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이비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안승현원장님과 함께 광대수술 후에
입 벌리는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광대수술은 턱관절 근처에서 뼈의 이동과 고정이 이루어지고
광대수술 후에는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들이 수축하기 때문에
입이 잘 안 벌어지게 됩니다.

이는 부기가 빠지면서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지만
관절은 움직이지 않으면 굳습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진다고 입을 계속 벌리지 않고 관절에 운동 범위가 줄어든 상태가
지속되면 최종적으로 수술 전보다 입이 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리는 연습은 관절이 굳지 않게 해주는 것이고
입 벌리는 연습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손가락 3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입을 벌릴 수 있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입 벌리는 연습하는 방법으로는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하트 모양으로 만든 후 입안에 넣고 교차하면서 밀어줍니다.
엄지손가락은 윗니에 대고 위쪽으로, 검지손가락은 아랫니에 대고 아래쪽으로
밀면서 입을 벌려주는데, 뻐근한 느낌이 있을 정도로 10초 정도 벌려주었다가 쉬면 됩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여 수시로 연습해 줍니다.
한 번에 5회씩 3세트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시면 되고
초반에는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턱 주변으로 뻐근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횟수를 늘려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불편하시다고 연습을 잘 안 하게 되면 턱관절이 굳어서
수술 전보다 편하게 턱관절을 쓸 수 없게 되므로 열심히 연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