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이비성형외과입니다:)
최근에는 더욱 어려 보이고 생기 있는 외모를 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분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안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 중에
얼굴에 볼륨감과 입체감을 줄 수 있는 얼굴지방이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수술인지 김주연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이식이란 우리 몸의 어떤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해 다른 부위,
얼굴의 지방이나 조직이 부족한 부위에 채취한 지방을 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많이 이식하는 부위는 가슴, 얼굴, 엉덩이인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 얼굴지방이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방 채취는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서든 채취가 가능한데 흔히 많이 채취하는 부위로는
배하고 허벅지 안쪽, 바깥쪽입니다.
특히 허벅지에서 많이 채취하는 이유는 배보다 지방을 채취하기 쉽고 지방량에 비해
지방세포수가 많기 때문에 생착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부족한 부위를 채워주는 방법으로는 필러, 보형물, 지방이식이 있습니다.
필러의 경우 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 빠르게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작용이나 이물감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고 여러 부위에 시술하는 경우엔
양이 많아져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방이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을 이식함으로써 필러보다 더욱 효과적일 수 있으며
추가 교정이 필요한 경우 필러나 보형물에 비해 교정도 쉽고 안전하고
한꺼번에 여러 부위 동시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시행되는 부위는 이마인데 이마가 밋밋하거나 꺼져 있으면
얼굴의 비율이 좀 나빠 보이거나 밋밋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마, 코, 턱 끝, 앞광대를 티존(T존)이라고 부르는데 이 라인에 지방이
들어가게 되면 밋밋한 인상에서 입체적이고 조화로운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부작용은 아니지만 지방이식을 고민하고 있는 환자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지방의 흡수인데요. 지방이식을 한 경우에 모든 지방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 부분 흡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양이 많은 경우에는 50% 정도 흡수되기도 하지만 잘 살아 있는 경우에는
70%가 남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흡수되는 경우를 생각해
너무 과도한 지방을 넣을 경우 오히려 너무 많이 살아남아서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지방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염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지방을 채취하고 원심분리해서 처리하는 과정,
그다음 이식하는 과정까지 이 중 한 군데에서라도 오염이 된다면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멸균 상태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부작용으로는 지방 뭉침이 있을 수 있는데요.
지방 뭉침은 지방이 생착되지 않은 죽은 지방들이 뭉쳐서 쌓이게 되어 나타난 현상입니다.
지방이식한 부위를 만지면 딱딱하다거나 뭉침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뭉침이 잘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 처짐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는 지방 자체가 처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탄력에 비해서 과도한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에 피부의 처짐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화롭게 처지지 않을 정도의 지방을 안전하게 넣는다면 이런 부분은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지방이식은 보통 3개월 후에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지방의 생착이 완료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 지방은 급격한 체중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