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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수술 1달차.. 햄버거 먹어도되나? | 에이비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 에이비성형외과 AB Plastic Surgery · 2024년 8월 1일

윤곽수술 후에는 입 안 절개와 실밥 때문에 부드러운 유동식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1주에서 2주만 잘 참으면, 이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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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빵이 안 다요. 한 50일쯤 넘은 것 같아요. 최대한 일단 김밥, 김밥 진짜 좋아했는데 김밥을 거의 못 먹었고요. 그리고 햄버거는 아직 안 먹어 봤어요.

플 완전 쉽죠. 뚜껑에 있는 것도 먹었잖아. 하다가 먹었어요, 그때도. 근데 지금 핥아 먹으면 좀 이상하니까 이거 끄면 바로 핥아 먹을 거예요. 잘 먹죠. 근데 요플레도 단점이 있어요. 여기 묻으면 묻은지 몰라요.

근데 저 진짜 너무 부끄러운 게 제가 막 소고기죽, 된장죽 먹었다 그랬잖아요. 된장죽, 육개장죽 이런 거 맛있고 많이 먹었네. 근데 윤곽 하면 여기 테이프 붙이고 나오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찍은 셀카를 보면 여기만 막 더러웠어요.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여기 테이프가 다 깨끗한 거예요. 씹지 못하고 갔어요.

김밥 먹는 건 안 들어가는데요? 너무 아파요. 아, 아, 먹지 마, 먹지 마요. 먹으니까 괜찮아요. 근데 제가 마른 건 한 번도 도전을 못 했어요. 이거 근데 약간 실패할 것 같아요. 꼭 되네. 오히려 저는 떡보다 얘가 더 씹는 게 더 힘들어요. 바삭.

3개월, 6개월 주기로 계속했으면 좋겠다. 약간 진짜 이거를 진짜 완전 조각조각 내서 먹었어요. 그것도 조각인데, 그때 먹었던 것만큼 잘라주면 안 돼요? 볼게. 스트링 치즈 이렇게 해서 이렇게 먹었어. 그래, 이렇게 하면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먹다 보니까 제 30분이 넘은 거예요. 한 주 먹네. 저도 신기했어요. 근데 이 정도씩 먹는 거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 죽이나 이거나.

이거 진짜 한 번 원장한테 여쭤보고 싶어. 이거이거나 죽이나 뭔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면 그 막 삼겹살집 가면 쌈 싸 먹잖아요. 약간 그게 좀 제일 하고 싶어요. 저 수박 먹어요, 요즘에. 아, 수박 먹어요. 그 주스에서 파는 그 도시락, 그거를 샀는데 좀 크게 썰려 있더라고요. 그 약간 그 정도 꼬집어 먹지, 의외로 안 먹어본 음식. 샐러드, 샐러드. 저 때 안 먹은 거예요. 그거 좀 많이 씹어야 되잖아요. 먹어. 아, 이거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눌러도 돼요. 성공하겠다.

밑에 빵이 안 다요. 나 많이 먹었어요. 오, 에너지가 쉽죠. 맛있어요. 아몬드 있어요? 조심해요. 비트잼. 우리 애들이 참 이거 좋아하는데. 어, 이거 안 될 것 같아요 아직. 젤리는 먹는 걸로 볼 수는 있겠네요. 얘가 좀 더 부드럽지 않아요? 혹시 모르니까 반만 먹음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약간 광대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긴 해. 오징어도 진짜 안 될 것 같은데. 안 돼요, 안 돼요. 막도 안 느껴져요.

이렇게 오늘을 해보는데 진짜 병원 돈으로 이것도 사주는 비 최고. 근데 저는 진짜 실장님들이 민경아, 너 윤곽하고 최저 몸무게 찍어야 돼 했는데 최저 몸무게가 아니었어요. 여기 테이프가 붙어져 있고 저는 코 수술을 같이 했어 가지고 일단은 얼굴을 너무 하고 싶은데 못 하니까 화장솜 같은 거에다가 클렌징 워터를 좀 묻혀서 일단 얼굴 좀 닦아내고, 화장솜에 다시 물을 묻혀서 한 번 더 닦아요. 그럼 기름기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또 스킨 패드 같은 걸 쓰는 게 있어 가지고 그걸로 한번 이렇게 닦고 로션 다 떨어졌어요. 몰랐어요. 왜냐면 거기서 또 기름이 올라와서 여드름 더 많이 날 것 같아서. 부목이랑 실밥 있을 때는 그렇게 하고, 구멍이랑 뭐 실밥 다 떼고 나서는 편하게 세수했거든요. 근데 코에 정말 좋은 게 들어가 있잖아요, 지금. 그래서 정말 소중하게 세안을 하고 똑같이 패드로 한 번 닦고 그냥 로션 찹찹찹 바르는 상태로만.

