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에이비성형외과 안승현 원장님, 김주연 원장님과 함께 코 재수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얼굴의 중심에 있고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코 성형을 하고 있는데
한 번의 성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염증이나, 모양 등의 다양한 이유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 재수술을 알아볼 때 혹은 수술을 하고 나서 알아둬야 할 사항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여러분들은 어떤 경우에 코 재수술을 고민하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코 끝이 낮아져서, 복코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휘어서 등
불만족스러운 모양과 염증과 구축 등의 부작용 때문에 혹은 마음에 들지만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재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재.수.술이라고 하면 환자분들께서 어렵고 힘든, 오래 걸리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간단한 교정만으로도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코끝이 낮아진 경우인데 지지대가 휘어 있지 않으면
교정하기가 가장 쉬운 케이스입니다. 이 경우 귀 연골만 약간 채취해서 올려주거나
연골이 없을 경우 진피를 쌓아서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요.
보형물이 약간 틀어져 있거나 높이가 불만족스러운 경우에도 간단한 교정만으로
첫 수술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두 번째 복코 교정이 필요한 경우인데 코끝 높이가 낮고 코 높이는 걸 원하는 분들은
교정이 쉬운 편이지만 코끝과 콧대의 높이 변화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교정이 어려울 수 있고 고난도의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수술법이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하고 코가 짧아진 것 같아서 혹은 구축인가?라는 생각 때문에
재수술을 알아보는 분들도 꽤 많은데 우선
코는 염증이 생기지 않는 한 저절로 짧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술 직후의 사진이 있는 경우엔 더 빠르게 평가할 수 있으나
각도마다 차이가 있어서 무작정 재수술을 알아보기보다는
병원에 내원해서 원장님께서 직접 만져 보고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재수술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CT나 횟수도 중요하지만
피부의 단단함이나 두께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피부가 누르는 힘에 의해서 조금씩 길어지거나 낮아지는데 코 모양이 점점 짧아진다거나
확 붓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에 빨리 내원해 주시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재수술이 몇 번까지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횟수보다는 피부 상태가 중요하다는 점!
피부가 딱딱할수록 수술이 쉽지 않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에 힘들겠죠?
그렇다고 해서 횟수가 아예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횟수도 중요하지만 피부 상태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수술이 어려워지는 경우는 코는 뼈가 있고 아래쪽에 연골이 있는데
비중격이 아예 남아 있지 않을 경우 지지대를 세워서 거기에 힘을 받을 무언가가,
구조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야 힘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게 전혀 없으면 처음부터 새로 다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수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술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모양보다는 안전성이 우선이라는 점^^!

코 재수술은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하는 만큼 알아볼 것이 많아서
다음 편에 이어 추가로 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는 단순히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요소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력이나 숙련도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