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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싫으면 안 말아도 되지 않을까? 그냥 일종의 팁으로 이것은 유선이다라고 우겨라. 말하기 싫으면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요. 근데 우길 만해요. 그렇게 티가 안 나요.
안녕하세요. 나나TV 여러분. 나나성형외과 양은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슴 수술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염두에 두시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가슴 수술을 했는데 그것을 어떻게 말할까 하는 부분이거든요. 예전 같으면 남편이 알까요? 남자친구가 알까요? 모를까요? 이런 거 궁금해하셨는데, 이제는 숨기기보다는 어떤 식으로 말을 하면 좋을까,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재밌게 얘기를 나눠 볼까 봐요.
일단은 예나 지금이나 가슴 수술한 거를 말하고 싶은 사람이 많으냐, 숨기고 싶은 사람이 많으냐를 저한테 물어본다면 대체로 아직까지도 숨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제 만지면 알까요, 모를까요?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모른다.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다. 진짜 아는 사람 아니면 모른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만약에 알아차려도 말하기 싫으면 말 안 하셔도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리고 사실 사람마다 가슴은 다 달라요. 그리고 지금 한국분들은 또 약간 치밀 유방이 많아 가지고 단단하게 가슴이 만져지신 분들도 꽤 되거든요. 그럼 저는 이제 그냥 일종의 팁으로 이것은 유선이다라고 우겨라. 말하기 싫으면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말씀을 드리죠.
같은 거를 좀 봤을 때 모를 수도 있을까요? 그럼요. 흉터 진짜 깨끗하게 남아가죠. 원래 겨드랑이는 주름이 있잖아요. 진한 분들도 있고 연한 분들도 있지만 원래 주름이 있기 때문에 그거 뭐냐고 물으면 주름이라고 우겨라. 근데 우길 만해요. 그렇게 티가 안 나요.
가족들은 모를까요?
요새는 가족이랑 다 옷 벗고 대중탕에 가서 목욕하지 않는 시대잖아요. 옛날에 엄마, 언니, 동생 다 같이 목욕탕 가 가지고 때밀어 주고 이랬겠지만 요즘은 다 집에서 혼자 목욕하고 누가 옷 갈아입는 거 봅니까? 안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수술한 날조차도 비밀로 해야 되기 때문에 정말 안 아픈 척하고 겉으로 티 안 나게 하시는 환자분이 계세요. 그리고 성공하셨어요.
옛날에는 남편분이 혹은 남자친구분이 뭐 가슴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울면서 이제 오셔 가지고 수술하시는 분들이 꽤 됐었어요. 요즘은 정말 신기한 게 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구분과 함께 오시는 환자분들이 진짜 많으세요. 그때는 설명하기도 엄청 편해요. 남자친구 혹은 남편분과 뭐 이런 이런 상황이 있고 수술 후에 어떻게 어떻게 될 거다, 이런 식으로 이제 잘 설명드리면서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게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가슴 수술은 여자분들의 자신감 표현 수단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시고, 솔직한 게 매력으로 통하는 분위기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지인도 가슴 수술했는데 막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봤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모양도 예뻐 가지고 오히려 부러웠던 경험이 있거든요.
오픈을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예쁘게 잘된 가슴을 다른 분들이 부러워하시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오히려 이제 수술하고 나서도 사실 우리가 병원에 일부러 시간 내서 오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근데 수술한 지 한참 지났는데 저를 만나고 싶다고 오셔 가지고 너무너무 잘된 가슴을 저에게 자랑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오픈하신 후에는 지인들을 마구마구 데리고 오시죠.
가슴 수술을 했는지 안 했는지 말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이거 정말 그야말로 우리 환자분의 선택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서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다? 당연히 자랑하셔도 되고요.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아직은 용기가 안 난다? 당연히 숨기셔도 됩니다. 모든 게 다 환자분들의 선택이시니까요. 그거에 대해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애매한 관계라면 애매해요. 그거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갈릴 것 같아요. 본인이 쿨하게 뭐 상관없다 하시면 아무 때나 오픈해도 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 이제 약간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거나 하시면 굳이 말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아마 만나자마자 나 사실은 이러이러하게 해서 가슴 수술했다, 만져 볼래라고 말하는 게 어떤가요? 남친이나 남편 같은 경우는 제가 생각할 때는 오래된 남친이라서 정말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그 정도의 신뢰가 쌓인 사이라면 자연스럽게 말을 꺼내도 충분히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이라면 굳이 말하기 싫으면 안 말아도 되지 않을까? 결혼한 남편이라면 서로의 건강 상황을 어느 정도는 공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수술하고 싶다 얘기하시고 같이 모시고 오셔야죠.
오늘은 가슴 수술 후에 수술한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어떻게 말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수술한 사실은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너무 대놓고 말하고 다닐 필요도 없겠죠. 모든 건 우리 환자분들 개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여러분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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