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엄마는 예뻤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 웃음이 없어진 안성엄마의 사연은..?

에이비성형외과의원 · 에이비성형외과 AB Plastic Surgery · 2022년 6월 27일

경기도 안성에서 온 안성 엄마입니다. 신랑과 결혼하고 몸이 많이 아파오면서 웃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사실 웃음을 찾으시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셔서 웃는 인상을 만들 수 있게 저희가 도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에이비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들어오시네요. 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성에서 온 안성 엄마입니다.

신랑하고 결혼하고 몸이 많이 아파오면서 이제 많이 웃음이 없어진 것 같아요. 신랑이 경기도 음료수 총판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영업적인 문제와 잦은 술자리,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어요. 그러면서 바로 전가돼 버려 건강에 대한 거는 엄청 챙겼어요. 집에 혼자 있는 공간이 두려웠어요. 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제가 애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엄마 새벽이고 너네 화장실 갔다가 한 번씩 엄마한테 전화해 보면 안 될까. 제가 그 정도로 건강에 대한 염려증이 너무 강박감이 심해졌어요.

힘든 거는 병이 아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예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진짜 너무 황망하다. 진짜 애를 깨워서 병원으로, 진짜 맨발로 갔습니다. 맨발로 갔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멍 난 데에서 피가 막 절절 흐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이거는 힘듭니다, 보내자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빠 가고 1년 동안 정말 페인처럼 살았어요.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술로 살았어요. 1년을 페인처럼 살았던 것 같아요. 그때 엄마가 전라도에서 올라와서 우리 애들하고 모습을 보고, 저희 이제 큰언니하고 오빠를 다 서울로 오게 했어요. 그래서 가족이 다 같이 살자, 엄마가 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러면서 두 달 있다가 오빠가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두 달 사이로 엄마와 오빠가 쓰러지면서 솔직히 너무 두렵고 무서웠어요. 이번 월급 받으니까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이러면서 애들한테 진짜 아빠 대신 역할을 다 해 줬던 오빠인데, 오빠가 엄마랑 손 잡고 재활도 받고 둘이 이제 집에만 오면 되는데 오빠가 코로나로 하늘을 떠났어요. 허망하다, 허무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어요. 아 참, 그러게요. 모릅니다. 오빠 돌아가신 거예요. 그런 엄마를 두고 지금 마음이 너무 좀 힘듭니다. 엄마, 엄마 잘 있었죠? 응.

엄마 빨리 나서서 어디 가게 했어. 제주도도 가기로 했지? 응. 다 언니도 데리고 오빠도 데리고, 오빠 부부도 가자. 응, 안 갈 거야. 엄마의 눈빛은 아닌가라고 자꾸 얘기를 해요. 나한테 속인 엄마가 이제 계속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못하겠어요. 엄마까지 잘못될까 봐 솔직히 못 하겠습니다. 오빠 못까지 엄마가 더 많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웃음을 찾으시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셔서 웃는 인상을 만들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보일 수 있게 수술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좀 도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눈이 좀 처져 보이시니까 조금 안 처져 보이게 살짝 있고, 주름도 좀 깊고 처지는 느낌이 있으시니까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성예가 베이너 원장님. 사실 정말 절대 아니거든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저희 어머님, 저희 장모님을 수술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정말 최소한으로 수술해 드리려고 애를 많이 썼고, 상담해 드릴 때도 그런 걸 중점적으로 같이 소통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사실 어머님께서 인상이 좀 어두워 보이시는 게 좀 있었어요. 그리고 눈 뜨는 게 조금 불편하셨죠. 또 피부도 많이 처지시고 하셔서 그런 걸 조금 개선해 드리고자 노력을 좀 했습니다.

너무 확 달라지셔서, 근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외형적인 느낌도 있지만 어머님께서 얼굴 표정도 너무 좋아지시고, 본인이 어떤 그런 자신감이나 말투, 행동 이런 것들이 다 전반적으로 좀 바뀐 게 아닐까.

마음이 되게 힘든 상황이었고요. 이거를 하나만 가지고 안 됐을 건데 저 하나를 진짜 온전히 다 해 주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지금 드릴 말이 없습니다. 지금 너무 북받쳐 올라서 우선 엄마한테 예쁜 미소와 그리고 행복한 마음과 젊음과 건강을 되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이렇게 밝은 미소와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