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엘히어로 시술 후 세안 궁금하시죠?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 투자를 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세수를 해도 되는지, 혹은 언제부터 물을 묻혀야 하는지 고민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씻었다가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혹은 피부가 뒤집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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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 우리 피부는 어떤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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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가능 시점과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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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최소화하는 구름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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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성분과 권장하는 보습 관리
- 시술 직후 우리 피부는 어떤 상태일까요

우선 비비엘히어로라는 장비가 우리 피부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우리 피부는 지금 가벼운 운동을 마치고 숨을 헐떡이는 상태와 비슷합니다.
레이저의 빛과 열에너지가 피부 깊숙한 곳을 자극하여 색소를 잘게 부수고 콜라겐을 깨운 상태이지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일 수도 있고 약간 붉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장벽은 평소보다 조금 예민해져 있고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마치 갓 구워낸 빵처럼 부드럽지만, 누르면 자국이 남기 쉬운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때는 무엇보다 물리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세안 가능 시점과 골든타임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바로 언제 씻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비엘히어로는 피부 표면을 깎아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세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말이 평소처럼 벅벅 씻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술을 받고 귀가하신 뒤, 피부에 남아있는 열감이 어느 정도 진정된 후인 저녁 시간에 가볍게 씻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피부가 너무 붉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예민해진 혈관을 수축시켜 자극이 될 수 있고,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 자극을 최소화하는 구름 세안법

이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구름 세안법이라고 표현 해볼게요. 핵심은 내 손바닥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는 것입니다.
첫째, 손을 먼저 깨끗이 씻습니다. 더러운 손으로 세안제를 만지면 거품이 잘 나지 않을뿐더러 세균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
둘째,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거품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때 거품망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치 솜사탕이나 구름처럼 몽글몽글하고 탄탄한 거품을 만들어주세요.
셋째, 그 거품을 얼굴에 얹고 손가락 끝으로 살살 굴려줍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거품의 탄력을 이용해서 노폐물을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아주 부드럽게 롤링해야 합니다. 특히 시술 부위에는 딱지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딱지는 억지로 떼어내면 안 되므로 최대한 살살 다뤄야 합니다.
넷째, 물을 끼얹듯이 헹궈냅니다. 샤워기 물줄기를 얼굴에 직접 맞으면 수압이 자극될 수 있으니, 손에 물을 받아 여러 번 튕기듯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 할 성분과 권장하는 보습 관리

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씻은 후 바르는 것입니다. 시술 후 일주일 정도는 스크럽제나 각질 제거 성분(AHA, BHA 등)이 들어간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스스로 리바이브 하느라 바쁜 상태인데,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면 속도가 느리게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수분 크림과 회 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더 도톰하게 발라주세요. 수분이 가득 차 있어야 레이저의 효과도 더 잘 나타나고 빨라집니다. 만약 외출을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무리 좋은 시술을 받아도 자외선을 막지 못하면 다시 색소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술 후 관리는 시술 자체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세안법을 잘 지키셔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계획을 제안하는 강남청담피부과입니다.
본 게시글은
의료법 제 56조 및 동법 시행령을 준수하여
라리안청담의원에서 정보제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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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술 및 수술은 부적절한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라리안청담의원 원장 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