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이나 얼굴 라인 시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볼처짐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단순한 탄력 저하로 생각하고 레이저나 실리프팅을 반복해도 만족도가 높지 않아 고민이 길어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 늘며, 피부처짐이 생긴 부위를 직업적으로 개선하는 수술적 접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절개 부담을 줄인 미니거상 방시이 대안으로 언급되면서, 자연스러운 개선과 회복을 중요하게 보는 이들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안면윤곽볼처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
윤곽수술후 얼굴 라인이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도 중안면부의 조직이 내려오면서 볼처짐이 생기면 팔자주름이나 입가 주름이 함꼐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피부 표면의 탄력 저하뿐 아니라 얼굴 구조 변화와 연부조직의 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나기 때문에, 단기간 시술만으로는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
이처럼 볼처짐 고민이 늘면서 최근에는 처진볼살리프팅 방식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레이저 리프팅이나 실리프팅은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처짐의 정도가 커졌거나 조직 이동이 동반된 경우에는 원하는 변화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안면거상은 처진 피부와 함께 지지층까지 당겨 올려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피부거상 수술로, 보다 강한 리프팅을 기대하는 경우 고려되기도 한다. 다만 절개 범위와 회복 기간, 흉터 등에 대한 부담으로 결정을 망설이는 사례도 적지 않다.
![[메디컬투데이] 미니거상, 처진볼살리프팅 개선 위한 맞춤 리프팅 선택 중요 관련 이미지 1](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b8z39rap27/naver_blog/abps20/assets/by_hash/7f023f3a4536de5c8569d63d9cdcd830385e6d3f6867892c4a1d83b926f0b985.jpg)
이러한 가운데 미니거상은 전체적인 안면거상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처짐이 생긴 부위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피부거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니거상은 절개와 피부 박리를 통해 처진 조직을 개선하는 수술로, 비교적 국소적인 처짐 개선에 적합하다.
반면 처짐의 범위가 넓거나 피부뿐 아니라 근막층(SMAS)의 처짐까지 함께 개선해야 하는 경우에는 피부 박리와 함께 스마스층까지 박리하는 세미거상과 포니테일거상 또는 풀스마스거상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처럼 현재의 처짐 정도와 얼굴 구조를 정확히 분석해 적합한 리프팅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자마자 피부처지므이 양상과 개선이 필요한 층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수술보다는 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수술 계획이 중요하다. 비교적 초기 처짐에는 미니거상이 적합할 수 있으며, 보다 넓은 범위의 처짐이나 SMAS층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미거상과 포니테일거상 또는 풀스마스거상 등으로 수술 범위를 확장해 개선을 고려할 수있다. 절개 범위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는 피부 탄력과 연부조직의 상태, 얼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분석해 적합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처진볼살리프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볼처짐은 얼굴의 중심 인상을 바꾸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처짐이 생긴 위치를 정확히 분석한 뒤 필요한 범위만 리스팅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윤곽수술 이후 볼처짐이 두드러졌거나 시술을 반복했음에도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면, 단순한 탄력 관리 수준을 넘어 수술적 개선을 고민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에이비성형외과 정연우 원장은 "미니거상은 절개와 피부 박리를 통해 처진 부위를 직접 개선하는 리프팅 수술로, 비교적 초기 볼처짐이나 국소적인 처짐 개선에 적합한 방법" 이라며 "중요한 것은 절개 범위가 아니라 처짐의 원인과 개선이 필요한 층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으로, 피부뿐 아니라 스마스층의 처짐 여부까지 충분히 평가한 뒤 미니거상부터 세미거상, 포니테일거상, 풀스마스거상 등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곽수술 후 나타나는 볼처짐은 개인마다 얼굴 구조와 조직의 처짐 양상이 달라 동일한 방법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며 "무리하게 작은 수술만을 고집하거나 반대로 과도한 수술을 선택하기보다, 현재의 얼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범위만 개선하는 맞춤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