무슨 차이냐, 표면을 꿰매는 거는 녹지 않아요. 보통 1주에서 2주째 필요가 없어졌을 때 실밥을 뽑는 거죠. 그리고 깊은 층을 꿰매는 것은 대부분은 녹아요.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녹아서 외부로 배출되거나 아니면 체내로 흡수되는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준비한 실은 녹지 않는 실을 준비했어요. 왜냐, 색깔이 그게 눈에 더 잘 띄니까. 여기 상처를 두 개를 냈잖아요. 양쪽을 각각 다른 식으로 꿰맬 거예요. 이쪽은 일반적으로 가슴 성형할 때처럼 안에는 녹는 실로 꼬매고 바깥에는 더마본드를 바를 거고요. 이쪽은 예전에 하던 방식으로 안에 녹는 실로 꼬매고 겉까지도 꼬매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꿰맬 때는 이게 상처의 깊이에 따라서 꼬매는 정도를 좀 달리해요. 제가 지금 상처를 깊게 내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진피층을 꼬매고 피부를 꼬맬게요. 먹을 걸로 장난치면 안 되는데. 이 피하층을 꼬맬 때도 이게 뭐 쉬운 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여기에서도 레이어 바이 레이어라고 층을 잘 맞춰서 꿰매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겉표면을 잘 꼬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피층을 얼마나 잘 꼬매느냐가 수술 흉터를 얼마나 덜 남기느냐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저희가 그냥 외부를 더마본드로 딱 바르고 끝내는 게 아니고요, 그 더마본드를 바르기 전에 이렇게 안을 굉장히 촘촘하게 꼬맵니다. 더마본드를 이용해 가지고 외부를 접착해 준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내부에 상처를 유지시켜 주는 힘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더마본드가 떨어진 다음에 상처가 벌어지거나 할 수 있고요. 또 그러면 흉터도 많이 남고 좀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할 때 표피층을 잘 꿰매는 것뿐만 아니고 이 내부에 있는 진피층을 얼마나 잘 꼬매 주느냐, 이게 최종적인 흉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꿰매다가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꿰맬게요 하면서 컷을 하죠. 맘에 안 들 때는 이렇게 다시 컷을 하고 실 주세요. 원래 피부는 겉에 표피층과 그리고 피하지방층, 그리고 진피층의 색깔이 약간 다르거든요. 피도 나기도 하고. 근데 삼겹살은 표피층과 진피층 색깔이 전부 다 새하얘서 맛있어 보이지, 이게 뭐 차이가 없네요. 그래서 그 레이어 바이 레이어로 꿰매는 게 조금 어렵긴 한데 또 예쁘게 잘 꼬매서 우리 이제 겹살 양이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사람 피부가 봉합하는 데는 조금 더 쉽죠. 의사들도 뭐 수의사 선생님들은 당연히 강아지 피부나 이렇게 동물 피부가 더 꿰매기 쉬울 거고, 저 같은 의사는 사람 피부가 더 꿰매기 쉽겠죠.

보이시나요? 쫙 벌어져 있었는데 이 진피층을 꼬매면 벌어져 있었던 게 다시 이렇게 싹 모이거든요. 진피층을 꼬매고 아직 더마본드를 바르기 전인데 거의 이제 틈이 보이지 않아요. 이게 진피층을 다 꼬매고 거의 틈이 보이지 않고 이렇게 당겨봐도 벌어지지 않는 게 확인이 된 다음에 그다음에 더마본드를 바르는 겁니다. 그리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진피층을 꼬매고 표피층을 꼬매도록 하겠습니다. 이쪽은 그냥 좀 빨리 꼬맬게요.

손으로 매듭짓는 법도 있고, 이렇게 기구를 통해서 매듭짓는 법도 있고, 외과에서는 손으로 매듭짓는 거를 되게 연습을 많이 해요. 타이 연습을 엄청 많이 하고 그래서 아마 외과 선생님들이 신발끈은 전 세계에서 제일 잘 묶을 거예요. 회의할 때도 어디에다가 타이 하고 있고, 멍 때릴 때도 타이 하고 있고. 지겨워. 수술방에서 하는 거 지금 양쪽 다 진피층 봉합은 맞췄어요.

이제 진피층 봉합을 맞췄다는 거는 웬만한 긴장력으로는 이제 상처가 벌어지지 않는 수준까지 내부를 꼬맸다는 걸 뜻하고요. 이제 남은 거는 표피층을 어떻게 봉합할지 그게 남았습니다. 이쪽은 더마본드를 사용할 거고 이쪽은 실밥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마본드 먼저 쓸게요.

