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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다 해도 예쁘지 않은 이유?: 사람들이 의외로 놓치는 포인트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5년 10월 1일

대칭이 꼭 아니더라도 이목구비의 비율과 본인만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면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미의 트렌드는 계속 변하지만, 중요한 건 트렌드보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조화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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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이 꼭 아니더라도, 어떤 이목구비의 비율이 안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뭐 어디가 더 크다, 작다를 떠나서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얼굴을 갖고 계시고, 이런 것들과 어우러지는 본인만의 분위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나TV 김윤호 원장입니다. 이 [음악] 어깨에서 오래 몸담고 있다 보니까 흐름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 드는 생각은 우리 바지통 같아요. 5년 동안 되게 넓은 바지통을 많이 입었다가, 지금 다시 작아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막 화려한 걸 원했었어요. 거기서 좀 덜 화려함을 추구하는 시대가 심했다면, 이제는 그 방향으로 다시 화려함을 찾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 아주 화려한 코를 만들던 것들을 보면서 ‘아, 저거는 너무 옛날 스타일이야’ 이렇게 돼서 덜 화려함을 추구하는 시기가 있었다면, 그게 이제 지배적이 되고 나니 다시 바꿀 거야, 이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카메라가 예전에는 어떤 인상을 찍는 용도였다면, 지금은 카메라에 너무 많은 게 담기고 조명 때문에도 입체적인 얼굴이 조금 더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돌분들이나 방송하는 분들 만나보면, 과한 느낌으로 해 놓은 게 화면으로 보면은 ‘어, 전혀 과하지 않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코 상담 같은 걸 하다 보면 5년 전부터 한 1년 전까지만 해도 90%는 ‘저는 직반 라인이 좋아요’, ‘버선코에서 반버선으로 넘어와서 그러다가 직반이란 말이 생기기 시작했고 직선에 가까운 직반이다’, ‘꽃끝은 약간 살아 있는 직선코라고 생각하고 그 구간을 지나서 코끝을 조금 티 나게 올려 주세요’라는 말을 다시 이쪽 방향으로 가는 거거든요. 어, 여기 좀 바뀌나 이런 생각을 저도 안 그래도 하고 있었는데, 성형카페 이런 데서도 ‘어, 반버선 다시 유행하나요?’ 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들의 색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소희 씨나 고현정 씨는 이제 비대칭 얘기할 때 꼭 얘기가 나오시는 분들 중에 하나죠. 디테일하게 이목구비를 떠올려 보면 오른쪽 눈이 약간 라인이 높아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턱선이 너무 작고, 막 손을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시거든요. 그런데도 본인의 분위기가 있으시잖아요. 그런 걸 보면 대부분은 눈빛이나 목소리 이런 것들과 어우러지는 본인만의 분위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대칭이 꼭 아니라서 어떤 이목구비의 비율이 안 좋지 않은 거예요. 뭐 윤곽이 어디가 더 크다, 작다를 떠나서 우리 같은 사람이랑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얼굴을 갖고 계시고, 이목구비에 비해서 여백이 작으세요. 일단 그건 다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코가 조금 남들보다 작다, 덜 높다, 뭐 매부리가 있다 이런 건 있을 수 있지만, 대칭이 있으면 안 예쁘냐? 이렇게 일괄이라고 할 순 없다는 거죠. 허용될 수 있는 수치는 있겠죠. 그러면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가끔 상담하면서 해 드리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작은 걸 크게 해드리는 건 오히려 쉬워요. 역으로 말해서 큰 걸 작게 만들어 드리는 수술이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막 뚜렷하고 본인의 개성이 빵빵한데 조화가 좋지 않은 경우 참 어렵습니다. 이게 뭐 거기서 솔루션은 본인의 미의식과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게 같이 녹아야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미의식은 본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방향이 마음속에 있을 거고, 대중적인 미의식은 또 제일 많이 있어요. 너무 뚜렷하다, 그래서 뭐 포기할 건 아니고. 그렇다고 ‘이것도 포기해야 되나’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선할 건 개선하고 살릴 건 살려서 본인의 색깔을 찾아가야 되겠죠.

제일 안타까운 생각은 코가 높으면 예쁠 것이다라는 착각이 가장 지배적입니다. 사실은 코가 높다는 말을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계세요. ‘코가 높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여기를 높여 주세요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여성에서 이마에서 일자로 떨어지는 코가 높고, 어, 잘생긴 건가요? 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무작정이라기보다는 그냥 이쁜 건지 아니면 예뻐 보이고 싶은 건지를 다시 물어봅니다.

어, 눈도 그래요. 쌍꺼풀 높은 게 화려한 거 아닌가요? 높게 해 주세요. 제가 다섯 번까지 말려 드립니다. 본인의 기준이 뚜렷하게 있는 분들이 좋습니다. 잘못된 방향을 갖고 오시면 제가 고쳐 드리거든요. 본인의 색깔이 없으면 또 길이 모호하긴 합니다. 어디로 가야 될지가요.

정리를 한번 해 보자면 미의 트렌드는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트렌드 따라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건 참고를 하시되, 대중적인 것과 갈 수 있는 현실적인 한계, 이런 것들을 같이 버무려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조화를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한 거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얼굴의 조화와 미의 트렌드, 또 어떤 것들이 아름다운 분들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더 궁금하신 내용은 질문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나나TV 여러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