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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이 되어 가면서 갑자기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해골바가지 같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지방이식만으로 매끈한 달걀형 얼굴이 될 수 있을까요? 달걀 만들어 드릴게요.
원장님, 저는 해골바가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10대 후반 여자 사람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는 별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너무나 살이 없는 얼굴 때문이에요. 20대 초반에는 그래도 볼에 살이 없긴 했지만 해골바가지처럼 볼 정도는 아니었는데, 20대 후반이 되어 가면서 갑자기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고 흙으로 바가지 같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윤곽 수술은 너무 무섭고, 볼살은 작은 편이라 지방이식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지방이식이 좋다, 필러가 좋다, 할 얘기가 다르더라고요. 볼 패임의 정도가 여러 가지고, 제 얼굴이 지방이식만으로 매끈한 달걀형 얼굴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방이식을 하면 얼굴에 여드름이 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건 왜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원장님, 상담 부탁드려요.
사실 필러와 지방이식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수술, 시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필러는 내가 원하는 부위를 회복 기간 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반면에 그 기간이 딱 정해져 있고, 1년 반 정도 지나면 다시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이식은 특정한 부위가 아닌 얼굴에 전체적으로 어려 보이는, 생기 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지방이식 생착 과정을 거쳐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그런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얼굴에 전반적으로 살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필러보다는 지방이식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방이식을 하느냐, 필러를 하느냐의 가장 큰 차이는 내가 얼굴의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볼륨이 부족하다고 느끼느냐예요. 마음에 특정 부위가 고민이라면 필러가 적합할 수 있고, 얼굴이 전반적으로 해골바가지처럼 보이는 게 가장 큰 고민이라면 당연히 필러보다는 지방이식으로 전반적으로 볼륨을 채워주는 게 훨씬 좋겠습니다.
볼 패임이라는 게 이런 거잖아요. 사람들이 보조개라고 하는 게 있지만, 해부학적 구조는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가장 흔하게 얘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심부 볼이에요. 심부 볼 지방이 있는데, 그 지방은 젖살이라고 하는데 어렸을 때는 그 심부 볼이 풍부해가지고 오히려 얼굴을 좀 커 보이게 만드는 데, 나이를 먹게 됨에 따라서 심부 볼은 빠지게 돼요. 그래서 심부 볼이 빠지면 그 자리에 볼 패임이 더 나타나는 느낌이 생길 수도 있고요. 또 하나는 피하지방층이에요. 피하지방층이 적을 경우에는 볼이 패여 보이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세 번째는 뼈예요. 광대뼈의 돌출 정도라든지 턱의 돌출 정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뼈에 비해서 더 꺼져 보이는 것들이 있을 수 있어서, 볼 패임을 딱 특정한 한 가지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어떤 원인이 주된지에 따라 수술 방식을 달리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방이식은 해서 처지지 않나요? 원래 사람 얼굴은 어느 정도 처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눈꼬리, 손, 턱살, 심지어 귓볼까지 우리가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사람의 피부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당겨질 수밖에 없거든요. 지방이식을 하면 오히려 볼륨을 채워 줘서 그런 처진 효과를 조금 보완해 주는 게 있지, 처짐을 가속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지방이식은 우리가 지방만 넣은 것 같지만 줄기세포도 같이 들어가요. 사람 몸에서 지방을 채취해서 그걸 분리한 다음에 줄기세포 성분을 따로 빼서 배양하는 게 줄기세포 치료의 기본적인 프로세스인데, 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그 안에 있는 줄기세포도 같이 들어가게 돼요. 그러면 그 자체가 얼굴에 있는 피지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피부 부속기관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그러면 초기에는 여드름을 만들고, 얼굴이 좀 반들반들하게 만드는 그런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와 시행이 됐는데, 배, 허벅지, 지방 여러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한 후에 생착률을 비교해 봤는데 별로 아무런 차이도 없다고 해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본인이 지방이식을 할 때 살이 찔 때 붙는 부위의 지방을 채취하는 게 가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식한 지방을 잘 생착시키기 위한 습관 형성이에요. 잘 먹고, 잘 쉬고, 추운 방은 멀리하고, 그리고 눌리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수술 딱 했는데 아직 생착도 되지 않았는데 엎드려서 잔다거나, 괴로워가지고 한쪽으로만 눕게 잔다거나 그러면 절대 안 될 것이고요. 당연히 지방이식 부위에 혈액 공급,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되는데, 담배를 열심히 피우면 혈관 수축 작용을 해서 생착률이 떨어질 거고, 이식한 지방이 잘 자리를 잡아야 그 위를 살릴 수 있는데, 다이어트한다고 하루에 한 끼밖에 안 먹거나 그러면 당연히 수술하고 나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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