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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이 세빈 보형물을 쓰는 이유?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3년 9월 11일

세빈 보형물은 겉표면은 비슷해 보여도 안에 들어가는 실리콘 겔의 점탄성이 달라 촉감과 주름 형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세빈이 절개를 덜 해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얘기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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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를 덜 해도 된다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얘기 같아요. 혹시라도 세빈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보형물의 정도를 이해하고 결정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현 원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영상에 이어서 보형물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티바, 멘토, 세빈, 이 세 회사의 보형물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세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빈 보형물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세 가지를 들면, 세빈 퓨리티라고 해서 스무스 보형물이 있고요. 그리고 세빈 서브리미티, 인테그리티라고 해서 약간 스무스에 겉표면 처리가 되어 있는 보형물이 있고요. 또 하나 더 재미있는 것은 세빈은 이렇게 겉표면은 동일하지만 안에 들어가 있는 실리콘 겔이 다른 라인업이 있다는 겁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실리콘 겔의 점탄성이 굉장히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이게 굉장히 물렁물렁하고 물컹물컹한 것은 우리가 서브리미티라고 명명하고요. 그리고 안에 조금 더 탄탄한 실리콘 겔이 들어 있는 것은 인테그리티라고 명명합니다.

촉감이 전달이 안 될 테니까 제가 한번 꼬집어 보는 걸로 대신해 보겠습니다. 서브리미티는 제가 꼬집어 보면 굉장히 얇게 접혀요. 그만큼 안에 있는 실리콘 겔이 조금 더 유동성을 가지고 잘 흐른다는 얘기가 될 거고요. 반대로 인테그리티를 잡았을 때는 조금 더 두껍게 만져지고, 그래서 동일하게 접는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많은 힘이 필요한 게 인테그리티, 조금 더 쉽게 꼬집어지는 게 서브리미티라고 볼 수 있고요. 또 두 개의 보형물을 이렇게 제 손바닥 위에 놓고 기울여 보면요, 서브리미티는 그 위쪽에 주름이 쉽게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브리미티는 그만큼 부드럽기 때문에 조금 더 주름이 쉽게 많이 질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인테그리티는 그에 반해서 위쪽이 약간 꺼진 것은 보이지만 그렇게 주름이 심하거나 그런 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혹시라도 세빈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보형물의 점탄성을 이해하고 결정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빈이 절개를 덜 해도 된다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얘기 같아요. 보형물을 넣을 때 절개창의 길이는 딱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수술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들어갈 수 있는, 내시경이 진입할 수 있는 그만큼의 길이, 최소 길이인 거고요. 그다음에는 내가 넣으려고 하는 보형물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길이, 그게 두 번째입니다. 그러니까 세빈의 300cc, 모티바, 멘토의 300cc 모두 동일한 절개 길이를 필요로 하지, 각각 절개창의 길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보형물은 개선과 발전의 역사인데, 세빈 보형물은 프랑스에서 제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에 스무스 보형물이 있었고, 스무스를 썼더니 구형구축이 조금 더 많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 해서 이런 겉표면 처리가 나왔고요. 그런데 이거를 썼더니 또 아이, 너무 물렁물렁해서 주름이 잘 접혀요. 그래서 리플링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고민이 됩니다. 이거를 개선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이제 그다음에 인테그리티가 나온 거예요. 물론 현재 인테그리티는 앞에서 나왔던 그런 단점은 많이 개선됐지만, 촉감에 있어서 좀 너무 과하게 단단한 거 아닌가 이런 피드백을 또 많이 얻고 있어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주안점을 더 가지고 좀 더 촉감이 개선이 되고, 조금 더 진짜 같은 촉감을 가진 보형물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은 됩니다.

2014년만 해도 한국에는 스무스 보형물과 텍스처 보형물이 있었습니다. 그 중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세빈 마이크로텍스처 보형물을 갖고 들어왔어요. 스무스의 장점과 텍스처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고 해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쳤습니다. 물론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래서 현재 많이 사용되는 반투명한 이런 표면 질을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회사다 볼 수 있고요.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아무래도 각 국가별로 배급해 주는 밴더사들의 영향이 많은 것 같아요. 반대로 이런 보형물 회사들이 현재 해외에서는 잘 팔리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그런 회사들도 상당수 많이 있습니다. 이거를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겠다 그러면 식약처 허가를 받고, 필요하다면 생체시험을 한 후에 판매가 될 수도 있어요.

사실 세빈이 가장 좋은 분들은 이런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빈은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보형물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거를 만져봤을 때 그 촉감 면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이 서브리미티, 인테그리티 두 가지가 있으니까, 여기에서 다른 보형물 대비해서 촉감의 메리트를 더 느낀다면 충분히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보형물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