우리가 뭐 더마본드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더마본드는 상품명이에요. 외국계 회사에서 나온 키토아크릴이라는 상처 봉합용 의료용 본드입니다. 0.5ml거든요. 0.5ml인데 이게 10만 원이 넘어요. 안에 이렇게 보면은 공기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를 만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가지고 이게 딱딱하게 붙습니다. 떨어뜨리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처 부위에다가 이거를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발라주는 겁니다. 더마본드를 바르는 과정 자체는 굉장히 간단해요. 이렇게 하고 보통 1분에서 2분 정도면 굳게 됩니다. 차례로 모아서 이렇게 하면 지금은 약간 반짝반짝거리죠. 반짝반짝거리는 게 아직 굳기 전이고요, 이게 다 굳으면 그냥 각질처럼 딱딱하게 변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은 꼼꼼해야죠.

언제쯤 제거를? 아, 그거는 부위에 따라 달라요. 관절 부위 같은 경우는 2주, 일반적인 피부 같은 경우는 일주일, 그리고 얼굴 쌍꺼풀 부위는 3에서 5일 이 정도에 우리가 실밥 제거를 하게 됩니다.

아우, 힘들어. 그래서 이쪽은 더마본드로 이제 발랐고요, 이쪽은 제가 양쪽을 꿰맸습니다.

자, 뭐 비교를 해보면 가장 큰 차이는 뭐냐면 하나는 실밥 자국의 유무, 두 번째는 물이 들어갈 수 있는지, 닿으면 안 되는지 이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고 또 하나 불편한 점이 있죠. 일주일 있다가 실밥을 또 뽑아야 된다는 거. 실밥을 뽑을 때 또 이렇게 따끔따끔하고 또 불편하고 그러니까 최근에는 이렇게 꿰매는 것보다는 더마본드를 이용하는 게 대세가 됐습니다.

여기 더마본드 바른 쪽에다가 물을 한번 따라 보면 어떻게 되는지 볼까요? 샤워합시다. 좁쌀 양. 여기 더마본드 바른 쪽에는 소수성을 띠고 있어 가지고 물을 이렇게 닿아도 금방 이게 주변으로 이렇게 흐트러져요. 여기가 지금 더마본드 발라주면 되거든요. 보면은 이 내부로 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거고요. 또 반대쪽은 아무래도 이 사이사이에 조금은 벌어진 틈이 있어서 이쪽으로 물이 들어갈 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겹살 양이 오늘 수술을 하셨다면 더마본드를 바른 쪽은 너무 찝찝해서 샤워를 하고 싶다 그러면 샤워하셔도 됩니다. 막 세게는 말고 그냥 살살 문질러도 돼요. 근데 이쪽에는 물이 닿지 않게 상당히 좀 주의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 있겠죠. 그리고 이렇게 더마본드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보통 1주에서 2주 정도면 자연적으로 각질이 떨어지듯이 탈락이 돼요. 그걸로 끝입니다.

반대로 이렇게 꿰매셨다라고 하면 상처 관리에 신경을 잘 쓰셔야겠고 일주에서 2주 사이에 실밥을 꼭 뽑으신 다음에 흉터 연고를 바르시는 게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제 이 더마본드가 탈락이 됐다 아니면 실밥을 뽑았다, 그때부터 이루어지는 게 흉터 관리인데 흉터 관리는 하루 이틀 동안 하는 게 아니고요, 최소 6개월, 좀 길면 1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게 필요한 겁니다.

사실 관리라는 게 별게 없어요. 시중에서 구하는 흉터 크림이나 실리콘 흉터 패치를 24시간 유지될 수 있게 계속 꾸준히 발라주고 붙여주는 거를 좀 지겹지만 그래도 잘 해주면 아주 예쁜 수술 자국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겹살 양을 각각 비교해 가지고 실제로 절개하고 봉합도 하고 더마본드 그리고 표피 봉합까지 진행을 해봤습니다. 예전 영상 삼겹살 가지고 보형물 넣는 영상 궁금하시면 링크 달아 드릴 테니까 꼭 한번 보시고, 이게 끝나면 이런 식으로 수술이 이루어지고 마무리가 되는구나라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먹어도 되죠. 저번에 보형물 넣은 삼겹살이 있잖아요. 집에 갖고 가서 저희 집 식구들끼리 수육해서 먹었어요. 제 인스타그램 보면은 그거 요리 과정까지 제가 다 올렸는데...

흉터 줄이는 봉합법이 있다? 흉터 관리 꿀팁까지 전부 공개합니다! (feat.삼겹살)ㅣ가슴성형 수술방 3편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