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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썰- 코재수술]욕심부리다 망한 제 코 자가늑연골 코성형만이 답일까요? 😫😫

나나성형외과의원 · 나나TV - 나나성형외과 · 2021년 8월 18일

자가늑연골은 염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떼어낸 부위의 흉터와 통증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료보다도 염증을 초기에 잘 캐치하고, 재수술에서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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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코가 낮고, 코끝도 많이 보여서 마치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하록 선장 같았습니다. 보통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코 수술을 했는데요. 어떤 코가 생기니 얼굴도 날렵해지고, 이제 제가 봐도 정말 잘생겨 보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더니, 예전 제 모습을 생각도 못 하고 모양과 높이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에 재수술을 감행하게 되었는데 그게 문제였습니다. 실리콘, 비중격연골, 늑연골까지 사용하여 재수술하였으나 1년 뒤부터 구축 현상이 일어나더니 실리콘이 밀리면서 미간이 높아지고 코가 전체적으로 이상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은하철도 999 철이었는데, 지금은 볼드모트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정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지금은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그나마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음식점이나 사람들과 밥을 먹는 자리는 심적으로 힘들어서 피하다 보니 자발적인 아싸가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제대로 살기 힘들 것 같아 인터넷으로 제 수술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자가늑연골로 수술하면 부작용이 적고, 연골 자체가 튼튼해서 잘 지지해 주고 좋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흉터나 통증, 귀 연골 같은 게 좀 걱정이 됩니다.

자가늑말고 기증 늑연골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기증 늑연골도 제 꿈이 아니라도 나중에 또 염증이 생기고 재수술은 아닌지, 많이 불안해집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코성형이었으면 좋겠는데, 자가늑연골로 코를 바로잡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자가늑연골, 기증늑연골에 대해 얘기해 드리면요. 기증늑연골은 돌아가신 분들이 기증해 주셔서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이고, 자가늑연골은 말 그대로 내 늑연골을 떼어 와서 수술하는 게 자가늑연골입니다. 자가늑연골의 장점은 일단 내 것이니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 중에서 염증 가능성과 부작용 가능성을 가장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인데, 단점은 아무래도 떼어낸 부위에 흉터가 남고, 수술 부위가 아플 수 있으니 회복기간이나 통증 이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생기죠.

그리고 우리가 기증늑연골을 쓸 때와 자가늑연골을 쓸 때, 염증 발생에 있어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혈류가 통하지 않는 고형물이 들어갔을 때 거기에 염증이 발생하면, 그건 결국 수술로밖에 해결이 안 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죠. 자가늑연골, 기증늑연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염증을 초기에 잘 캐치하고, 특별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흉터는 보통 가슴에 있는 절개 부위와 거의 일치하는 부위에 남게 됩니다. 흉터가 상세히 눈에 띄는 부위는 아닙니다. 근데 회복기간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아요. 수술을 하면 어느 정도 실밥을 뽑을 수 있는 시기, 일주일 정도 지나면 그때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고, 그 이후에는 코에 있는 붕대도 보고 하니까 일주일 후부터는 기증늑연골을 썼든 자가늑연골을 썼든 동일하게 회복기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 같은 걸 하기는 힘들 텐데, 한 한 달 정도는 어떨까요? 수술하고 나면 아무래도 직업적인 일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니지만, 수술 범위가 상체가 많이 관여되니까 해당 부위를 쓸 때마다 좀 힘들겠죠. 한 달 정도는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자가늑연골을 쓰는 경우를 설명드리면, 기본적으로 코 수술은 바느질을 하는 수술이라서 상처가 깊지 않아도 자극의 정도를 줄여 안전하게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정도의 수술이라면 수술 중에 가해지는 자극이 좀 강하기 때문에, 마취를 할 때 혈압이 상승한다거나 움직임이 생길 수 있으니 수면마취는 사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자가늑연골을 썼다고 해서 붙기는 절대 안 된다, 이것은 아니에요. 자가늑연골은 수술하고 나서 간단하게 모양이 잘 잡히는 장단이 있는 거구요. 늑연골의 가장 좋은 점은 삽입했을 때 그 주변에 추출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 자라들어가기 때문에, 연골만 삽입한 상태에서는 염증이 생겨도 튀어나오진 않거든요.

근데 코 수술을 하면서 보형물을 넣게 되면, 보형물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보형물을 둘러싸는 피막이 항상 생기는데, 이 피막이 커지거나 단단해지면 구축이 생기고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어떤 재료를 썼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늑연골이 필요한 경우는 구축을 해결하기 위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늑연골이 필요한 경우는 코끝이 잘 드러나지 않고 조직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늑연골 정도로 단단한 연골을 써 줘야 될 때 쓰는 겁니다. 첫 번째 수술을 늑연골로 하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 수술을 늑연골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경우라도 늑연골이 구축을 막아준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수술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현재 자기 모습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조금 더 나은 모습을 갖고 싶어 욕심을 부리기 마련인데, 그러다 보면 안 좋은 결과가 항상 생깁니다. 이분도 재수술을 해서 예쁜 코를 분명히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모습에 어느 정도 만족을 해야지, 또 다른 재수술, 재재수술을 하다 보면 또다시 구축이 온다거나 여러 가지 다운이 생길 수 있으니까, 이번에 재수술하는 데 있어서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잘 쓰지 못한 코를 바라지 말고 아주 잘하고 나한테 어울리는 코를 잡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높은 데에서 떨어졌다, 이런 말 꼭 칼빵 맞았다고 하시는데요. 아니, 뭐 부상이 생겨 가지고 수술을 받았다고 하다가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그거 때문에 경과를 봐도 한 달 수 없다, 실제로 우리가 군대에서 있다가 코 수술하면 한 달 정도 휴가 주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스토리에 딱 맞아 들어가는데, 이 영상을 혹시 보신다면 여자친구분께서도 오빠가 이상한 모양이 되어서가 아니라 군대에서 복무 중 부상을 입어서 당시 긴급하게 수술을 했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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