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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이즈] 지금 가슴 사이즈가 C컵이라구요? 죄송하지만 A컵이세요😅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1년 3월 1일

컵 사이즈는 단순히 가슴만의 문제가 아니라 흉곽 사이즈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 상담할 때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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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TV 황동일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는 분도 계시고, 모르는 분도 계시는데요. 그런데 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에, 환자분들을 만나면 첫 번째로 얘기하는 게 몇 가지 걱정도 원하시느냐, 뭐 이런 걸 제일 먼저 얘기하거든요. “B컵이 되고 싶다, C컵이 되고 싶다, D컵이 되고 싶다”라고 말씀을 하는데, C컵이 뭔지, D컵이 뭔지, 컵 사이즈에 대한 개념이 잘 없이 그냥 컵 사이즈를 말씀하시는 거죠.

사이즈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병원에서 사실 상당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수술을 계획할 때 환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C컵을 원한다, D컵을 원한다”라고 말씀을 하면, 어느 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거든요. 제가 제일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제가 아는 컵 사이즈와 말씀해주시는 컵 사이즈의 이미지가 완전히 다를 때예요. 저는 C컵이 되고 싶어요, 그러면서 A컵 되는 가슴에 보여주시는 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정확하게 알고서 “무슨 컵이 되고 싶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그 결과값을 가지고 얘기하면 수술 결과를 예측하고 플랜을 잡는 데 있어서 좀 더 정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컵 사이즈 되는 법을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가슴에서 보면 제일 돌출된 부위가 있잖아요. 그 부위가 일반적으로는 유두예요. 그다음에 제일 들어간 부위, 그게 유방 밑선이죠. 둘레를 잰 다음에 그 차이 값을 계산하는 거예요. 제가 재볼게요. 우리 마네킹에 컵 사이즈 한 것처럼 살짝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 둘레가 72.5cm이고, 위 둘레에서부터의 돌출된 둘레가 82cm가 나왔습니다. 82-72.5, 9.5cm니까, 우리가 A컵이라고 부르는 사이즈네요. 위둘레와 아래 둘레의 차이가 10cm를 우리가 A컵이라고 했고요. 거기서 2.5cm 올라갈 때마다 B컵, 15cm면 C컵, 17.5cm면 D컵, AA컵은 7.5cm… 전 세계적으로 컵 사이즈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통용하고 있거든요.

위 둘레와 아래 둘레의 차이를 보고서 이거 B컵이다, C컵이다 얘기를 하는데, 속옷 가게들이 이걸 따르지 않아요. C컵이 됐어요. 근데 속옷 가게에 갔더니 C가 아니라는 거예요. D컵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속옷 가게들은 다 다른 계산법을 갖고 있어서 최근에 어떤 부분이 나왔는데, 5개의 브라 브랜드를 비교분석을 했어요. 브랜드를 분석해봤더니 거기서는 컵 사이즈가 이런 식이었어요.

가슴이 시작하는 부위, 그리고 가슴이 끝나는 부위, 여기를 재게 돼 있고요. 이게 몇 cm냐에 따라 17.5cm면 A컵, 19.5cm면 B컵, 21.5cm면 C컵, 이렇게 일반적으로 나가는 게 표준이었는데, 빅토리아 시크릿이나 클라인 같은 경우는 17.5cm가 나오면 오히려 A컵이라고 얘기하면 약간 좀 크게 나오는 거죠. 브라 사이즈가 브라 브랜드마다 굉장히 다른 방법을 갖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환자분들이 이렇게 상담을 할 때 좀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컵 사이즈를 얘기할 때 간과되고 있는 게 뭐냐면, 컵 사이즈는 가슴 사이즈뿐만 아니고 흉곽 사이즈도 같이 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가슴이 예쁘다, 매력적이다라고 할 때 컵 사이즈만 보고서 결정하면 안 되는 게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가슴의 모양, 근육의 두께, 그리고 기타 흉곽의 둘레, 여러 가지가 미치기 때문에 컵 사이즈는 의미가 굉장히 크고, 미를 기준을 삼기에는 좀 부정확하다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브라의 목적은 유방 조직에 무게를 받쳐주는 데 있거든요. 만약에 이게 제 손이 많이 계부하다고 해 볼게요. 브라가 둥 떠 있으면 이것은 브라를 착용 안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중력의 영향을 브라가 상쇄해 주는 게 하나도 없어요. 브라는 항상 사이 안에 목봉이 들어가 있으면 안 되고요. 이게 항상 가슴을 살짝 눌러주는 그런 기능을 하고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제가 만약에 브라를 만든다면 이런 틀을 만들 거예요. 실제로는 유방의 곡선을 이렇게 받쳐 가지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압박을 가해 주는 게 올바른 브라 착용법이라고 할 수 있구요.

크게 나오는 거 있잖아요. 일본의 모 브랜드 이런 거 착용하면 많은 분들이 실제로 A컵이어도 조이게 타이트하게 받쳐줘야 되는데 D컵이라고 하면 저 부분도 있는 거예요. 실제로 이 시기에는 적절한 서포트를 해 주지 못하니,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속옷 가게에 가서 C컵, D컵이란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을지는 몰라도 가슴에는 그렇게 바람직한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