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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전문 원장님의 직업병은? | 에이비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 에이비성형외과 AB Plastic Surgery · 2025년 9월 25일

안녕하세요. AB 성형외과 김수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수술하는 시간 동안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자는 게 제 수술 철학입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야 저도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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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발동돼서 보게 되나요?

엄청 보죠. 네. 그래서 제 유륜이 너무 작아지면 그게 또 너무 옹졸해 보일 수 있으니까, 더 힘들고 뭐 하고 그런 거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AB 성형외과 김수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이제 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물안궁일 수도 있지만, 열심히 대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는 특목고이다 보니까 잘하는 친구들도 더 많이 있고, 저도 거기에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공부할 때 적으면서 하면 확실히 좀 자기 것이 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적으면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반복 학습. 근데 저도 졸업한 지 너무 오래돼서 이제 가물가물합니다.

대학병원 때에도 가슴 수술을 많이 했었고, 대학병원 나온 다음에도 가슴 수술을 계속 하고 있다 보니까 가슴 수술에 자신이 있고, 웬만한 성형외과 의사는 다 봉합하는 거에 자신이 있다고 할 텐데 저도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미세하게 꿰매는 거에 대한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에 손 씻고, 그다음에 가운을 입었을 때 그 가운은 손이 contamination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어시스트분이 뒤에서 묶어 주는 게 맞아요. 그런데 마스크 같은 경우에는 손 씻기 전에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거기서는 마스크도 뒤에 간호사 선생님이 묶어 주는 경우가 있어서 마스크는 손 씻기 전에 본인이 그냥 합니다.

우선 대학병원에 있을 때는 한두세 살 된 아기였는데, 발등에 화상이었나 아니면 차 바퀴에 눌렸었나 해서 피부 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한두세 살 된 애가 그거에 대해서 이해도 잘 못 할 거고, 왜 내가 이렇게 해야 되는지 많이 힘들어하고 아프고 할 거 아니에요. 어머니가 제가 치료하고 드레싱해 주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셨다가 나중에 태어나기 전에 그걸 그림으로 그려서, 제가 아기 치료하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주셨어요. 그게 지금도 아직도 되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라서 저희 집에 액자로 걸어놨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제 수술 철학은, 제가 수술하는 시간 동안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자는 거예요. 절대 후회가 남거나 아쉬움이 남거나 그러지 않고, 이 환자한테는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최선을 다하자. 그래야 저도 집에 가서 발 뻗고 편하게 잘 수가 있지, 이분과 조금이라도 아쉬운 게 있으면 집에 가서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서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봅니다.

저는 FJ고요. 그래서 이 유튜브 찍는 게 매우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편입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유튜버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다음 날 오는 환자들, 수술이면 수술, 치료 경과로 오시는 분들을 다 제가 포스트잇에 적어 놔요. 누가 누가 오시는지를 체크하고 다 적어 놓고 퇴근을 해야 마음이 좀 편한 상태가 됩니다.

학생이나 인턴 때 여러 파트들을 돌아보고 했는데, 저는 수술방이 재밌었고 내과적인 쪽보다는 수술과 쪽이 재밌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과 같은 경우에는 약으로 주로 치료를 하다 보니까 눈에 확 보이는 그런 건 아니고, 안쪽 내부 장기를 수술하다 보니까 겉으로 딱 보여지는 건 아니잖아요. 성형외과 같은 경우에는 바로 외형을 수술하는 거다 보니까 수술의 before and after가 한 번에 확 보여지는 그런 것도 좋았고, 성형외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다루는 부분이 없어요. 그런 다양성 같은 것도 좀 재밌어 보이는 게 있어요.

우선 외상 환자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안면골 골절이라든지 교통사고가 나면서 피부가 찢기거나 피부 연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가지증, 합지증 이런 것들. 그냥 함몰 유두 수술, 유두 축소 수술, 가슴 확대 수술, 이게 다 그냥 별개의 수술이기 때문에 이게 추가된다고 해서 더 힘들고 그런 거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유륜의 평균 지름이라고 얘기하는 게 한 3.5에서 4cm 정도를 목표로 해서 줄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얼마만큼 줄일 수 있다, 그런 제한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갑자기 또 유륜이 너무 작아지면 그게 또 너무 옹졸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주사는 있기는 해요. 어느 정도 갈색으로 되어 있는 게 진짜 완전 무슨 핑크빛으로 되기는 어려운데, 좀 하면은 조금 옅어지는 효과가 있을 수 있기는 한데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고 타투를 할 수가 있죠. 그래서 거기에 또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 건데, 타투를 하면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있기는 해요.

다른 분한테 부탁을 할 것 같아요. 그건 왜냐하면 원래 의사들 사이에서 VIP 신드롬이라고 있어서 오히려 더 신경 써 주고 더 잘해 주려고 하다가 문제가 있거나 그럴 수도 있고, 저도 어떤 개인적인 사진과 이런 걸 제거하고 수술을 해야 되는데 따로 하면 뭔가 더 조심스럽고 긴장하고 그럴 것 같아서 다른 분한테 부탁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 우리 외삼촌이 가슴 수술로 유명한 의사인데 받을까 말까 하는 말이 많았거든요. 근데 저는 아빠도 불편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그래도 어렸을 땐 상관이 없지만 성인이 된 상태에서 그걸 오픈한다는 게 아빠도 불편하고요.

우선 그냥 옷을 봤을 때는 잘 모를 수 있기는 한데, 조금 가슴골 같은 게 보이는 약간 노출된 의상이라든지 아니면 아예 탈의를 하셨다든지 하면 어느 정도 의심이 가고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원래 가슴이 조금 크셨던 분들이 보형물을 넣어서 확대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본인들이 원래 갖고 있는 가슴 조직이나 이런 게 두껍고 하다 보니까 조금 티가 덜 날 수도 있고요.

엄청 보죠. 네. 제 자신을 생각 안 하고 다른 분도 이렇게 볼 때 열심히 보기는 해요. 그런데 그분이 확대를 했나 안 했나 판단하기 위해서 보는 게 아니라 평균 여성들의 가슴을 확인한다는 느낌입니다. 얼굴 수술이라고 생각했을 때도 모두가 다 수술한다고 해서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가슴도 마찬가지거든요. 갖고 있는 조건 내에서 최선의 가슴이 되도록 수술을 하는 거인 건데, 가슴에 대한 그런 걸 생각 안 하시고 완벽한 걸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계점을 조금 설명드리기는 하죠. 그냥 제가 보고 흐뭇해지는 거는 상담할 때 사이즈 없마자 이렇게 마치 계안을 한 듯이 막 오, 하면서 만족해하시고 처음 커진 본인의 가슴을 보고 오 이러면서 반응이 좋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죠.

저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셨던 분들은 해소가 조금 되었기를 바라고, 제 생각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물었을 것 같기는 한데 다음에 또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AB성형외과 김수정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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