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동아] 안면거상술, 얼굴 노화 상태에 따른 맞춤형 수술 방법 선택 중요 관련 이미지 1](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b8z39rap27/naver_blog/abps20/assets/by_hash/5f6feebfae4f146cbf3b2fd94de4736980940b4e19f31df950b874f36eafc1c9.jpg)
봄철로 접어들며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얼굴 노출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는 평소 크게 의식하지 못했던 얼굴선의 변화나 탄력 저하가 예상보다 또렷하게 드러나면서, 얼굴처지밍나 윤곽 변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안면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 전반의 연부조직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윤곽 자체가 달라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중안부 볼륨 감소, 턱선 흐림, 이중턱, 목주름 등이 복합적으로 동반될 수 있으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중안면거상이나 하안면거상과 같은 보다 수술적 접근이 요구되기도 한다.
이처럼 노화가 피부 표면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깊은 조직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단순한 리프팅 시술만으로는 개선 범위에 한계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처진 조직의 위치를 보다 근본적으로 바로 잡는 수술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이러한 안면 노화의 구조적 변화를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얼굴 깊은 층의 조직을 함꼐 이동시켜 전체적인 윤곽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입체감과 균형을 고려해 처진 부위를 위쪽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며, 안면 거상수술의 완성도 역시 이러한 구조적 접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환자의 연령과 피부 처짐 정도, 탄력 저하 상태 등에 따라 수술 방법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얼굴 노화는 개인마다 진행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근육 및 피부 처짐의 정도와 처진 부위의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수술 계획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안면거상술은 크게 풀스마스거상, 세미풀거상, 미니거상 등으로 나뉘어 적용되며, 각각 처짐의 깊이와 범위에 따라 적절히 선택된다.
풀스마스거상은 피부뿐만 아니라 스마스 (SMAS)층 까지 함꼐 당겨 보다 강력하고 근본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며,
얼굴과 목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적용된다.
세미풀거상은 풀스마스거상에 비해 범위를 일부 조절한 형태로, 중등도 이상의 처짐을 개선하는 데 적합하다. 미니거상은 비교적 초기 단계의 처짐을 대상으로, 절개와 박리 범위를 줄여 국소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처짐 예방이나 초기 노화 개선을 위한 퀵미니거상(퀵미니리프팅)도 함꼐 고려되고 있다.
퀵미니거상은 헤어라인 안쪽이나 귀 앞쪽을 절개해 흉터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얼굴 주름과 처진 피부만 개선하는 방식으로, 피부만 리프팅하여 눈가 중심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리프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반면 풀스마스거상이나 세미풀거상, 미니거상과 같은 방식은 절개 후 피부와 함께 스마스층까지 동시에 당겨 보다 강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따느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처럼 안면거상술은 획일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기보다는 개인의 노화 진행 정도와 얼굴 구조에 맞춰 다양한 수술 방법이 적용된다.
특히 부위별로 나타나는 처짐의 양상이 서로 다른 만큼,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에이비성형외과 이종호 원장은 "안면 노화는 단순히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 전체 구조의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며 "개인의 얼굴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과 범위를 정교하게 설정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턱선이나 목 부위까지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전체 균형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변화보다는 본래 얼굴의 조화를 유지하면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