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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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TV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 원장입니다. 오늘은 수술 전 상담을 통해서 실제 환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특히 코수술 전에 CT 촬영이 꼭 필요한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니다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수술하기 전에 CT 촬영을 하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측면이 많기는 합니다. 코의 휨이나 코 내부, 연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또 무조건 찍어야 하느냐고 물어보시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거든요. 특히 첫 수술이고 특별하게 예전에 다쳤거나 비염 같은 내부적인 문제가 심하지 않다면 반드시 찍어야 될 필요성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보통 권유를 드리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CT는 좀 입체적인 것도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뼈의 위치, 구조, 연골의 상태, 전반적인 내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코수술을 할 때 겉에 보이는 미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부분도 고려한다면 CT 촬영이 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특히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비밸브 협착이라든지 비중격 만곡증, 즉 비중격이 휘어 있는 경우, 그리고 축농증이나 비염, 코끝 수술, 재수술 등에 있어서는 CT가 좀 필요한 경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첫 수술에 비해서 CT를 좀 많이 권유하는 편인데요. 이전에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했다면 실리콘 보형물이 어느 정도 크기였는지, 어느 정도까지 내려와 있는지, 길이는 어느 정도였는지, 이전에 절골술을 했는지, 기존 뼈의 상태는 어떤지, 비중격 연골을 사용했는지 여부와 사용했다면 어떤 식으로 했는지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고, 비중격의 크기나 모양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재수술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는데, CT뿐만 아니라 X-ray나 MRI도 다 이제 몸에 안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몸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 그 횟수가 여러 번 반복된다고 해서 그게 중첩되면서 막 엄청 영향력이 커지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조금씩 누적이 되는 거라서, 정말 1년 내내 CT를 매일 찍지 않는 이상은 몸에 무리가 될 정도의 방사선 양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라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임산부는 그렇게 권하진 않아요. 근데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겠죠. 정말 응급실에 가서 갑자기 찍어야 한다는 그런 경우는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에 찍는 거고, 미용적인 면에 있어서 임산부가 굳이 방사선에 노출될 필요는 없어서 권하진 않는 것입니다.
오늘은 코수술 전 CT 촬영이 반드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필요한 부분도 있고 안 필요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첫 수술인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재수술인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쪽에 좀 더 가깝습니다. 부담 없이 내원하셔서 상담하시고 필요한 경우에만 검사를 받고 수술을 잘 받으시는 쪽으로 진행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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