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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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대칭이 꼭 맞지 않는다고 해서 어떤 이목구비의 비율이 안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윤곽의 어느 부분이 더 크다, 작다를 떠나서 우리 같은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얼굴을 갖고 계시고, 이런 것들과 어우러지는 본인만의 분위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나TV 김윤호 원장입니다. 성형외과 업계에서 오래 몸담고 있다 보니까, 흐름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바지통 같아요. 5년 동안 되게 넓은 바지통을 많이 입었다면, 그러다가 지금 다시 작아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미의 기준도 예전에는 막 화려한 걸 원했어요. 거기서 좀 덜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시대가 점점 심해졌다면, 이제는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화려함을 찾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 아주 화려한 코를 만들던 것들을 보면서 “저건 너무 옛날 스타일이야”라고 하며 덜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시기가 있었다면, 그게 이제 지배적이 되고 나니 바꿀 거야 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카메라가 예전에는 어떤 인상을 찍는 용도였다면, 지금은 카메라에 너무 많은 것이 담기고 조명 때문에도 입체적인 얼굴이 조금 더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돌분들이나 방송하는 분들을 만나 보면 과한 느낌으로 해 놓은 것도 화면으로 보면 “어? 전혀 과하지 않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코 상담을 하다 보면 5년 전부터 1년 전까지만 해도 90%가 “저는 직반 라인이 좋아요”라고 했어요. 버선코에서 반버선코로 넘어왔다가, 그러다가 직반이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죠. 직선에 가까운 직반이고, 코끝은 약간 살아 있는 직선 코라고 생각해요. 그 구간을 지나서 “코끝을 조금 티 나게 올려 주세요”라는 말을 다시 하는 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저도 안 그래도 “어? 좀 바뀌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성형 카페 같은 곳에서도 “반버선코가 다시 유행하나요?”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한소희 씨나 고현정 씨는 비대칭 이야기를 할 때 꼭 언급되는 분들 중 하나죠. 디테일하게 이목구비를 떠올려 보면 오른쪽 눈이 약간 높아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턱선이 너무 작고 막 손을 댄 것 같은 느낌은 아니시거든요. 그런데도 본인만의 분위기가 있으시잖아요.
그런 걸 보면 대부분은 눈빛이나 목소리 같은 것과 어우러지는 본인만의 분위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대칭이 꼭 맞지 않는다고 해서 어떤 이목구비의 비율이 안 좋은 것은 아니에요. 윤곽이 어느 부분이 더 크다, 작다를 떠나서 우리 같은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얼굴을 갖고 계시고, 이목구비에 비해서 여백이 작으세요. 일단 그건 다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코가 남들보다 조금 작다, 덜 높다, 매부리가 있다 같은 건 있을 수 있지만, 대칭이 아니면 안 예쁘냐고 했을 때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는 거죠. 허용될 수 있는 수치는 있겠죠. 그러면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가끔 상담하면서 해 드리는 이야기가 있는데, 작은 걸 크게 해 드리는 것은 오히려 쉬워요. 역으로 말해서 큰 걸 작게 만들어 드리는 수술이 훨씬 힘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막 뚜렷하고 본인의 개성이 강한데 조화가 좋지 않은 경우는 참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의 솔루션은 본인의 미학과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같이 녹아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미학은 본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방향이 마음속에 있을 거고, 대중적인 미학도 또 제일 많이 있어요. 너무 뚜렷하다고 해서 포기할 건 아니고, 그렇다고 무조건 그것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선할 건 개선하고, 살릴 건 살려서 본인의 색깔을 찾아가야겠죠.
제일 안타까운 생각은 ‘코가 높으면 예쁠 것이다’라는 착각이 가장 지배적이라는 거예요. 사실은 코가 높다는 말을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계세요. “코가 높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콧대를 높여 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여성의 경우 이마에서 일자로 떨어지는 코가 높고 잘생긴 코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무작정 높이기보다는, 본인이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것을 보고 싶으신 건지 다시 물어봅니다. 눈도 그래요. “쌍꺼풀 높은 게 화려한 거 아닌가요? 높게 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다섯 번까지 말려 드립니다.
본인의 기준이 뚜렷하게 있는 분들이 좋습니다. 잘못된 방향을 갖고 오시면 제가 고쳐 드리거든요. 본인의 색깔이 없으면 또 길이 모호하긴 합니다. 어디로 가야 될지가요.
정리를 한번 해 보자면, 미의 트렌드는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트렌드는 참고하시되, 대중적인 기준과 갈 수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같이 버무려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조화를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얼굴의 조화와 미의 트렌드, 또 어떤 것들이 아름다운 분들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더 궁금하신 내용은 질문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나나TV 김윤호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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