정확하게 기억나요. 제가 수술실에서 딱 깼는데 8시 2분인 거예요. 회복실에 보니까 8시 30분인 거예요. 5분 만에 마취가 깬 거죠. 거기서 딱 든 생각이 와, 사다 아프다. 또 팀장님이 절 보러 오셨어요. 민경쌤 턱 엄청 많이 깎았어요? 어, 저기 무슨 말이지 하고 나가서 보니까 턱을 진짜 많이 깎았더니 저도 그렇게 많이 깎은 분 처음 봤어요. 브이로그에서 비빔밥을 꼬집어서 먹었잖아요. 맞아요, 짜요. 지금도 그렇게 먹어요. 아, 지금은 잘 먹습니다.

어, 저 이거 진짜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옆으로 눕는 거에 되게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제가 이 수술을 하기 전에 수술해 본 게 눈 수술밖에 없었는데 이거 준비할 때 자꾸 저한테 옆으로 누우시면 안 되고 엎드려 주무시는 거 안 돼요, 이럴 때마다 환자분들이 저한테 근데 옆으로 누우면 어떡해요?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저도 안 해봤으니까 모르잖아요. 그래서 으레식해서 옆으로 누우시면 안 돼요, 이렇게 허무한 말을 한 거죠.

근데 저도 이제 제가 정말 해야 되는 시기 보니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어떻게 옆으로 안 누울 수 있을까. 근데 딱 제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딱 뜨는 거예요. 성형 베개라고, 옆으로 안 누울 수 있는 베개가 있다. 그래서 어, 이게 뭐지 하고 눌렀는데 5만 원인 거예요. 이걸 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봐도 이걸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진짜 엄청 열심히 서치를 했어요.

근데 막 중국에서 와야 돼 가지고 막 너무 비싼 거예요. 막 2만 원이면 막 한 달 뒤에 오고 막 이래서 다른 거 생각해 보자 하고, 그 저희 코디 쌤들한테 막 물어봤어. 옆으로 안 누울 수 있는 베개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니까 막 찜질방 베개를 사라고 하고서 찜질방 베개 막 검색하다 보니까 네일샵 베개가 있는 거예요. 네일샵 베개도 보니까 이렇게 U자로 해가지고 옆으로 못 눕는 배인 거예요. 근데 그게 한 만 원이면 살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걸 사 봤어요.

일단은 그거에 적응해야 되잖아요. 적응해야 돼가지고 딱 눕고 아, 이러는데 옆으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진짜 큰일 났다 하고 수술 날이 이미 다가왔어요. 어쩔 수 없죠. 이미 수술날이 다가왔으니까. 그래서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아파서요, 불 안 넣어지는 거예요. 진짜로. 그래서 이제 환자들한테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아파서 안 누워주세요.

제가 웃으면서 많이 말을 하기는 했지만 윤곽 수술하면은 입 안으로 절개가 들어가요. 저도 집에 와서 제 입을 유심히 봤는데 입 안에 정말로 그 쌍꺼풀 수술한 것처럼 실밥이 막 있고 이 안 전체가 실밥이 있을 정도로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부드러운 것만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이거 입을 벌리고 다 닫고 할 때마다 이 실밥들이 막 움직여요. 그러면 상처가 붙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저는 조금 말을 안 들었지만, 그 말을 안 들은 만큼 상처가 많이 빨리 안 나와 가지고 저 혼자서 좀 불안해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그래서 원장님 잡고 원장님 저 상처가 안 나는 것 같아요라고 여쭤봤던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꼭 부드러운 유동식 드셔야 되고, 아물 때까지는 딱딱하거나 이런 것들은 꼭 가급적이면 피해 주세요. 1주에서 2주까지 참으시면 맛있는 거 많이 충분히 드실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만 좀 참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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