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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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재료인데,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잘못 넣으면 훅 들어갑니다. 오늘은 코성형을 할 때 흔히 사용하는 자가연골, 내 연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상담할 때 설명을 드리긴 하는데, 사실 많이 헷갈리시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실리콘이든 다른 사람의 연골이든 내 것이 아니잖아요. 내 것이면 사실 거부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을 더 줄일 수 있죠. 자가연골 중에는 흔히 코성형에 사용하는 귀연골, 비중격연골, 갈비연골, 늑연골 이렇게 세 가지를 가장 많이 씁니다.
비중격연골이라는 건 뭐냐면, 코 안쪽에서 콧구멍 오른쪽과 왼쪽을 나눠 주는 가운데 깊숙한 칸막이를 말합니다. 코끝을 눌러 봤을 때 만져지는 게 뼈가 아니에요. 위쪽 3분의 1만 뼈고, 그 아래쪽은 다 연골입니다. 비중격연골이 튼튼하신 분들은 코를 눌렀을 때 딱딱해요. 그런데 비중격연골이 약하면 훅 들어갑니다.
비중격연골을 채취할 때 옆에서 보면 L자 모양이라고 말하거든요. 코 모양을 유지해야 하고 지지대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대로 놔두고, 안쪽 부분만 채취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가운데에 구멍이 뚫리지 않나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연골을 덮고 있는 점막이라는 것도 있거든요. 구멍이 뚫리지 않게 점막을 잘 보존하고 연골만 쏙 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술이 또 좋아야겠죠. 첫 수술이라면 안에 비중격연골이 있기 때문에, 비중격연골만 제대로 잘 나와 준다면 그걸로 대부분의 수술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첫 수술은 대부분 비중격연골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귀연골은 귀에서 채취하는 연골이고요. 가장 부드럽습니다. 갈비연골은 갈비뼈 앞쪽으로 왔을 때 있는 연골인데, 거기에서 채취해서 쓰는 게 늑연골입니다. 갈비연골을 채취하면 가슴 쪽에 흉터가 남습니다. 한 2~3cm 정도예요. 한국 사람들은 흉터에 조금 예민하기 때문에 자가연골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요. 기증 연골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다면 대부분 기증 연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강도로 따졌을 때는 귀연골이 제일 약하고요. 그다음에 비중격연골, 갈비연골 순으로 강도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는 용도가 다릅니다.
코성형 수술을 할 때는 보통 콧대에는 실리콘을 사용하고, 아래쪽에는 지지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연골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코끝에 얹을 수 있는 연골이 필요합니다. 지지대로 쓰는 연골은 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늑연골이나 비중격연골처럼 강도가 높은 것을 사용합니다. 귀연골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에 버티지 못해요. 그래서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부가적으로 조금 곁대 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끝에는 조금 부드러운 연골을 써야 라인도 자연스럽고, 만졌을 때 덜 딱딱합니다. 그래서 귀연골을 보통 많이 씁니다. 아니면 비중격연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늑연골은 너무 딱딱하기 때문에 코끝에 얹는 경우는 드뭅니다.
옛날에는 코끝까지 다 실리콘을 썼거든요. 그런데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실리콘이 너무 티가 나거나, 실리콘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콧대에 연골을 쓰고 싶어요. 그러면 늑연골을 씁니다. 그런데 늑연골은 굉장히 딱딱해요. 그래서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잘못 넣으면 굉장히 각져 보이고 다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늑연골을 잘게 잘게 썹니다. 측두근막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그래서 측두근막으로 둘러쌉니다. 한마디로 자가 실리콘을 만드는 거죠.
그렇게 수술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채취해야 하는 부위에 흉터도 생기고요. 수술도 아무래도 오래 걸리겠죠. 만드는 과정에서 실리콘만큼 예리하고 예쁘게 모양이 나올 가능성도 사실 조금 떨어집니다.
실리콘이 사실 아직까지는 코성형에 있어서 선두 주자거든요. 실리콘만큼 좋은 재료가 없고, 사실 다들 걱정하는 게 감염이나 구축 같은 것인데, 그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굉장히 낮고요.
실리콘을 쓰기 싫다거나, 실리콘을 계속 썼는데 부작용이 나타나는 분들은 피부 아래쪽에 있는 진피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피층은 혈관도 많이 분포하고 단단한 조직인데요. 엉덩이나 다른 곳에서 채취해 가지고 코끝이나 실리콘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채취 부위에서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식한 것이 100%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아요. 일부가 흡수되고 낮아지고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측이 조금 불가능해요.
코보다 귀가 더 아프다. 맞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그런데 몇몇 분들만 그런 것 같아요. 늑연골도 그렇게 심하게 아파하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연골이기 때문에 숨 쉴 때 크게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건드리면 아프다는 분들은 많죠. 왜냐하면 칼로 절개하니까요.
재수술의 경우에는 비중격을 다시 쓸 수는 없습니다. 남아 있는 연골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자 모양 부분은 남겨 놔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채취하면 안 됩니다. 지지대가 없어져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남아 있는 연골은 그대로 놔두고, 다른 늑골이나 기증 연골, 자가연골 같은 것을 더 채취해서 지지대를 만들어 줍니다.
사실 재수술을 생각하면 안 되죠. 첫 수술에 성공해야죠.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자가연골인데,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오늘 제 유튜브를 보신다면 궁금증이 해결됐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어떤 연골을 사용해서 수술할 수 있는지는 직접 상담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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